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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식상할정도로 이런거 많이 보네
요즘 개나소나 장사하는게 맞는듯 심심하면 생각없는 사장 리뷰댓글이 올라옴 진짜 얼토당토 않는걸로 지랄하는거 아니면 최대한 정중하게 돌려라도 말해야지
만족 시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주문시에 만족하실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복붙할거 하나 만들어 놔라 ㅋㅋㅋ 열받더라도 그냥 이런거 하나 써놓으면 얼마나 좋냐
자영업자 힘들다던데 저런식으로 하는데 버티는게.가능한거야?
저게 왜 진상임? 라면땜에? 이해가 안되네 그럼 시키고 맛없다고 맛없다하면 개진상되는거임?
고시원은 왜 언급하는거지 ? 시킨 손님의 거주환경을 의식하며 대우하겠다는 뉘앙슨데 ? 그럼 으리으리한 타워팰리스급의 고오급 아파트에서 저런 리뷰를 남겼으면 아이고 제가 죄인입니다 하고 굽신거렸을려나 ? 정말 찌질하네 ㅋㅋ
예전부터 있었어. 단지 앱이란게 없던 시절이라 ㅂㅅ들이 눈에 안 띄었을뿐이지
사실 식당 입장에서는 불평하는 사람이 불평없이 걍 안오는 사람보다 도움이 됨. 개선점을 알 수 있으니까 성실하게 리뷰를 썼을 뿐인데 왜 진상이지?
맛에 대한 평가나 소비자의 평가는 주관적인거라 그러한 사람도 있다 라는거라서 저걸 진상이라고 하기엔....
솔까 자영압자 대부분은 요식업 엄청 만만히 보고 들어온 인간들이지
이젠 진짜 식상할정도로 이런거 많이 보네
골목식당만 망할만 해서 망하는 게 아니었음.
저런 가게 많음
요즘 개나소나 장사하는게 맞는듯 심심하면 생각없는 사장 리뷰댓글이 올라옴 진짜 얼토당토 않는걸로 지랄하는거 아니면 최대한 정중하게 돌려라도 말해야지
프로그보이
예전부터 있었어. 단지 앱이란게 없던 시절이라 ㅂㅅ들이 눈에 안 띄었을뿐이지
나이트메어 키친을 굳이 유튜브에서 볼거없음.
손님은 혹시 진상이라 저렇게 말해도 사장이 저런식으로 응대하면 걍 장사하기 싫은거지
자영업자 힘들다던데 저런식으로 하는데 버티는게.가능한거야?
그래서 만만하게 자영업 시작했다가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가게접는 사람 많음
내가 사는곳은 이슈 있는 가게 배민 내리고 새로 올리는곳도 있던거 같던데 예전에 시켜 먹은곳 다시 누르닌깐 없어서 검색 하니 나오는데 다시금 보니 리뷰들 보니 지리더라 ㄷㄷ;;;; 내가 왜 그런곳을 시켜 먹었었지
술장사나 찾아가야 하는 곳이 많이 힘들고 배달 전문이나 회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은 괜찮은 듯
루리웹-8372681002
솔까 자영압자 대부분은 요식업 엄청 만만히 보고 들어온 인간들이지
대부분 만만하게보거나 남 밑에서 일못하는 성격이라 시작한경우
개나소나 장사하니까 힘든거지 뭐.. ㅈ같은 곳중에 장사 잘되는 곳은 "와 얼마나 ㅈ같을까?"하고 몰려가서 돈내는 병1신들덕에 유지되는 경우도 있고
자영업자 힘들다 : 코로나로 힘들다 하지만, 배달은 호황이라함 저런식으로 하는데 버티는게 가능한가? : 불가능해서 망해나가고 있음
냉동이나 레토르트 데우는데들도 많음. 문제는 시판품 쓰려면 여기저기거 비교해보고 써야 하는데, 자기가 맛도 한번 안보고 그냥 가져다 파는데들도 많아서... 그나마 그대로 가져다 쓰면 중간이라도 할텐데 양 늘린다고 이것저것 섞는데들도 많아서... 예전에 어떤 동네 치킨집도 치킨파우도 받아 쓰면 비싸니까 카레가루 섞었는데, 통닭에서 카레맛 났음... 너무 많이 들이부어서...
