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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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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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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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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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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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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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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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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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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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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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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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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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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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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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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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12231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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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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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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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꾸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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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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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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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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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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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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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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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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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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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건 사무용품이나 컴퓨터부품이라 써서오는데... 가족이 뜯었구나
몇몇 택배사들은 저런거 적어도 무시하고 지멋대로 배송함. 나도 집에 아기 있어서 문 두들기지 말고 조용히 놓고가라고 했는데도 기여코 초인종질
문앞에 뒀다가 손망실로 배상한 경험이 있는 택배기사인가보지
이해는하는데 그러다 사라지면 책임은 기사에게 돌아가는데 이건 네가 잘못했어 오시기전에 진동으로한 전화달라고해서 합을 맞추는거지 책임을 일괄적으로 기사에게 밀면 안되지
3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통은 일단 문앞에 던지고 벨 누른뒤에 그 스티커 보고 '아..'하고 감
택배기사가 배달하는 택배가 한두개도 아니고 무의식중에 벨 누를꺼 같은데 그건 방지해주잖아
난 거의 200만원대 제품 택배 주문해서 비싸서 분실위험 있으니 cctv있는 무인택배함에 넣고 가달랬는데 굳이 문앞에 던지고 갔던데
걍 초인종 코드 빼버리셈
택배원들 가끔 이해가 안가는 경우도 있긴 함 바쁜건 이해가 가는데 적어도 전화나 문자라도 해서 집에 사람 있는지 물어보고 경비실에 맡겨야지 집에 있는데도 집으로 안오고 그냥 그냥 경비실에 맡기고 배송완료 해버림 경비실에 맡길거면 호수라도 제대로 적고 맡기던지 호수도 다르게 적어서 다른집이 가져간 경우도 있었음 다른 경우는 연락 없이 와서 집에 사람 없는데도 창문 열고 거기에 물건 넣었다고 하는 경우 있었는데 집에 창문 다 잠그고 나간 상태라 물건 어디로 간건지 ㅈㄴ 찾아다녔는데 알고보니 옆집 창문 열고 옆집에 택배 넣어버림 ㅋㅋ 놀라운건 이게 다 같은 택배회사 같은 직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저런건 사무용품이나 컴퓨터부품이라 써서오는데... 가족이 뜯었구나
몇몇 택배사들은 저런거 적어도 무시하고 지멋대로 배송함. 나도 집에 아기 있어서 문 두들기지 말고 조용히 놓고가라고 했는데도 기여코 초인종질
루리웹-0131882857
문앞에 뒀다가 손망실로 배상한 경험이 있는 택배기사인가보지
루리웹-0131882857
이해는하는데 그러다 사라지면 책임은 기사에게 돌아가는데 이건 네가 잘못했어 오시기전에 진동으로한 전화달라고해서 합을 맞추는거지 책임을 일괄적으로 기사에게 밀면 안되지
루리웹-6953706695
난 거의 200만원대 제품 택배 주문해서 비싸서 분실위험 있으니 cctv있는 무인택배함에 넣고 가달랬는데 굳이 문앞에 던지고 갔던데
루리웹-0131882857
걍 초인종 코드 빼버리셈
초인종 옆에다가 애기 자니깐 앞에 놔주세요 라고 스티커 붙여놔
그걸 보는 분이면 써있는대로 해주지 않을까
kofluvs
택배기사가 배달하는 택배가 한두개도 아니고 무의식중에 벨 누를꺼 같은데 그건 방지해주잖아
ceramic
보통은 일단 문앞에 던지고 벨 누른뒤에 그 스티커 보고 '아..'하고 감
3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택배기사가 잘못한건데 별점 테러는 판매자가 받네
판매자가 당일 빨리보네도 배송르리네요 별점 깍
판매자보고 거래처바꾸라는 압력이지
사실 미친듯이 바쁘면 요구사항 적힌거 일일히 챙기기 힘들것 같긴해
루리웹-0586344941
택배 아재들도 도는 코스에 따라 상차해서 도는데 굳이 먼저 받겠다고 택배 도는데 찾아와서 자기꺼 달라고 해서 앞에 있는 물건 다 들어내게 만들던데
택배원들 가끔 이해가 안가는 경우도 있긴 함 바쁜건 이해가 가는데 적어도 전화나 문자라도 해서 집에 사람 있는지 물어보고 경비실에 맡겨야지 집에 있는데도 집으로 안오고 그냥 그냥 경비실에 맡기고 배송완료 해버림 경비실에 맡길거면 호수라도 제대로 적고 맡기던지 호수도 다르게 적어서 다른집이 가져간 경우도 있었음 다른 경우는 연락 없이 와서 집에 사람 없는데도 창문 열고 거기에 물건 넣었다고 하는 경우 있었는데 집에 창문 다 잠그고 나간 상태라 물건 어디로 간건지 ㅈㄴ 찾아다녔는데 알고보니 옆집 창문 열고 옆집에 택배 넣어버림 ㅋㅋ 놀라운건 이게 다 같은 택배회사 같은 직원 ㅋㅋㅋ
난 반품수거요청 했는데 일주일동안 기사 안와서 그냥 내돈주고 보내서 판매자한테 입금받음... 근데 보내고 나서 저녁에 들어오는데 반품요청한 회사 택배차 아파트에 주차되어있더라ㅋㅋㅋ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인데도 일주일동안 수거를 안해감
사는 동네만 거기고 배달 코스는 거기가 아니겟지
지방이라 로젠택배 지점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가능함? 지점에 전화까지 해서 언제 회수해가냐고 물어봐도 기사보내겠다는데 3일동안 안가져가서 그냥 내가 보낸거임. 판매자랑 통화해서 반품수거요청 택배사에 접수된것도 확인했는데 그럼 ㅋㅋ
같은 아파트면 다 그 동네 도나 ㅋㅋ
보통 어느정도 배송물량되는 지역이면 배송하는 택배기사랑 반송/발송 택배 수거하는 기사가 따로 있음. 그 택배사에서 수거 기사 며칠이나 안보낸건 문제가 맞지만.. 그 아파트에 있는 택배차는 그냥 배송기사일 가능성이 큼.
한동네를 택배차가 한 대만 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바쁘니 전달사항에 100% 맞출수 없는건 알겠는데 경비실에 두는게 더 편하지 않나?? 일일히 집앞에 두는 것 보다는? 굳이 경비실에 두라고 하면 문앞에 던져놓고 전화와서 집에 있다는데 경비실에 가져다주는건 무슨 심보인가 싶음.
저도 인정.. 좀 일관성 있었으면...
배달알바 할때 8시간동안 40건 쳐내면 ㅈㄴ 피곤해서 뒤질거 같았는데 몇백건 단위로 하는 사람한테 분실 아니면 클레임 못걸겠다라 쿠팡아조씨 옆동에 던져놓고 배송완료 했길래 걍 내가 가서 찾아왔었음
대체적으로 답장었으면 경비실 보관 이래서 답장안하면 거의 경비실 놓고가던데 직업정신이 좀 투철했나...
우리아파트 오는 택배도 우체국 빼고는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해놔도 다 문앞에 놓고 가던.. 분실률이 높지도 않고 경비실에다가 물건들 두고 하나하나 체크해서 리스트 작성하는게 그냥 아파트에 사람있건 없건 문앞에 두고 가는게 더 빨라서 그런가봄
편의점 보관해라 ㅋㅋㅋㅋ
다른 곳이었으면 저게 뭔지, 무슨 용도인지 모르는 사람들 알려주는 사람들 그걸 알고 충격먹는 사람들로 가득했을 텐데 여기는 너무 당연하게 택배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