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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의 하청의 하청
저 시장도 아웃소싱 미쳤네ㅋㅋㅋ
심지어 하청주면서 처음 받은 의뢰비를 연속으로 때먹어서 예를 들어 100만원이 마지막 사람한테는 5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죠 ㅋㅋㅋ
중국이지? 그럴줄 알았어.
이기붕이 임흥순에게 장면이 거슬리니 제거해야 하지 않나라고 지시 → 임흥순은 내무부 장관 이익흥을 불러 지시 → 이익흥은 치안국장 김종원에게 지시 → 김종원은 치안국 과장 장영복에게 지시 → 장영복은 박사일 중앙사찰분실장에게 지시 → 박사일은 오충원 서울시경 사찰과장에게 지시 → 오충원은 이덕신 성동경찰서 사찰주임에게 지시 → 이덕신은 최훈에게 지시 → 최훈은 김상붕에게 지시(...). 이승만 패거리가 장면 암살 작전을 시행할 때 꼬라지
그 5만원 사람이 살해 대상한데 돈 나눠줄테니 죽은척 잠적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신고당해 잡힘
중개 시1발아 니가 뭔데 50%씩이나 떼가냐?
하청의 하청의 하청의 하청
올해의 ‘이그 노벨상’을 받은 광시성 ‘청부살인’ 사건 올해 이그노벨상의 ‘관리학 상’은 중국이 선정되었다. 2019년 발생한 이 사건 내용은 이렇다. 광시성에서 부동산 관련 재산 분쟁이 일어나자 주범이 200만 위안으로 청부살인업자 A를 고용했다. A는 거액을 받고도 직접 일을 ‘거행’하기 싫어 100만 위안으로 또 다른 살인업자 B를 고용했다. 이런 식으로 B는 C를 C는 D를 D는 E를 고용했다. 마지막으로 고용된 E씨가 받은 돈은 10만 위안이었다. 그러나 10만 위안은 ‘사람을 죽일 만큼은 아니다’라고 생각한 E씨는 결국 ‘피해자’에 연락해 ‘자작극’을 벌이자고 제안했고, 피해자는 이 일을 경찰에 신고하며 해당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다. 무려 5명의 살인업자가 고용되었지만 다들 돈만 받고 아무도 시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법원은 이들에 대해 ‘고의 살인죄’를 적용해 최저 2년 7개월에서 최고 5년형의 징역을 선고했다. http://www.chinatong.net/data/news_read.asp?idx=11360&comm_code=ss_news&sub_code=01&gotopage=1&search=&searchstring=
하청의 하청의 하청
ㅋㅋㅋㅋ맙소샄
중국이지? 그럴줄 알았어.
하청의 하청의 하청의 하청
저 시장도 아웃소싱 미쳤네ㅋㅋㅋ
중국이면 재들 전부 지금 존재안하겠군 장기들만 살아있을듯
사혼의구슬 엔딩 ㅋㅋㅋㅋㅋㅋ 전세계에 살아가
심지어 하청주면서 처음 받은 의뢰비를 연속으로 때먹어서 예를 들어 100만원이 마지막 사람한테는 5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죠 ㅋㅋㅋ
백엽검
그 5만원 사람이 살해 대상한데 돈 나눠줄테니 죽은척 잠적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신고당해 잡힘
원래 범죄에선 저렇게하는게 꼬리잡히지 않으려고 몇단계 걸치는건데 저건 그냥 하청방식으로해서 직통으로 올라온 듯 ㅎㅎㅎㅎㅎ
구남이가 없어서 망한거구만 인생↗창난 조선족을 꼬셨어야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와사비시럽
와사비시럽
1/2 2/15 1/4 *0 사람이 없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와사비시럽
중개 시1발아 니가 뭔데 50%씩이나 떼가냐?
아니다. 50%는 양반이네.그 이상을 떼먹는 미친1새끼도있으니까
와사비시럽
이전에 다니던 회사가 정확히 이짓거리 하다가 폭망함
실화구나ㅋㅋㅋㅋㅋㅋ
와사비시럽
원글에 따르면 "너는 살인을 좋아하니까 5만엔이면 되겠지?" 인가 ㄷㄷ
와사비시럽
결국 발주자는 열정페이급 물건을 300만엔에 받음 ㅋㅋ...
