사치를 멀리하라는 흐름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아니 돈 없는 사람들이야 당연히 형편 안되니까 사치를 멀리해야하는거 맞긴한데 돈있는 사람들까지 사치를 멀리하면 돈이 뭐하러 있는거냐? 뭐 자선단체에 기부도 할수있지. 근데 내가 피땀흘려서 번 돈을 남에게 준다는거 자체가 아주 힘듬. 돈이 아무리 많다해도 내가 번 돈인데 그걸 남에게 주는 행위가 엄청 대단한거지. 근데 웃긴게 또 돈많은 사람들 기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왜 아직도 부자들에게 청렴하고 돈은 당연히 기부 팍팍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그런말 하는 사람들 다 부자되면 자기가 말한대로 과연 할까?
기부는 안할사람은 안하기 때문에 아무짝에 쓸모없고, 세금으로 강제징수 하는게 어떰?
사치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야... 사치를 해서 돈이 제대로 안도는게 문제인거야.... 돈이 부자들 사이에서만 돌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안돌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