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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풀영상 보면 보존제가 엄청나게 들어가있다고 나오는데 그래서 가능한듯. 고든 램지가 마지막에 저런 말 하는것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거
외식하러 나와서 저거 먹었단갈알면 소송걸어도 할말없겠다 ㅋ
실온에서 유통기한1년이라고???
냉면이 어딜가나 맛이 비슷비슷한 이유
설렁탕, 갈비탕, 싼 삼계탕 같은 거
우리동내 고기뷔페는 직접 면뽑고 육수도 직접 만들어서 무한리필 해주드라 코로나 이후로 못가서 너무 아쉬움....
천국은 김밥빼고 냉동이랑 레토르트로 봐도 무방
고든렘지 저 편 요약해준다. 1. 레트로 식품 쓰면서 메뉴에다 "주문 후 바로 요리하므로 시간이 걸려도 양해 부탁합니다." 라고 적어놨음 2. 가격이 11파운드임 한화로 16600원 저당시는 환율이 더 높았으니 2만원 가까이됨 3. 그 와중에 태워서 메뉴가 나옴 그래서 먹고서 죽는사람 없냐고 하는거
저거 풀영상 찾아보니까 포장박스 가져와서 성분표에 있는 방부제들 쭉 읊어줌 이딴걸 그 돈 주고 파냐고
우리나라도 저러는데 한가득임 라멘집만 해도 어디서 면때와서 농축 스프 풀어서 내는데가 대부분
외식하러 나와서 저거 먹었단갈알면 소송걸어도 할말없겠다 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쉬폰케이크
냉면이 어딜가나 맛이 비슷비슷한 이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쉬폰케이크
설렁탕, 갈비탕, 싼 삼계탕 같은 거
톨기스(EW)사고싶다
우리동내 고기뷔페는 직접 면뽑고 육수도 직접 만들어서 무한리필 해주드라 코로나 이후로 못가서 너무 아쉬움....
천국김밥의 육개장?
언니물건
천국은 김밥빼고 냉동이랑 레토르트로 봐도 무방
덕분에 냉동 돈까스 맛있는거 잘 먹게 됨 엤날에 치즈돈까스에 야채든거 있었는데 알고보니 냉동 코던블루 였음
쉬폰케이크
그러게.. 아웃백도 몇개 메뉴는 그런식이라하대
쉬폰케이크
하다못해 그런 인스턴트를 쓰는 식당들도 양념이나 간은 자체적으로 적절히 조절해서 서빙함.
쉬폰케이크
인스턴트를 그냥 그대로 쓰면 다행인데 인스턴트만 쓰면 마진이 덜 남으니 양 늘린다고 이것저것 섞는게 더 혼파망...
그게 요새 음식 보존 기술이 늘어서, 제대로만 하면 냉동해서 오븐이나 가스렌지에 뎁히면, 일반인은 차이 못느낄 수준으로 만들수 있기 때문이기도함... 물론 저렇게 해온걸 비싼가격에 팔면, 먹는 입장에선 개같긴 해도, 대다수는 구분도 못함... 전에 냉면 이슈한번 됐을땐 진짜 장난 아니였잖슴.. 왠만한 유명 프렌차이즈는 다 걍 본사에서 보내줌.. 실제로 가게에서 끓이는 경우는 없었지...
근데 이게뭐 그렇게 심각한 문제냐? 딱히 그렇지도 않음.. 솔까 가게에서 직접 끓이던, 본사에서 끓여서 포장해온거 뎁히는 거든 맛이 똑같으면 딱히 문제라고 생각안함... 문제는 저렇게 보존이 제대로 되긴 힘든 음식도 다 그렇게 한다는 거 뿐이지...
요즘 전문점이나 프랜차이즈도 공장에서 받아서 간편조리해서 나가는 경우가 많음 어차피 자기만의 레시피나 재료로 공장에서 가공해서 보내기 때문에 위에 고든램지가 문제가 된건 동네 작은 식당도 아니고 지역 특산물 전문점이랍시고 포장까지 되있는걸 납품받아서 상온에 보관한후에 데워서 나가서 썅욕먹는거지
김밥 재료들도 전부 준비되서 팔껄요. 김천은 사실상 그냥 인스턴트 천국임.
쉬폰케이크
양꼬치,닭꼬치,닭봉,만두,꿔바로우 등등 냉동도매 치면 다 삼 맛있어서 살 찜 ㅠㅠ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보내주는건 문제가 없지 그건 나름대로 본사에서 관리하고 만든거 그대로 보내준다는거니까 근데 저건 인터넷에서나 사는 레트로트식품 익혀서 준다는거 아냐
삭제된 댓글입니다.