저건 리뷰도 개진상이긴하네
저게 진상이야??
뻐킹두리안
맛에 대한 평가나 소비자의 평가는 주관적인거라 그러한 사람도 있다 라는거라서 저걸 진상이라고 하기엔....
뻐킹두리안
뭐 주관적으로 평가하는거야 개인 맘이지만 갠적으로 본문보고 골목식당 백반집 생각났음 식당이야 서비스직이고 고객한테 맞춰줘야하지만 음식판다고 고객들의 악담까지 감내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뻐킹두리안
저게 왜 진상임? 라면땜에? 이해가 안되네 그럼 시키고 맛없다고 맛없다하면 개진상되는거임?
그래서 소비자의 알권리라는게 생긴거지 리뷰 시스템 자체는 원채 사장보도 들으란 소리도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알권리를 선사 하는거다 보니 그게 진실이면 진실이고 사실이 아니면 알아서 뭍히게 되어 있음 악담 한두개에 어느정도 타격은 받는 다고는 하나 지속적으로 리뷰가 쌓이고 쌓이면 블랙컨슈머급 악담은 알아서 뭍힘 물론 자신이 잘 하고 있을때 이야기지만 서도
맛없다 정도야 표현할 수 있고 본문의 사장도 잘한거 하나 없지만 마트에서 파는 맛이다 라면이 낫다 돈이 아깝다 정도의 표현까지 사용한거면 상대방에게 기분 상하게하겠다 내지 작정하고 악영향을 미치겠다 정도까지의 의사표현인데 서비스직이니 상대방이 당연히 감내해야한다고 생각된다는게 정당하지는 않지
뻐킹두리안
사실 식당 입장에서는 불평하는 사람이 불평없이 걍 안오는 사람보다 도움이 됨. 개선점을 알 수 있으니까 성실하게 리뷰를 썼을 뿐인데 왜 진상이지?
미안한데 음식점은 생산직이야
이거 맞다 예의는 차려야지; 회사에서 일못했다고 우리집개가 니보단 일 잘하겠다 이소리 들으면 다들 ㅂㄷㅂㄷ거릴꺼면서 자기일 아니라고 너그럽네
일반적으로말하는 요식업은 식품접객업으로 단순히 생산뿐만 아니라 접객 또한 같이 이뤄줘지며 생산직과는 별개로 적용되는 법령과 사업자 등록 자체가 상이할텐데
재화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데 그게 생산직이지 그냥 용역을 제공하는 배달부도 아니고
저거랑 별개로 정말 이유없이 말도안되는 악플러들도 있음. 맛이 있더라도 일부러 지어내서 까내리는 악플러들도 실제로 있음. 난 솔짓히 리뷰글은 아예 안 믿는걸 추천함.
본문의 사장이 좀만 더 잘 대응했어도 반응이 좀 달랐을거 같긴해 사장 답변이 더 심해서 그렀지 리뷰 자체도 마트 냉동을 판매하는 것과 같이 표현했고 좀만 더 선 넘었으면 허위사실유포도 적용 가능해보이는데
ㄹㅇ 음식해서 팔았더니 저런 리뷰 나오면 개같겠지
리뷰가 개진상인지 아닌지는 모르지. 자극적이긴 하나 집에서 라면 끓여먹는게 나았다 리는 극단적인 표현을 할 정도면 그렇게 맛이 없을 수도 있는거라서. 배달 이것저것 시켜먹으면서 똥 밟아본 내 입장에선 저 말을 못 참은 리뷰어가 더 이해 됨. 물론 고의적으로 맛이랑 별개의 모종의 이유로 까내리는 건지도 염두해둬야한다 봄.
