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단체행동으로 시위하거나해서 피해보상 받은 다음에는 그 상품에 대한 관심을 버리고 다른 상품으로 가는 게 맞지않나?
예를 들어 남양에 피해를 입었으면 그 다음부터는 피해보상 여부랑은 관계없이 남양불매운동하는게 이상한게 아니잖아. 그 브랜드에 대한 불만이 쌓였을테고 남양 이외에도 유제품 판매브랜드는 한두개가 아니니까.
우유 자체에 불만이 있어 우유를 먹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다른 우유를 먹자고 말할수는 있는 거잖아.
근데 페그오는 그 게임 못하면 다른 게임 못할것처럼 굴어. 대체제가 없는 것처럼. 그냥 평범한 소셜게임인데...
보통 소비자가 불만이 쌓이면 별점테러 또는 개선을 바라기 보다는 떠나잖아.
얼마나 페이트ip에 대한 애정이 크길래...
난 팬이 아니라서 모르겠다.
그런 게임 싫어하고
물건을 샀는데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판매사에 클레임을 넣죠 바로 버리고 딴거 사는것도 방법이긴한데 클레임 넣는걸 나쁘게 버면 안되영
게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거기 나오는 캐릭터를 좋아하는건데 딴겜엔 그 캐릭터가 안 나오니까
소 젖으로 만든 우유는 남양꺼 말고도 많지만 페이트 IP로 만든 모바일RPG게임은 페그오말고 없으니까
상품이 이상하면 교환 or 환불아님?
물건을 샀는데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판매사에 클레임을 넣죠 바로 버리고 딴거 사는것도 방법이긴한데 클레임 넣는걸 나쁘게 버면 안되영
가챠겜은 기본 스만큼 쌓인 뭔가때문에 그만두기 힘들게 디자인 되있으니까
다른 회사에 나스가 없잖음
페그오는 페그오인데. 페그오의 대체제는 없어
대체제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갤럭시랑 애플 생각하면 비슷하지 않나?
개선될 여지에 상관없이 버리는 인간도 있는거고 지금 쓰는 제품을 좋아하는데다 개선될 거까지 기대하면서 못버리는 인간도 있는거지
소 젖으로 만든 우유는 남양꺼 말고도 많지만 페이트 IP로 만든 모바일RPG게임은 페그오말고 없으니까
게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거기 나오는 캐릭터를 좋아하는건데 딴겜엔 그 캐릭터가 안 나오니까
페이트 팬이 아니면 이해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