빛의운영자スLL
레토르트 + 엔트로피?
빛의운영자スLL
레트로피가 뭐야?
레토르트 쓰다 오타좀 낼수 있죠!!
실온에서 유통기한1년이라고???
3분요리 그정도 되지 않나?
풀영상 보면 보존제가 엄청나게 들어가있다고 나오는데 그래서 가능한듯. 고든 램지가 마지막에 저런 말 하는것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거
레토르트 제품의 경우 제조과정에서 멸균 및 밀봉처리가 잘 되서 실제로 그정도 감
요즘은 가공기술이 엄청나게 좋아져서 보존제 아주 조금만 넣거나 아예 안 넣고도 몇년씩 버티게 가능함. 사실상 통조림 수준.
가능하긴함 햄버거도 트럭에 두고 1년 넘게 방치했는데 안썩었다는것도있드만
8~9십년대 빵 과 같은건가봄. -_- 방부제 때려 박으면 몇달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 빵!(그냥 가판대에 올려져 있는데도. 그거 먹고 싼 똥은 벌래도 안꼬임. 똥파리가 안달려드는 똥.)
저거 리얼 양아치긴 하지..
'양'아치
나 방금 웃어서 빈정 개상함..
양고기를 말하는거냐 서양을 말하는거냐 중의적이네
洋아치도 되고 羊아치도 되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그거 법으로 강제하면 "이게 나라냐~~"하고 들고 일어날 식당 주인들 엄청 많을 듯 ㅋㅋ
실온보관 제품도있지만 음식점에서 완제품을 파냐..
팔수는 있다고 봄 당장 다수의 카페들만해도 음료 원액부터 디저트 죄다 공장제 받아 쓰는데 널렸음... 그게 합리적인 가격인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게 안 합리적이면 쳐 망해야지
냉동생지 구워주는데 널렸음 ㅋㅋㅋ
렘지 말의 핵심은 이거임 가격을 이만큼 받아 쳐 먹으면서(한화 17000원) 특제 요리라고 홍보하는게(보통 특제는 직접 만드는게 상식적) 고작 레토르트 음식이라고 병X아?(심지어 별다른 조리없이 데워서 내놓음)
카페같은데서 냉동생지 구워주거나 음료 같은거 원액 베이스에 물타서 파는거랑은 격이다른거임 위의 것들은 최소한의 서비스가 들어가는데 저 사진의 양고기 요리는 그것마저 없는거임
김밥천국처럼 종류가 많고 싼 맛에 먹는 음식점들은 저런 다 만들어진 음식늘 데워서 내죠.
우리도 분식집 가면 라면 끓여주는거랑 똑같잖아. 근데 시발 1.6만원은 너무했지 십탱아
실리콘밸리 사는데 분식점 라면 값이 15불임 16500원....
똑같은게 아니지.. 라면은 사먹는 사람이 인스턴트 라면을 끓여주는지.. 일본식 생라면인지 구분을 할 수가 있고... 가격대도 당연히 합리적임.
분식집 육개장에 더 가까울듯 라면이야 모두 인스턴트인거 아니까
11 파운드 = (현재 기준) 16600원쯤
1파운드도 아깝네 꼴에 인건비 추가해도 2파운드면 충분할듯
영국물가 개비싸네
2파운드면 3천원인데 오뚜기 3분햄버그도 1500원은 줘야함 ..
저 정도면 4-7불은 나갈 걸? 3-5파운드 정도로 합시다.
게시물 제목에 딴지 하나 걸게있는데 저 만화에 나온사람 장인 아님.. 걍 샐러리맨하다 장사하는사람
우리나라도 저러는데 한가득임 라멘집만 해도 어디서 면때와서 농축 스프 풀어서 내는데가 대부분
결국은 그게 감내할 수준에 있냐의 문제일 뿐임.. 예를 들어 서울쪽에서 비싼 곳은 라면 4천원씩 받는 곳도 있는데, 거기도 어짜피 라면 그냥 끓여서 주는 거잖슴... 근데 라면 대량으로 들여오면, 그거 원가 500원 달걀 100원정도 할텐데, 그가격 받는 거임.. 냉동 돈가스면 당연히 기본 가격자체가 높으니까, 7-8천원 받을수 있는거고.. 본문의 문제는 비싼가격 쳐받는 특제요리가 저따위라는게 문제지.
샐러드바도 아니고...
저 카레우동 만화 제목은 뭔데?
