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 캠핑… 장비도 부실하고 불멍은 하고 싶고 데충 해보자. !!!
아무튼 먼가 슬슬 장비병에 걸리기 시작하고. 덩치가 켜지기 시작함.
여기서 부터 다시 장비는 작은게 최고!! 짐도 최소가 최고 라고 생각함…
이때 부터 힐링이 최고라 생각함. 좀더 편하게. 숙박은 뺀 당일치기!!!
살살 추워지니깐 또 슬슬. 장비병이 오기 시작했지…
캠핑이란 놈에 관심이 가니깐. 캠핑 음식이란 놈에게 관심이 가더라. 이놈의 의식의 흐름이란…
그래서 스테이크에 빠졌지… 이놈은 멀해야 더 맛있을까!!
모 유튜브 마이야르좌의. 강의도 듣고 이것저것 해보기 시작함.
이놈의 고기를 먹기 시작하니깐. 안주가 좋잔아!! 그래서 술을 찾기 시작했어…
이때 부터 환장의 콜라보인거야. "술" "고기". 요리???
그러니깐 결론은. 니들은 낚이지마라…
복분자? 준비된 남자네
부지런하시네 ㅋㅋㅋ
결국 음식만 즐기는거군
튜닝의 끝은 순정이랬던가 캠핑의 끝은 집의 소중함을 상기하며 펜션으로 인거같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캠핑하면 집에서 고기를 먹게 된다는거지?
배가... 고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