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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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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나이살먹은 애새끼...
그럴거면 머하러 병원 데려온건지.... 직접 할것이지
그럼 치료받지나말지...
네 그럼 안아프게 바늘 찌를테니 안움직이게 잘 잡으세요
대갈통 장애들 많네 에휴
저걸 진심으로 하는 진상들이 많고 애들도 그걸 보고 배우기 때문
"그 보호자는 우리가 태움으로 쫓아냈던 신입이었다"
우리 애 아프게 했잖아요만 없었어도 그냥 애 안심시키려고 그러는거라고 참작이라도 되지
의사 말까진 만담인데, 부모가 아프게햇다고 되받아친거까지 가버리면 농담으로 보기 힘듬
나 아프게 하면 때려도 당연하다 라는 인식이 생겨서 개양아치 새끼가 탄생할 수 있음.
그럼 치료받지나말지...
대갈통 장애들 많네 에휴
어른은 나이살먹은 애새끼...
그럴거면 머하러 병원 데려온건지.... 직접 할것이지
안아키: 동의합니다.
ㄴ너는 그러지말고 좀 병원좀 와라...
네 그럼 안아프게 바늘 찌를테니 안움직이게 잘 잡으세요
눈에서 레이저빔은 기본으로 장착
더 심한것도 많드라...후
누구야! 간호사 누나가 아프게했어? 엄마가 때려줄게(간호사한테 몰래 윙크하면서) 때찌!(퍽) 때찌!(퍽)
저런분들에게 안아키 추천합니다
간호사들 보면 진짜 할짓 아니라는 생각 많이 들더라. 내부적으로는 태워 외부적으로는 진상 상대에 어휴..
"그 보호자는 우리가 태움으로 쫓아냈던 신입이었다"
간호사! 결혼 후 출산해서 돌아왔소! 기필코 이 병실을 불태우고 말 것이오!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 간호사와 보호자를 모조리 참살하고 사라졌다.
애들이 보고 배우잖아
뭐지, 그냥 부모들이 애들안심시키려고 장난겸 때리는게 지겨워서 글쓴거 아님? 댓글 너무 살벌하네
나도 그렇게 생각함 이거 농반으로 쓴거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는거 같네
이리얼
저걸 진심으로 하는 진상들이 많고 애들도 그걸 보고 배우기 때문
이리얼
우리 애 아프게 했잖아요만 없었어도 그냥 애 안심시키려고 그러는거라고 참작이라도 되지
spike _shupigel
의사 말까진 만담인데, 부모가 아프게햇다고 되받아친거까지 가버리면 농담으로 보기 힘듬
이리얼
나 아프게 하면 때려도 당연하다 라는 인식이 생겨서 개양아치 새끼가 탄생할 수 있음.
보통 저러고 나면 애들이 진상 mk2로 크거나 할 수 있으니깐...
너 저짓하냐?
보통 저러면 시늉만 하지 실제론 건들지도 않을텐데
평소 알던 사이도 아니고 시술인과 손님으로 만난사이인데 뜬금없이 터치하면 당황스럽지.. 같은 논리도 시도때도없이 지나가던 사람이 툭툭 치면 님 좋아요?
애들 안심시키는 방법이 꼭 그런거 밖에 없을까?
지한테나 장난이지 하루에 몇명이나 그ㅈㄹ하면 짜증나지 ㅋㅋ
차라리 부모가 "간호사분들한태 살살놔달라고 부탁드릴께" 이러면서 넘어가면 괜찮지
환자는 간호사 한명한테 장난으로 치는거겠지만 간호사는 그런 환자가 수도없이 많다고 임마
자기딴에 장난으로 했을지 몰라도 매번 당하는 사람이 힘들면 안 하는게 맞죠 그 누구에게도 간호사에게 저런 장난(이라고 쓰고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논리 아닌가요 " 그거 우리는 장난이었는데~~"
글을 잘읽어봐 저건 진상ㅂㅅ년놈임
간호사 아프게한 손놈에게는 찰싹대신 벌금을 줘야겠군
이거 걍 툭건든거 갖고 왜 그러냐는 사람 있겠지만, 간혹 애들한테 때리는거 보여주겠다고 손목스냅넣어서 꽤 통증오게 치는 사람있다. 애가 부딫혀놓고 내 다리에 찰싹했는데 죽을 만큼 아픈게 아니어도 굉장히 당혹스럽고 불쾌할정도에 스냅을 당해봣음
저 애는 자라서 또 다른 진상 mk2가 됩니다.
저정도로 싫어하는거 보면 그냥 때리는 척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때린건가?
실화 아닐거같은데;; 말이 돼냐 저게
농담하는거 아님? 아기가 울면 엄마가 의사 찰싹 때리고 옳지옳지. 나쁜 의사아저씨 엄마가 혼나 줬어. 이러고 달래는거 의사가 농담식으로 이야기 한거 아님...? 댓글이 너무 진지해서 혼란이 오는데
그럼 그 나쁜의사가 진료나 처방 내리면 애가 듣겠나...
애초에 저거 맞는다고 울 나이대면 의사 진료나 처방은 애가 아니라 부모가 들어서 시행하는 나이대인데
아니 글이 농담하는거라니까... 글 내용은 의사도 그냥 팔 어깨 찰싹찰싹 때린다는데 여기 댓글은 부모가 의사한테 파일 드라이버 꼽아버린다는 듯으로 반응하잖아
의사나 간호사가 치료를 하고있는데 저런행동을 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겁니다. 농담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진짜 아프게 패요 멍이 듭니다. 그리고 주사기로 주사바늘 찌를때는 살을 뚫어야해서 쇠바늘이 들어가는데 그걸 친다는건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자기딴에는 농담일지 몰라도 정말 가슴 철렁할때가 있습니다. 의사가 농담식으로 말하는게 아니에요. 저런식으로 농담 폭행 성추행 옆에서 보고 듣기만해도 구역질나는 행동이 치료를 받으려는 환자에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찰싹도 안됨. 그나마 닿지 않게 휘두르는 거면 모를까
너 님 직업적으로 하는 일에 누가 뎃지 하면서 니 몸에 손대면 ㅇㅇ 하심?? 말이 되는 소리를..
