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 (근데 TVA 아직 안 봤음...)
해변의 에트랑제 (뭐 찐호모 만화 같은데 그래도 일단 보고 싶음)
초속 5센티미터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하나와 앨리스 (옛날에 원작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이 가물가물함 사실)
스벌 지금 메가박스 앱 우연히 켰다가 보고 싶은거 몇개 생겼네....
하....
괄호 안 친건 이미 한 번씩 본거라 굳이 다시 볼 필요가 없긴 한데...
시간이 없다 시간이..
밤낮 바뀌어 살다 보니까 오후에 혹은 오후까지 상영하는건 보기가 힘들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