그래도 인신공격은 선넘었지
ㅇㅇ 나도 사장 쉴드치고 싶지는 않고 분명히 잘못했다 생각하는데 단지 리뷰 자체도 어느 정도 좀 더 순화해서 표현할 방법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뿐이라 사장은 욕 먹어도 마땅하지
하기야 정말로 냉동 팔아먹은거라면 개진상이라한 내 잘못이지 그저 그러한 사실이 확실하지도 않은거니까 사장 입장에서 발끈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만 뭐가 진실인지는 본문 짤만 보고 누가 알겠어
난 음식점마다 1점이랑 악평남기는 리뷰보고 더이상 리뷰는 못 믿겠더라 정보의 바다에서 제대로 된 정보 얻기가 참 힘듬
언제나 중간값을 봐야지 극과극은 믿을게 못됨
정말 개진상 리뷰를 보긴 한걸까...저정도면 나름 매너있게 쓴건데
자기 음식 비판 받기 싫으면 리뷰 달 수 있는 곳에 등록을 하지 말아야지 저게 어떻게 진상이냐 ㅋㅋㅋ 나 기분 나쁘면 다 진상임? ㅋㅋㅋ
만족 시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주문시에 만족하실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복붙할거 하나 만들어 놔라 ㅋㅋㅋ 열받더라도 그냥 이런거 하나 써놓으면 얼마나 좋냐
아까워도 저런손님은 환불해주는게 속편하다
초고속 인터넷망은 대단해 짤
넷마블 사태도 그렇지만, 자기가 무슨 일 하고 있는지 모르는 빡대가리 정말 많다는 거 새삼 다시 깨닫는다.
과거와는 달리 현대의 요식업은 기술직+서비스업 이런 형태인데 그걸 깨닫지 모르는 이들이 제법많고 그런 부류가 금방 쪽박 차더라
저위에보면 누군 생산직이라는데 난 음식점 요식업은 서비수직이라고 생각하는데 누구말이 맞는거임?
요식업은 그냥 음식팔아서 수익내는 업종이고 니가 말하는건 서비스가 아니고 카인드야. 가령 택시기사는 운송서비스를 제공해서 수익을 내지만 의류판매업은 의류를 팔아서 수익을 내는거야. 그걸 팔기위한 과정에서 들어가는 고객접대는 서비스가 아니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lwyhycj578
어 아니 제공하는거 맞아 친구 그 대가로 돈을 받는거고
입이 벌어졌다. 이건 주작이어야 해 아니면 제정신이 아니야
장사를 인터넷 커뮤랑 같은 감각으로?
고시원은 왜 언급하는거지 ? 시킨 손님의 거주환경을 의식하며 대우하겠다는 뉘앙슨데 ? 그럼 으리으리한 타워팰리스급의 고오급 아파트에서 저런 리뷰를 남겼으면 아이고 제가 죄인입니다 하고 굽신거렸을려나 ? 정말 찌질하네 ㅋㅋ
니 어디사는지 아는데 막말하네? 이러니 그딴데살지 라는 뉘앙스임
존나 쓰레기네
당연히 그런뜻이야 아니겠지. 그렇게 믿고싶다. 고시원산다고 무시하는거로 보이고 그러네
월세 잘 나가지도 않은곳에 거의 무료 수준인곳에 개인사업자 만들고 배달만 하는곳 있던데 전자렌지에 데워서 바로 보낼수 있는거 납품받아 보내고
치킨도 렌지에 데워오더라
저런 사람들 보면 사회생활 부족한 사람들인건가 싶음.
자기들이 뭘 파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모르는 장사꾼들이 참 많아
배민 등록업체 숫자가 19년 기준 30만이 넘는다는데, 그 중에 1%만 돌+I가 있어도 3천이고, 0.1%만 있어도 3백임. 뭐 이정도면 매일 정신나간 배민사장이 나타나도 전혀 이상할거 없는 규모인데, 그 정도는 아니란 것만 봐도 나름 괜찮은 상황 아닐까...
