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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못바티면 균이란 뜻입니다
진짜로 그래서 박쥐는 모든 바이러스의 면역이다싶이함 대신에 그대신 바이러스의 숙주이기도 하지
'대부분의 경우'
어 잠깐 그러면 만화속 슈퍼맨같이 고열에도 견디는 몸을 가진 놈은 자기는 병에 안 걸려도 바이러스 보균은 하고 있으니 날아다니는 병원체임?
얜 다른 바이러스로 조져지잖아 ㅋㅋㅋ
팩트) 잠복기가 짧고 치사율이 높은 질병은 감염 확산 속도가 현저히 낮다. 고오오올든 정ㄷ-
댜신 다른 바이러스에 취약해지겠지
42도 이상에서 죽지않는 바이러스와 세균.
원균 : 크윽...분하다...
인간이 체온 40도 이상에서 못버티는 이유는 뇌가 단백질이라 빨리 변형되기 때문. 열나면 머리에 찬 수건 대는게 그거때문.
못바티면 균이란 뜻입니다
Spiral9
원균 : 크윽...분하다...
다원균 : 크윽...물거북...
마녀사냥 패턴이네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식초룡
진짜로 그래서 박쥐는 모든 바이러스의 면역이다싶이함 대신에 그대신 바이러스의 숙주이기도 하지
식초룡
얜 다른 바이러스로 조져지잖아 ㅋㅋㅋ
식초룡
댜신 다른 바이러스에 취약해지겠지
Chaika_Trabant
어 잠깐 그러면 만화속 슈퍼맨같이 고열에도 견디는 몸을 가진 놈은 자기는 병에 안 걸려도 바이러스 보균은 하고 있으니 날아다니는 병원체임?
울트론:ㄹㅇ ㅋㅋ
슈퍼맨은 백혈구도 슈퍼백혈구라서 그냥 바이러스가 들어가서 사멸하겠지
식초룡
40도에도 변성되지 않는 단백질이 만들어져야하는데 그 단백질이 세균은 안될거라는 보장이 없잖아.
박쥐 채온이 40도라서 면역이야? 근데 왜 박쥐안에 있는 바이러스는 안죽고 살아있음?
견디는것에 더해 직접 고열로 올릴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병원체건 바이러스건 침범하지 못하지 않을까 우주 바이러스나 마법같은게 아닌 이상에야
체온이 높으면 단백질변성이 일어남 바이러스도 단백질로 이루어진 놈들인데 체온이 기본적으로 높으면 바이러스가 번식에 좋지 않음 근데 박쥐는 면역반응이 거의 없다시피(염증,체온증가가 없음)한놈들이라 바이러스가 제거되지 않고 그냥 같이 공생해서 살아가는데 또 바이러스가 선넘지도 못함 그래서 그냥 무증상 숙주처럼 계속 살아감
아 체온 40도에 죽는줄 알았더니 죽는게 아니라 증식을 안하는거구나
그냥 암세포도 생명이라 같이 살아가는 수준임 적당히 죽이고 그냥 남은채로 살음
아 ㅋㅋ 그정도로 안죽는다고 더 올릴께?
원래 나약한자는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유통기한확인하여식품선택올바르게
'대부분의 경우'
병원균의 감염의 근원은 생명이니 부순다인가
면역계 : 당신의 숭고한 희생으로 다른 동족들을 지켜냈습니다! 나 : 아니 씨빨아!!!
인간이 42도 이상에도 버티면 그 뒤엔 어떤 병으로 고통받을까
total organ failure
CV-3 Saratoga
42도 이상에서 죽지않는 바이러스와 세균.
생체 방열복 코팅한 코로나 바이러스?
42도 이상에서 버티도록 진화한 바이러스겠지
아마 면역체계가 없으니까 42도에 버티는 가벼운 감기나 설사정도로 죽을거 같은데..?
단백질 변성
나노머신...??
질병을 퍼트리는 전파자가 될 바에 질병과 함께 뒤1지라는 종의 선택인가..!!
Lota
팩트) 잠복기가 짧고 치사율이 높은 질병은 감염 확산 속도가 현저히 낮다. 고오오올든 정ㄷ-
저 시스템 없으면 5% 죽을거 95% 죽는거라 킹쩔수 없음
인간의 몸은 인간다운 삶에는 관심이 없어요. 당신이 살아있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의외로 인간 피지컬이 초기랑 크게 변하지 않았나봐,
인간이 체온 40도 이상에서 못버티는 이유는 뇌가 단백질이라 빨리 변형되기 때문. 열나면 머리에 찬 수건 대는게 그거때문.
? 머리는 괜춘 간이 문제.
머리도 영향 받는데 그래서 어릴때 고열시달리면 지적장애 오는 경우가 있잖음
사이토카인 폭풍(영어: cytokine storm)은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인체 내 면역체계의 과도한 반응이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여 일어나는 대규모 염증 반응이다.[1]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과다 분비로 인해 발열이 과도하게 일어나는 반응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은 40도 이상에서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단백질 변형이 일어날 수 있고, 그 결과 정상세포가 면역 세포에 의해 공격을 받을 수 있다. 스페인 독감때 엄청난 사망률은 이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면역체계가 과민 반응을 일으켜 신체조직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생긴 2차 피해가 컸다. H5N1, 즉 조류독감에서도 사이토카인 폭풍 때문에 높은 사망률이 나타났다. 또한 에볼라 바이러스에서도 이 증상이 나타났다. 두뇌는 열에 매우 취약해서 조상님들도 고열에 시달리는 아이들 살리려고 머리를 어떻게든 식히려고 나온게 찬물 수건임. 최근엔 별로 효과가 없다고 알려졌지만.
수냉이 효과가 없다니 답은 공냉인가
그럼 병원균 보고 40도 이하에서 죽어라고 하면되잖아 간단하네.
머리만 차갑게하고 몸은 뜨거운 사우나 같은데 있으면 병 금방 낫겠네
항상성 : ㅋㅋㅋ 아 씨바 몸 포기한다
야 너 가망없는데 운 좋으면 살고 안되면 퍼트리지 말고 죽자 이거 아니었을까
집단 보존을 위해 진화하는건 흔하지
"아, 님 조상님들도 이거 다 버티고 살아남은 사람들이니까 버텨보셔"
면역시스템아 얼마나 더 뜨겁게해야해?
ㅋㅋㅋㅋ 머리털이 빠지고 눈과 귀와 코가 녹아서 뭉개지겠지만 그래도 살았잖아요?
지적설계를 빠르게 반박할 수 있는 요소 아 왜 뒤지냐고!
신도 하청받아서 납품하는거라 납기일 지킬려고 대충 품질검사 넘어갈 정도로 만들어서 그럼
어릴때 홍역 걸려서 40도 이상 올라가 봤는데...음...
어머니 말씀하시길, 나 신생아 무렵이었을 때 열이 40도까지 올라 입원했다고 함. 왼손 손등에 링거바늘 맞아서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있음
무슨 그런 하이리스크 방식으로 면역체계가 작동하지? 좀더 안전하고 더 효과적인 방식의 면역체계는 불가능한걸까?
열이 안나고 있으면 그 안전하고 효과적인 면역체계가 잘 가드 중이란 의미
세균ㄴ과 바이러스도 삶에 있어서 필사적이라서 그렇게는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