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잼으로 만드는 조건으로 돈을 받는 닌자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된 이야기속 , 아무리 닌자의 수행으로 마음을 죽였어도
반복되는 개ㅈ같은 클리셰와 이야기속에 지쳐서 하나하나 찾기보단 의심되는 모든 소설속
주인공들을 무차별하게 닌자하기 시작했는데 ...
이내 자신마저 개노잼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다는걸 자각한 순간
등뒤에 서늘한 칼날이 자신을 일깨웠고 , 결국 그마저도 개노잼 소설의 주인공이였단걸
깨닫게 되면서 소설은 완결난다
라고 ' - 닌 - ' 밈이 늘어나면
이런 제목과 내용의 단편 웹소설이 등장하지 않을까?
아님말고
꼬우면 쓰시오 그게 바로 창작자의 자세입니다
아니 꼬운건 아니고 왠지 이 밈이 유행해지면 하나쯤 나올것같아
닌자를 난자로 읽었네
그것도 가능할듯 스토리로 ... 오 이건 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