갑자기 이상한 음식 장사가 많아진게 아니라, 댓글 방식의 리뷰가 제공되면서 성질 드러운 사람들 다 튀어나오는거지. 예전엔 주방 카운터만 지키니까 티가 안났던것 뿐이고..
여기 올라오는 정말 맛있는 집도 우리 동네 근처에 없고 저렇게 ㅄ짓하는 집도 우리 동네 근처에 없다...
자영업포화인 대한민국 시장에서 모두가 볼 수 있는 리뷰 칸에 당당하게 저런 댓글을 다는 이유는 돈 벌기 싫다는 말을 둘러 하는 것과 다름없다 진짜 음식에 자존심, 자부심이 넘치면 자기 음식을 먼저 점검하지 저렇게 공격적으로 나올 수가 없다 그리고 돈이라는 걸 힘들게 벌어본 사람일수록 돈 앞에 겸손한게 보통이기때문에 저런 부류의 사장은 전혀 돈이 급하지 않다는 말이기도 하다
요즘 분노조절장애 있는 거 같은 사장놈들 댓글 많이 보이던데, 저래도 계속 장사가 되니까 저런 거겠지?
재료가 냉장고에 오래있었던경우 냄새가 배서 냉동식품향이 난다
다식은 치즈스틱이 제일 맛이 ㄱㅊ다면 다른건 뭐 ㅆㄹㄱ라는건데
당연히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장사할려면 저런글 쓰면 안되지 괜히 서비스업이겠어
저사람이 진상이라고 치자. 그럼그냥 저희업체는 냉동을 쓰지 않습니다. 허위사실을 발설할시 법적조치 들어가겠습니다. 라고하면 될걸 왜 굳이 아무상관도 없는 고시원하고 라면이란 단어를 써가며 대응하지? 개인이든 국가든 뿅뿅짓을 뿅뿅짓으로 대응하려고하면 지금당장은 속시원할수도 있지만 결국엔 손해라고 몇번을 얘기했는지 모르겠네.
ㅇㅇ 사장은 무조건 잘못함
이야 손님 개인정보 막 올려가면서 ㅈㄹ을 한다 지가 음식파는 사람이지 돼지 밥주는 사육사인줄 아나
별로였다 맛없다 정도면 모르겠는데 자기 입맛 아니었다고 리뷰를 저런 식으로 올리면 나같아도 빡돌 듯. 거기다 다른 좋은 리뷰가 많다는 거 보면 평점 높고 사람들 많이 시키는 곳인가본데 물론 사장 대응이 더 잘못
난 내가 맛 없고 별로라도 저런 식으로 리뷰 적진 않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창공킴
맛으로 보답 하겠습니다가 그거구나
자영업 힘들다 망한다 곡소리 매번 나오는데. 망할만함
이래놓고 코로나 지원금은 죄다 자영업자들 쳐묵 하더구만. 배달 전문점은 되려 매출이뛰어서 코로나 계속 되라고 고사 지내던데 ㅋㅋ
막사이로막가
맛 개판인데 리뷰는 클린한 그런곳들 너무 많음 리뷰이벤 참여안햇는데 리뷰써달라고 편지써서 서비스 좀 가져오길래 맛없다고 써줌
간판없고 생긴지 얼마 안되는 곳은 거르는 편이 낫다
자영업자들 망하는게 꼭 나라탓만은 아니라는 증거
한국 안본 사이에 중국화가 되어가는줄 알았는데 이미 되어 있네 ㅋㅋㅋ
뭐든 사족이 길면 진다.