멜키세덱
내가 소시적에 소아과 인턴 도는데 애기니까 혈관이 안잡혀서 다 들 고생하고 있는데 구지 막는 간호사 제끼고 들어와서 고래 고래 소리 지르는 할매도 봤음.. 어쩌라고.. 하지말까요..,
그런 농담 수십번 들으면 노이로제 온다고
외국에서는 그냥 안해버리면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럴 수가 없어서 다들 고생이 많으심.
니 좁은 식견보다 세상엔 별 인간이 다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니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은 널렸어
진지하건 안 진지하건 저러면 안돼죠 아무리 의도가 좋던 농담이던 그 무엇이 됐던 신체접촉은 불편하고 불쾌할 수 있습니다
저런상황엔 보호자로써 달래주면서 못움직이게 잡아주는게 전부지
저런식으로 하는게 애들 교육에 안좋다고 들었는뎀...
내 여동생이 소아'치과'의사임... 그래서 나는 동생한테 집안일 같이 하자는 소리 못함... 애가 어떻게 파김치 되어 들어오는지 알아서...
자기는 나름의 모성애를 기반한 부모조크라고 생각하고 있을껄
슬의생에서도 나온거처럼 의사나 간호사가 주사 놓을때 뗏찌 하면서 갑자기 때리는 사람들 많지.. 아무리 약하게 툭툭때린다 해도 난데없이 남이 손찌검하는건데 괜찮을리가ㅋㅋ...
그럴땐 애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이면 됨 "사실 나에게 주사를 놓으라고 시킨 건 네 엄마야. 돈(진료비)도 줬지. 크크크크"
농담으로 때리는 시늉하면 그럴지도 모르는데, 진짜 패는 보호자들이 꼭 있음. 그리고 보통 그런 보호자들이 계속 이것저것 항의하기 때문에 계속 기억에 남음.
마마보이 육성법인가
무례한거지 지가뭔데 남을 치냐
애들 상대하는 사람은 그게 어떤 사람이던지 권위를 지켜줘야지. 한 번 편하자고 큰일 냄..
의료행위를 단순한 폭행행위로, 의료인을 나쁜 사람으로 교육하는건데 완전 잘못 된거 아냐? 그럼 부모 본인은 다음에 병원 올 때 나쁜 사람한테 애를 데려가는건데?
아니 다큰 어른으로서 저렇게하고싶을까?
나 어릴때 어무니께서는 너 병원가서 안울면 떡볶이 사준다고 하셔서 끝까지 안울었다. 그게 발전해서 탕수육으로 바뀐 날 화근이었지만...ㅠ_ㅠ
그렇게 포경이 시작되었나요?
고래 잡으러~어어 ㅠ_ㅠ
찰싹 때리다가 주사기 바늘 부러지면 어쩔???;;;;
지나친 공감능력의 단점 지 가족에게만 공감함
반대로 말씀하신거같은데;;;
링겔 맞는데 애좀 이래이래 잡아달라니까 제대로 잡지는 않고 자꾸 얘가 움직이니 간호사가 제대로 잡아달라고 하니 화내면서 어떻게 잡으라고!! 이x랄 떠는 애아빠 봤는데.. 거참 한번 설명해주면 좀 잘 듣고 잡아주면 될것을.. 백일도 안된 둘째 중이염 급성으로 와서 링겔 맞고 가는게 좋다해서 찾기도 힘든 혈관 찾는다고 세번이나 바늘로 찌를때 잡고 있으면서 진짜 가슴아프더라구요 ㅜ
아저씨가 이놈 한다 충이랑 똑같은거지 자기가 나쁜 사람이라는 인식이 남으면 안되니 죄없는 사람 나쁜놈으로 만들기
저거 애들이 다 보고 배울텐데 참..
부모자격제가 시급하다
아기가 뛰어가다 넘어지면 땅바닥에 떼찌하면서 달래는거랑 비슷한것 아닌가 댓글들이 어떻게든 혐오할려고 이유를 찾는것처럼 보이네 땅바닥에 떼찌하면 이제 아이들은 넘어질떼마다 땅바닥에 화내는 잘못된 교육을 주입시킨건가
애초에 간호사에 대한 존중이 없는 행위니까. 의사였으면 하겠음?
싸구려들
우리집은 저럴일이 없음...왜냐면 집사람이 외과병동 간호사라 되레 뭐가 아퍼? 하나도 안아퍼 하면서 본인이 찌를꺼기 때문에;;;;
보호자는 정신과.
애들 달래려고 저러는 사람들 많은데 보호자 입장에서야 그냥 간호사 NPC1이겠지만 간호사 입장에선 하루죙일 시달려야할테니 괴롭겠지
나 갓난애일 때 간호사가 맥을 못 찾아서 바늘을 양팔에 수차례 꽂아서 우리 부모님 눈 돌아가는 거 겨우 참고 수간호사 호출했다던데, 그런 반대 경우도 있겠지
난 의사새끼들이 더 싫어 초딩때 무릎 깨져서 병원 갔는데 내가 수술은 그때 첨이라 너무 무서워서 몸부림치니까 주먹으로 배 퍽퍽 때리면서 가만히 있으라고한 의사새끼 아직도 생각난다 시발 너무어려서 어디 병원인지 잊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