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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시체 썩는 냄새나 시체 물이 나와야 되는데. 건조 잘되고 통풍 잘되면 모를수 있음.
미이라화 되버린거지. 실제로도 몇십년동안 시신도 못찾았는데 벽장 사이에 숨겨져 있었다 같은 사례도 많았다고 들음
났다고함 마트가 망한이유중 하나일거라던데
기계 고장나서 들어냈을 때 쥐덫에 엄청 옛날에 잡혀죽은듯한 쥐도 있었는데 살점 하나도 없도 뼈랑 털만 남아있는 경우도 있었음
직원이 실종 > 마트에서 이상한냄새 > 뭔가 이상함 에서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는건가..
이런일도 있지...
냉장고 방열판쪽에 끼었다면 썩을 틈도 없이 그대로 건조돼서 미이라화 됐을 가능성이 높을듯
이게 떠오르네
미국 마트는 창고형이라서 엄청 넓어요, 마트 내부를 지게차가 돌아다닐정도니까요
가끔 사람이 이렇게도 죽을수 있구나 하는 일들이 생겨 ㅜㅜ
헉 ㄷㄷ
아이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상한게달려있어⚣
시체 썩는 냄새나 시체 물이 나와야 되는데. 건조 잘되고 통풍 잘되면 모를수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상한게달려있어⚣
미이라화 되버린거지. 실제로도 몇십년동안 시신도 못찾았는데 벽장 사이에 숨겨져 있었다 같은 사례도 많았다고 들음
루리웹-1968637897
냉장고 방열판쪽에 끼었다면 썩을 틈도 없이 그대로 건조돼서 미이라화 됐을 가능성이 높을듯
이상한게달려있어⚣
냉장고에 생고기 넣어놔보면 바로 이해가능 진짜 소리소문없이 육포됨, 냄새도 별로 안나고
이상한게달려있어⚣
냉장고 뒤면 옆풍이 나오니 건조 된듯..
오늘도 루리웹 과학자들에게 많이 배우는군.
ㅠㅠ
냉장고 때문인가 시신이 부패하는 냄새가 안났나?
났다고함 마트가 망한이유중 하나일거라던데
사람걸렸네
직원이 실종 > 마트에서 이상한냄새 > 뭔가 이상함 에서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는건가..
10년동안 냄새가 난다고...?
TypeWritter
아니 직원한명이 실종인상태에서 이상한 썩은내가 난다면 그건 경찰을 불러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봐서.. 생각하기는 힘들지 라고 퉁치기에는 정말 이상한이야기인데....
저기 왔다갔다하던 사람들은 시체썩는 냄새도 전혀 못맡은거임? 이해가 안가는데.
가끔 사람이 이렇게도 죽을수 있구나 하는 일들이 생겨 ㅜㅜ
이런일도 있지...
아니;;;;;;;;;;;;;;;;;;;;;;;;뭐?;;;;;;;;;
와...진짜 안타깝다
와 세상에
이래서 어디 갈 때 항상 휴대전화 챙겨서 다님
화장실 문 안쪽으로 열리지 않나..요?
이게 말이되나?화장실문이 밖으로 열리는게 있음?
나도 혼자 사는데 저런 비슷한 일이 있었음... 난 자전거로 막힌건 아니지만 씻고 나오는데 화장실문 고장나서 엄청 안열린거 한 30분 샴푸통들고 샴푸통 터지도록 손잡이 존나 때리니 열림... 이후, 화장실 들어갈 땐 무조건 휴대폰 들고 들어감 ㅋㅋ
여성분이셨나보네ㅠㅠ.. 남자라면 화장실문은 부술수 있었을텐데
저 사건 이후로 바뀐거임
이건좀...말이 안되는데...원룸안 화장실문이 철문일리도없고....