저러고 장사안되면 나라탓 하겠지
평점좋고 잘팔리는곳같고 그러니 사장이 음식에 자부심 가진곳 같은데 저런리뷰 달리면 기분 매우 나쁠듯 맛없는거야 취향문제지만 저렇게 보기만해도 열불나라고 라면이 낫겠다느니 자존심 긁는 댓글다는건 지양해야한다봄 나는 리뷰라는게 맛없는 식당이라고 사장앞에서 손님들 다들리게 말하는 행동이랑 비슷하다고 보거든
남이 자기 음식 노골적으로 비판 하는 거 직접 눈으로 보기 싫으면 애초에 리뷰 달 수 있는 곳에 등록을 안시키면 됨. 본인이 직접 요리대회에 신청해서 나가놓고는 심사위원이 맛 쓰레기 같다고 하니 심사위원 멱살 잡는 꼴이랑 뭐가 달라 저게 ㅋㅋㅋ 그런 거 다 감안하고서라도 요리대회 나가는 건 본인 이름 알려서 홍보효과, 맛있어서 격찬 받으면 대외적으로 인정 받기 가능, 우승 상금 같은 보상들이 탐이 나서 그러는 거 잖음. 배달앱도 마찬가지지. 소비자들한테 주문 장벽 낮게 만들어서 매출 상승 시키고, 가게 홍보 효과 노리고 하는 대신에 그만큼의 손해 요소를 감안하는 게 바로 리뷰 시스템인 건데. ‘난 쌩판 모르는 남들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고 매출 안나와도 소소하게 동네 단골 장사 할래’ 하면 배달 어플에 등록을 왜 시켜 ㅋㅋㅋ 매출은 얻고 싶고 자기 음식 평가 받기는 싫고 뭐 그런 건가? 요새 배달앱들 덕분에 자기 기분 나쁘게 하면 다 진상 취급 하는 정신 나간 사장들이 많이 눈에 띄는 것 같음.
사장도 처음에 몇번 몇십번 부정적인 글보면 그러쿠나 하는데 졸라 쌓인거지 그게 터진거
대궐같은 집에서 주문했어야 했어 !!!
고객이 항상 옳다는 믿음은 위험하다
개인가게가 아니고 체인점이면 리뷰가 이해도 된다. 리뷰점수야 어차피 작업 다 들어가는거고
저래놓고는 '크으.. 팩폭 지렸다ㅋㅋ 암말도 모타죠?ㅋ' 하면서 딸딸이 치겠지 사회생활은 개뿔 해본적도 없는게 부모 돈으로 가게 열었냐
영업 서비스업 같은건 남에게 고개를 숙여주고 그 대신 돈을 받는 일인데 그걸 거부하는건 돈 받기 싫다는 거지.
'라면이 낫다' 는 요리하는 사람 입장에서 모욕이긴 하지. 근데 저 리뷰어가 진상이고, 리뷰가 사실이 아니라면 "파스타면은 직접 뽑아요" "닭뼈로 필라프 육수 냅니다" "날씨가 추워서 치즈가 금새 굳었나봐요" 조곤조곤 반박해주면 된다. 고시원 두번 언급한 순간 요리도, 사람도 둘다 쓰레기임을 스스로 인증한 셈.
꼭 이런 사장이 잘못대응한거보면 리뷰단 사람도 상식적인 리뷰를 쓰진않았음. 항상 모욕적이고 가르치려는 단어를 씀
역시 서울은 사람이 많으니 별별놈이 장사해도 안망하는듯?
요즘 덜 배워먹고, 인성도 안좋은 애들이 그저 돈이나 벌어보겠다고, 좀 만만하다 싶은 음식장사를 하는, 소위 말하는 청년사업가라는 애들이 많아지다보니. 저런 일들이 많이 생기는거 같음.
믿고 주문해 준 손님에게 찌질이라니...
배달음식전문점이니까 그렇지. 저쪽 일하는 사람들 입장 업계인 입장으로보면 냉동제품 보내는건 당연한? 일임. 그래서 승빠같은 사람들도 항상 프랜차이즈 찾는거고
참 근데 저런 븅2신같은 가게 잘 찾는다....나는 왜 저런 정신 나간 사장 한번 본적이 없을까...신기함
사장님은 한끼의 팜내 음식이나 저 한끼를 받아든 사람은 하루의 우일한 에식일거 같아. 기대 보단 실망이 큰거낸 가서ㅇ비가 낮다는 정도로만 해도 되겠지 싶은데 좀 많이 짜증 인들
동네 장사주제에 고시원 언급하면 장사가 잘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