신장개업
신장개업에서 회사원으로 일하던 사람이 쉽게 보고 우동집 차렸던 케이스
솔직히 식당에서 레트로트 쓸수도 있지. 근데 그걸 한끼에 11파운드 (한화 16,000원) 식당에서 주는건 선 씨게 넘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나온 닭다리 두개든 밀키트 가격이 정가 만원이 넘고 할인행사로 9900원에 팜. 고기요리 자체 단가로 가격이 저정도 받을수는 있음 문제는 그걸 식당 특제요리로 파는건 좀 아니지
식당에서 인스턴트 완제품 데워주면 식당에 갈 이유가 없지. 집에서 전자렌지 돌려먹는 거랑 다를 바가 없는데.
킹치만 분식집에서 끓여주는 라면이 맛있는 걸
루리웹-4485269759 님 말처럼 라면이랑 똑같음.. 내가 그시간 그장소에서 먹어야 하는 거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는 거죠... 단지 그게 라면 가격처럼 용납가능한 범위에 있는 가격인가가 문제인거지.
한국에서도 비싼 초밥집 밥이 햇반이라 논란이 된 적이 있었죠
그건 좀 많이 심각한 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
전통 회집은 밥도 신경 많이 쓰던데...진짜 초밥은 밥이 별로면 개 맛없더라.
명절같은날 식당 함부로 가지마셈..... 요리사 출근도 안했는데 문열고 냉동 같은거 주더라
저거 이미 배달음식점들보면 저거 가뿐히 넘는거 천지잖어
그렇게 말하기엔 프렌차이즈쪽도 이미 저래된지가 한참되서, 그이야기가 그이야기임... 몇년전에 냉면 이슈터졌을때 나왔잖슴.. 프렌차이즈 중에 자기 가게에서 냉면 육수 끓이는 집 하나도 없다고... 결국 본사거 받아서 걍 데워 주는거임.
실온 도랏?
그... 뷔페에 나오는 필라프라던지, 리조또 같은데 들어가는 밥, 야채 등은 사실 시판 볶음밥 사다가 넣어 끓이는거임 어케 아냐고? 내가 알바하면서 거기 레시피대로 맹글어봤거든 ㅇㅇ
이런 식으로 음식점들도 시판 제품 많이들 씀 길다가 보이는 김밥헤븐들이 어떻게 메뉴가 그리 다양할 수 있겠냐 갈비탕이니 육개장이니... 단시간에 뚝딱은 둘째치고, 하나 제대로 하려면 아침부터 대량으로 준비해야하는데... 죄다 레토르트 사다가 해동해서 뎁혀 내는겨
그래서, 저 레토르트 카레 만화는 봐도 포인트를 잘 모르겠단 말이지... 저기가 체인점이고, 본사에서 맹글어 내려오는 레토르트 제품일 수도 있잖아
저 카레만화는 직장생활만 하던 일본직장인이 퇴직하고 그냥 어릴때 하고싶었던 우동집 차려서하는건 데 예상외의 메뉴를 받게되자 즉석으로 레트로식품 부어주는 장면임
그리고 식당에서 레트로 식품을 쓰지만 아에 완제품을 쓰는경우는 일반식당에서는 거의 하면안되는 불문율임 뷔페같은 특수식당에서나 해당되는거지 일반 음식점도 레트로 제품을 쓰는 데 조리하거나 재료로서 사용하지 아예 통짜를 안씀 무엇보다 저 식당은 요리도 태워먹은 상태로 나오고 저 레트로식품 데워서 주는 데 "주문 후 바로 요리해서 시간이 걸리니 양해 부탁합니다"라는 허위광고까지 메뉴에다 써놔서 꼭지 돌은거임 두 사례 전부 욕처먹을 사례가 맞긴함
ㅇㅇ 저도 프렌차이즈는 이해함.. 프렌차이즈야 다 그렇죠... 대신 단가가 좀 더 내려가니까... 위의 가게처럼 특제라고 하고 사기 쳐서 가격을 비싸게 받는데, 레트로 식품이면 짱나는 거지.
레토르트 식품의 유통기한은 보통 실온에서 1년~3년사이니까 아무문제없음 고든렘지 멍청아
방부제 잔뜩 들어간 인스턴트를 뎁히기만해서 2만원 가까이 팔아먹으니 욕하는거
레토르트식품에 방부제를 왜넣냐 이미 멸균포장한건데
그리고 고든렘지가 중점으로 말하는건 가격이 아니고(언급1번) 위생인데 위생은 아무문제없다고
Leopard
저거 풀영상 찾아보니까 포장박스 가져와서 성분표에 있는 방부제들 쭉 읊어줌 이딴걸 그 돈 주고 파냐고
윗댓애 말이 사실이면 알못은 너가 되는건데 과연?!