구축은 저렇게 되어있는데... 안쪽으로 바뀐 이유중 하나가 저렇게 되어서 못나오는 경우라서 있고 뇌졸증 환자가 있는 경우 문을 밖으로 열리도록 해놓았다고...안에서 쓰려졌을때 문을 못여는 경우가 발행해서
남자도 도구 없이 맨 손이면 못 부숨
원목이나 철제문이 아닌 보통 집에서 많이 쓰는 문은 성인 남성이면 도구 없이도 충분히 부술수 있음
문이 엄청 튼튼한 문이었나 보네..
다치는 걱정은 있어도 부수긴 할걸요. 특히 화장실이면 안에 수건 같은거 있으면 다칠 위험도 적고...
이게 말이 되나? 죽어라고 계속 부수면 맨몸으로도 화장실 문 정도는 부술 수 있지 않음? 세면대 파이프라도 뽑아서 부술 수도 있고. 문고리만 뽑아서 살려달라고 계속 외치면 신고라도 들어갈텐데
없지는 않음. 근데 나무 문짝이면 성인 남성이 부술 수 있는 영역인데.....
자취할 수도 있고, 여성일 수도 있고, 성인 남성이라도 무서워서 시도 못 해봤을 수도 있지
자취방 문 쇠로 된 것도 있음.
나 이거 공감되는게... 화장실이 저렇게 입구쪽에 나있고 밖으로 열리는 구조였는데 문앞에 세워둔 롱보드가 넘어져서 신발장 사이랑 화장실 문에 딱맞게 끼어서 넘어짐... 화장실 문이 쪼금 열리긴 했는데 딱 손가락 두개 정도 들어갈 정도로만 열려서.. 몇시간 갖혀 있었음... 결국 문 부수고 나왔는데 물리력이 없으면 진짜 죽었겠구나 싶었음....
세면대 배관은 보통 알루미늄이라서 안튼튼해영 차라리 세면대 자체를 뜯어내서 후려치는게 더 튼튼함
나무 문은 충분히 부셔. 나도 다른 이유로 부순적있고.
마트가 오지게 큰가보네... 나 일하던 곳에 쥐덫에 쥐 작은거 잡혀서 죽었을 때도 냄새랑 사체물 오졌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기계 고장나서 들어냈을 때 쥐덫에 엄청 옛날에 잡혀죽은듯한 쥐도 있었는데 살점 하나도 없도 뼈랑 털만 남아있는 경우도 있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미국 마트는 창고형이라서 엄청 넓어요, 마트 내부를 지게차가 돌아다닐정도니까요
미생물: 생쥐공주 해체음미!
캐나다에서만 가봤지만, 그냥 한국에서는 초대형인 마트들이.. 거긴 그냥 일상임. 마트 내에서도 길을 잃음..
띠용
비인도적인 드립이 떠올랐지만 실행하지는 않겠다
이게 떠오르네
쏘우임?
쏘우 1
쏘우1이 젤재밌음 근데 이거 스포아님? 얼굴 안보여서 괜찮으려나..
1편은 봤는데 무슨장면이더라...
엔딩씬. 희열 오져뜸
냄새나도 그냥 물건 냄새인가보지하고 방향제같은거 뿌린게 아닐까
그런거같음 냉장고 근처라 음식 비릿한 냄세정도로 알았을거같음 ;;
아니 그보다 가족이 되게 안찾았으려나...
찾기야 찾았겠지 근데 ..ㅋㅋㅋ 저렇게 시신이 나온걸보면 경찰도 그냥 실종 처리 한거같음
연고없이 일하던 사람이 이런일 당하면 사업장에서는 그냥 탈주했나보다 하고 넘어갈거같음
근데 냉장고 정기 점검이나 청소 같은거 한번도 안한건가?
냉장고 뒤에 있으니 열기로 건조되었을 거고 그나마 나는 냄새는 아 냉장고에 누가 뭐 또 흘렸나 하면서 말았을 듯
1인가구 많아서 저런일 많이 나올거같음
ㅇㅇ 그래서 난 혼자사는 애들끼리 3일연락이안되면 집에 경찰보내주기로 했다가 3년전에 존나역대급으로 더웠을때 여름은 이틀로 바꿈
마트에서 근무하다 실종되었는대 마트내 수색은 안했나보네...
존나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