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큼 슴가는 핏줄 보인다.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E부터 핏줄이 도드라져 보임.
당연히 큰 슴가는 더 도드라져 보인다.
피부가 얇거나 피부색이 옅으먼 더 잘보이고 피부가 두껍거나 피부색이 어두우면 잘 안보임.
흑인 H컵 만났을때는 핏줄이 잘 안보이긴 했음.
반대로 백인 G컵은 퍼렇게 올라온 핏줄이 더 잘 비쳤음.
2. 핏줄이 안보여도 살 튼 자국은 보인다
큰 슴가는 보통 성장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임신할때 살 트듯이 가슴 살이 터져서 흉터가 남아있음.
경험상 관리 한 애들도 흉이 없지는 않음. 그리고 경험상 G컵 부터는 살 안튼애는 못봤다.
3. 부드러움이 다르다.
F컵 부터는 탱탱한 느낌은 적어진다. 그 대신 묵직한 부드러움이 가득하다. 슴가가 클수록 그 부드러운 정도가 다르다. 안쪽은 어느정도 탱글한 느낌이 있긴 하나 바깥쪽은 무한한 부드러움으로 감싸져있다.
아 그리고 보통 큰 애들 슴가 피부는 부드럽다. 다른 피부가 두꺼워도 큰 슴가 피부는 피부부터가 얇고 부드럽다.
4. 큰 슴가는 베고 잘수 있다.
낮잠잘때 옆으로 누워서 여친 슴가 베고자면 그런 꿀잠이 없다. 최소 G컵인 애들만 해줬는데 여친이 살짝 한쪽으로 누워있을때 한쪽 슴가만 베고 자면 됨.
아파할까봐 걱정이라면 아파하지는 않더라. 땀 차서 싫어하는 경우는 있음.
갑자기 쓰고싶어서 두서없이 써봄.
젖문가
H컵은 한명 G컵은 다수임... 아 북미 기준 G컵임 한국 G컵보다 큼.
여사친들도 가슴에 대해서 종종 물어본다...
베글에서 슴가 이야기 하다가 그만...
윗면이 조금 더 오목하게 들어가면 좋을듯
젖문가
여사친들도 가슴에 대해서 종종 물어본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토몽
베글에서 슴가 이야기 하다가 그만...
윗면이 조금 더 오목하게 들어가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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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리치
H컵은 한명 G컵은 다수임... 아 북미 기준 G컵임 한국 G컵보다 큼.
하은리치
한국에선 사이즈 거의 못찾아서 이태원 가서 주문제작해야함. 케나다 토론토 다운타운 이튼센터 빅토리아 시크릿도 매장가서 주문해야 물건 가져오더라.
ㅍㅇㅈㄹ 실제로 해 본 적 있음?
Tit job? 자주는 아니지만 애인 있때마다 종종 함.
와 그게 진짜 되기는 하는구나
당연히 됨. 근데 너무 크면 그 슴가 사이도 벌어져 있거든? 잘 눌러주지 않으면 공간이 좀 뜸. 눌러가면서 하면 ㄱㅊ
어떰? 맨날 영상이랑 야짤로만 봐서 감각을 몰겠음 는 애초에 모쏠아다라 여자 느낌을 모르는구나 ㅅㅂ...
부드러워서 좋음. 근데 말했듯이 잘 눌러주지 않으면 딱 잡히기도 어렵고 갈라진 틈 사이로 어느정도 빠져나오려고 해서 그 다른 곳들에 비해서 압력이 덜느껴짐. 그래서 귀찮아서 자주 안하는 것도 있음.
글쿠나 모쏠아다라 그런지 환상이 좀 있거들랑
팁주면 E부터 좀 할만함. 작으면 힘듬... 그리고 그거 할때 여자가 입쪽까지 같이 써주면 더 좋음.
그게 진짜 되는 거였어?
야동에서도 입까지 쓰는 건 못 봤는데
남자 길이 좀 되는 애들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