한솥이냐고 ㅋㅋ
만화 아저씨는 저따위로 하다가 두번 망함
유명 일식집에서 햇반쓰는거랑 비슷한건가
체인 아니더라도 요식업 하는 사람들이 물품 구매하는 수퍼같은데 가면 진짜 별의 별게 다 포장/냉동 식품으로 다 있더라
그거 먹어보면 바로 이해할수 있음.. 걍 우리가 먹던 그맛임... 그렇다고 그게 무쟈게 나쁘다고 할수도 없는게, 그거 다 식품위생법 지키는 공장에서 만들어서 레트로 식품으로 만든거임... 사실 그거랑 편의점 도시락이랑 다른건 걍 유통기한 밖에 없음... 근데 애초에 냉동이라서 유통기한 긴거니까.. 따지고 보면 문제될 것도 없음... 레트로식품인데 그게 아니다라고 속이고 파는게 문제지.
저거 보면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순한 맛 같다 (....)
루리웹-4915652207
그래도 거기서 식당이모가 요리 솜씨 좀 있으면 뭐라도 첨가해서 주고 할텐데 그냥 주면 레알
이수근이 전자렌지식당인가 그거 하자고 한게 기억나네
고든렘지 저 편 요약해준다. 1. 레트로 식품 쓰면서 메뉴에다 "주문 후 바로 요리하므로 시간이 걸려도 양해 부탁합니다." 라고 적어놨음 2. 가격이 11파운드임 한화로 16600원 저당시는 환율이 더 높았으니 2만원 가까이됨 3. 그 와중에 태워서 메뉴가 나옴 그래서 먹고서 죽는사람 없냐고 하는거
저거 꼭지 돌은게 꾹꾹 참고있는 데 마지막 대답이 "요리한게 아니라 인스턴트인데요?" ㅇㅈㄹ해서 빡친거 그냥 요리 개노답으로 하는 새끼인줄 알고 있었는 데 요리조차 안한거니까
파면 팔수록 개노답 그자체네
요약보니 고든램지 엄청 순한맛이었네
얄궂게도 저 만화 제목도 신장개업임 고든램지 마냥 뭣 모르고 식당하는 사람들한테 쓴소리하면서 컨설팅해주는 내용임 개인적으론 먹짱보다 좋았음
방부제 덩어리?
놀랍게도 베이킹 제과제빵기능사의 집 이라고 걸어놓고 생지사다가 구워서파는집도 있더라
방부제를 얼마나 들이부었으면 실온에서 1년이 보관이 가능한거냐??
레토르트 식품은 오래 보존하기 위해 방부제나 보존료 등 첨가물을 넣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항간에 떠돈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보존료(방부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식품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고, 산소 등에 의한 화학적 산화작용을 방지하는데 있다. 그러나 레토르트 식품은 고온·고압에서 미생물을 살균 또는 멸균하고 산소가 없는 밀봉상태로 유지되므로 보존료가 전혀 필요 없다. 기업 입장에서 볼 때 보존료는 공짜가 아니다. 굳이 필요도 없는데, 돈 들여 넣을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인스턴트에 한번 놀랐고 실온에서 두번 놀랐고 11파운드라는거에 네번 놀랐다
냉면집 만두 비비고로 나오는데가 수두룩한데 뭔 고든램지도 실온어쩌고 이야기하는거보면 레토르트보관법을 모르는거같은데 간편식을 이가격에 판다는것도 주인장 마음아니던가
뭘 어떻게 팔아먹든 주인장 마음임. 물론 다시 안가는것도 손님 마음이지. 신장개업에 출연한거보니 손님들이 뚝 끊겼다는거지 ㅋㅋ
난 음식점에서 조미료 쓰고, 반조리 데워서 주고 이런거에 상당히 관대한 편인데, 그래도 지켜야하는 두가지 조건은 음식에 쓰면 안되는 재료를 쓰면 안된다는거, 그리고 최소한 가격만큼에 기대되는 요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거. 아니 한끼에 7천원짜리 식사라면 조미료 좀 쓰고, 납품받은 소스 쓰고, 레토르트에 포장된 재료 데워서 쓰고 이런거 충분히 이해함. 그런데 적어도 1인분에 2만원이 넘어가는 음식이라면 조미료도 좀 적당히 쓰고, 생야채와 생고기로 주방에서 직접 조리해서 내어놓는 음식이 나올거라고 기대하는게 정상 아님? 그것도 안되면서 돈을 비싸게 받아먹으면 양심이 없는거.
그렇죠.. 결국 용납 가능한 가격이 문제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