와사비시럽
국가산업 개판나는게 보통 이 하청구조때문일걸 발주자-국가: 뭐하려는데 입찰 들어갑니다! 중개-1차입찰자: 국가산업 따놨으니 떼먹고 하청 주자 그 이후는 저 짤대로고 원 예산수준에 안맞는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
와사비시럽
당에서 직접 전달한다. 노동자들은 시일내에 작업을 완료하시오.
저걸로 짭짤하게 챙긴사람들 많지 ㅎㅎ 뉴스에도 나왔을정도니..
그냥 SNS 글 아님? 정식 기사 있음?
https://9gag.com/gag/ag5n8xW
https://www.google.com/amp/s/metro.co.uk/2019/10/23/hitman-hires-hitman-hires-hitman-hires-hitman-hires-hitman-tells-police-10971438/amp/ 저 제목으로 검색했을때 첫줄에 나오긴 하는데 출처가 메트로지니까 아 걍 그랬나보다 하고 웃고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함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기사 제목부터가 하청의 하청의 하청의 하청ㅋㅋㅋㅋㅋ
이기붕이 임흥순에게 장면이 거슬리니 제거해야 하지 않나라고 지시 → 임흥순은 내무부 장관 이익흥을 불러 지시 → 이익흥은 치안국장 김종원에게 지시 → 김종원은 치안국 과장 장영복에게 지시 → 장영복은 박사일 중앙사찰분실장에게 지시 → 박사일은 오충원 서울시경 사찰과장에게 지시 → 오충원은 이덕신 성동경찰서 사찰주임에게 지시 → 이덕신은 최훈에게 지시 → 최훈은 김상붕에게 지시(...). 이승만 패거리가 장면 암살 작전을 시행할 때 꼬라지
이런건 실제 기사 출처가 없으면 안믿는게 좋음
서프라이즈에 나왔는데. 마지막 킬러가 피해자한테 불었다고.
하긴 저업계도 자기 손더럽히는건 싫어할테니
청부 세탁
꼬리자르려고 하청하는거 아님? 다 잡히면 무슨 의미가 ㅋㅋ
https://metro.co.uk/2019/10/23/hitman-hires-hitman-hires-hitman-hires-hitman-hires-hitman-tells-police-10971438/ 진짜네;
업계 평균 지능 무엇...
곧 신비해질 하청
2020년 이그노벨 경영학상에 빛나는 수상자들임.
박가박가박가
올해의 ‘이그 노벨상’을 받은 광시성 ‘청부살인’ 사건 올해 이그노벨상의 ‘관리학 상’은 중국이 선정되었다. 2019년 발생한 이 사건 내용은 이렇다. 광시성에서 부동산 관련 재산 분쟁이 일어나자 주범이 200만 위안으로 청부살인업자 A를 고용했다. A는 거액을 받고도 직접 일을 ‘거행’하기 싫어 100만 위안으로 또 다른 살인업자 B를 고용했다. 이런 식으로 B는 C를 C는 D를 D는 E를 고용했다. 마지막으로 고용된 E씨가 받은 돈은 10만 위안이었다. 그러나 10만 위안은 ‘사람을 죽일 만큼은 아니다’라고 생각한 E씨는 결국 ‘피해자’에 연락해 ‘자작극’을 벌이자고 제안했고, 피해자는 이 일을 경찰에 신고하며 해당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다. 무려 5명의 살인업자가 고용되었지만 다들 돈만 받고 아무도 시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법원은 이들에 대해 ‘고의 살인죄’를 적용해 최저 2년 7개월에서 최고 5년형의 징역을 선고했다. http://www.chinatong.net/data/news_read.asp?idx=11360&comm_code=ss_news&sub_code=01&gotopage=1&search=&searchstring=
너무 어이 없어서 사형을 안 했네.
한참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거같았는데 ㅋㅋㅋㅋ ....하고 보니까 애초에 기사가 19년도 10월 기사 ㅋ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었는데
저런건 뿌리뽑아야지.살인청부 너무 반인륜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