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철기를 만드는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철의 생산지와 제련법만 알면 비교적 쉽게 문명 발전이 토대가 마련될거같은데
증기기관쯔음부턴 개인 혼자서 뭘 하기엔 스케일이 커지니
결국 교육이 불가피할거고 그때부턴 복잡해질듯
역시 철기를 만드는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철의 생산지와 제련법만 알면 비교적 쉽게 문명 발전이 토대가 마련될거같은데
증기기관쯔음부턴 개인 혼자서 뭘 하기엔 스케일이 커지니
결국 교육이 불가피할거고 그때부턴 복잡해질듯
농업이지
철기로 농업에 효율성이 올라가니 그거도 합쳐서.
제련법의 범주가 너무 넓어
그냥 현대인류지식 안다는 기준이니까 그냥 넓게 보면 됨
농업 생산량 증가로 상업을 발전시키고 거기서부터 대량으로 자재 공급이 가능해지면 그때부터 쉬울듯
농법만 제대로 가르쳐도 치트키급이지
비료와 배수시설일껄 식량의 증가는 결국 인구의 증가를 야기하고. 인구증가는 도시의 형성에 중요한 이유가 되지. 도시의 형성에따라. 상업이 발전하고. 공업이 발전하겠지.
무조건 질소고정부터 해야지. 멜서스 트랩 넘고 철강 및 화약병기 제대로 만들면 산업혁명 금세 갈 수 있을지도 모름. 물론 현실적으로는 위생에 밀려서 질병크리맞고 안드로메다로 직행할거같긴 함.
기술이 단순히 아는것만으로 할 수 있는거면 좋겠지만 실상 아는것과 그걸 그 시대의 기술에 맞춰서 자기 손으로 구현하는건 넘사벽의 차이가있다
거시적으로 보면 그렇다는거지
수백에서 수천년을 땡기는 일이라 본인 수명이 300년 이상이어야 한다는 문제도 있음
어디까지나 if니까
철기로는 어림없지 철기는 이미 기원전에도 많이 제련해서 썼음 기계공학과 전기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근대화가 빠르게 진행되겠지
당연 구석기기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