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595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671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938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459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027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1
조회 416452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43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420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1876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363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870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8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286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26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249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91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8017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72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64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39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998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63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4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7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612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111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17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180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한달동안은 오렌지 주스 냄새가 안빠졌지
꺼내놓으면 겉에 물기생겨서 미끄러움
근데 재활용하기 너무 좋아보이는 병임ㅋㅋ
공병회수가 안되서 플라스틱으로 바꿨지 아마
넘나 잘꺠짐
??? 저거 잘 안깨진단다
저거 슈퍼에 가져다 주고 오락실 갔다가 엄마한테 등짝 째짐.
그냥 수요가 페트병으로 바뀌어서 그렇다던데
적당히 고급진 디자인이고 의외로 들기도 편한데 내용물도 많이 들어감 개꿀
저 병을 발가락에 떨어뜨리는 거면 ㅇㅈ
넘나 잘꺠짐
루리웹-8177946556
??? 저거 잘 안깨진단다
루리웹-8177946556
저 병을 발가락에 떨어뜨리는 거면 ㅇㅈ
안깨져. 두께가 장난아니라서 벽돌로 내려 찍어야 깨진다.
오히려 요즘 물통들이 약하지.. 저건 정말 어케 만들었는지 뜨거운물을 계속 붜도 한번도 깨진 기억이 없는 베스트물병이었음.
한달동안은 오렌지 주스 냄새가 안빠졌지
마셔보면 보리차
꺼내놓으면 겉에 물기생겨서 미끄러움
ㄹㅇ 물기 생기면 미끄러워서 집기 힘들었음
그거 미끌려서 바닥에 개쎄게 박혀도 안깨짐 ㄹㅇ ㅋㅋㅋ
공병회수가 안되서 플라스틱으로 바꿨지 아마
백곰의하루
그냥 수요가 페트병으로 바뀌어서 그렇다던데
그건 찌라시고 페트가 가볍고 안전하고 원가절감 차원에서 바꾼거지
근데 재활용하기 너무 좋아보이는 병임ㅋㅋ
슈퍼가면 100원에 바꿔줫어
이즈나 로보리지
적당히 고급진 디자인이고 의외로 들기도 편한데 내용물도 많이 들어감 개꿀
ㄴㄴ 300원이었음. 저거 엄청 비싼 병이었다.
저거 슈퍼에 가져다 주고 오락실 갔다가 엄마한테 등짝 째짐.
내기억에 저거 배달되서왓지
저거 가져다 주면 빈병값 꽤나 비쌌어..ㅋ
김두한은 .. 오랜지병.
저거 떨어뜨리면 바닥이 나가지 병이 깨지지 않음
저거 하나 갖고있어야 했는데
이거 놓쳐서 깨지면 뒷처리 빡셈
무거워
꽤 묵직한데 은근 잘미끄러져서 대참사가 일어남 나도 한번 깨먹어봄
집에 아직있다ㅐ
따봉
무겁고 손잡이가 생각보다 미끄러워서 악력 키우는데 도움됨.
저거 깨진 파편 큰거 발가락에 박혀서 수술한적 있는데
여름에 학교 갔다와서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보리차 컵에 따라서 원샷하면 그렇게 고소하고 시원할수가 없었음
유리 튼튼한편이긴한데 한번은 손이 미끄러워서 깨트린적 있음
제목만 보고 뭐가 나올지 알고 있었음ㅋㅋㅋ
저거 주워서 바꿔 먹은돈으로 붕어빵이랑 바꿔 먹어본적 있는데
발가랑 파괴 머신 이잖어
고모댁에도 저거 잇었지 ㅇㅇ
오렌지 쥬스 마신기억보다 시워어어어언 한 보리차 마신기억이 더 많이남
오렌지향이 생각보다 더 오래감 ㅋㅋ
그러고보니 저 시절에는 보리차를 많이들 만들어 마셨죠 냉장고에 넣어도 곡물이라 그런가 좀 오래되면 쉬기도 했고
아조씨들 틀니 압수한다
저거랑 문 세짝짜리 냉장고
부모님 부부싸움시 높은확률로 깨짐
보리차맛99.9 쥬스맛 00.1
그리고 여름에 보리차 상한거 먹고 배탈 남
저 안에 학교앞 문방구에서 뽑기로 뽑은 미꾸라지 몇마리 넣어서 키워봄
요즘은 비슷한거로 유자차 유리병이있다
특 : 뚜껑안쪽 패킹이 보리차 색으로 변색됨ㅋㅋㅋ 근데 추억보정으로라도 저 병에 든 보리차 마시고싶다
한번도 안깨뜨려본적이 없다는 전설의 델몬트 병
너무 멋져 그런데 너무 무겁고 미끄럽고 손잡이가 작아서 진짜 조심스럽게 썻던 기억이 있다..
저 델몬트병만 보면 병뚜껑 잡고 들어올렸는데 누군가 살짝 잠궈놔서 바닥에 떨어져 깨진 경험이....ㅠㅠ 어우...
따봉!~
저거 뚜껑 존나 녹 잘슬어서 나중에는 입구에도 녹이 묻어남 그리고 솔직히 아이들 이나 힘 약한 여자들 손 힘에는 병 자체의 무게도 그렇고 미끄러운 것도 그렇고 사실 딱히 병으로서 장점보단 단점이 훨씬 많았지만 당시 오래 두고 쓸 물병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음
델몬트한병 쓰레기수거하는곳에 팔면 200원이였음
나도 200원 바꿔먹음 ㅋ
아 엄마 보리차 너무 써 ㅠㅠ 그게 몸에 좋은거야 걍 마셔
저 병 인터넷에 팔던데
다른 유게이들은 냉장고 있었구나
저거 보리차에 오렌지 향이 나서 몇 번 먹어서 향 사라지기 전까진 난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