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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화웨이 폴더블도 영하5도 이하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하던데 삼성도 별다를거 없네
저게 파손이 저렇게 되는구나.....
사계절에 맞춰서 설계했을텐데 생각지도 못한 강추위에 그만
https://downloadcenter.samsung.com/content/UM/202009/20200923171704083/SM-F916N_UM_QQ_Kor_Rev.1.1_200923.pdf?_ga=2.227653469.1397846445.1611592883-2113938081.1611592883 일단 설명서에 나온 동작 온도는 0~35도이긴 한데 영하 15도 이하의 추운 날씨에 연질 액정이 굳으며 부서진게 아닐까 싶음. 우리나라 기온 뻔한데 제조사가 여름, 겨울 기온 테스트를 안했을리는 없겠지.
안 한 게 아니라 한계치를 넘은 거지.
1월 8일 최저기온 영하 18도 암만 저온시험을 했어도 -18도까지는 안했을듯
아니 겨울에 낮기온도 툭하면 영하로 떨어지는 나라에서 동작온도가 0도 이상?? 미친건가......
헬지가 V60 국내출시만 했으면 폰 사업 접을정돈 안됬을거같은데 대체 왜 벨벳으로 때웠는지 이해안감
그렇다고 Lg 찬양할건 안되는게 v50은 현재 액정 부품없다고 작살나도 as안된다. 출시하고 2년도 안지났ㄴ데 부품없다고 수리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아 대신 돈 좀 더 주면 윙으로 바꿔준다더라 미핀ㅋㅋㅋㅋㅋ
니가 어떤 폰을 쓰는진 모르겠는데 애지간한 폰 거진다 동작온도가 0~40도 사이임
저게 파손이 저렇게 되는구나.....
라스피엘♡
??? : 아 빨리 내보내라고 경쟁 밀린다고! 시험? 시발 걍 내보내! 개돼지들은 그래도 사준다! 이지랄 햇을거 같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녹차민트코코넛
안 한 게 아니라 한계치를 넘은 거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스피엘♡
1월 8일 최저기온 영하 18도 암만 저온시험을 했어도 -18도까지는 안했을듯
라스피엘♡
추운겨울이면 액정같은건 어쩔수없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스피엘♡
https://downloadcenter.samsung.com/content/UM/202009/20200923171704083/SM-F916N_UM_QQ_Kor_Rev.1.1_200923.pdf?_ga=2.227653469.1397846445.1611592883-2113938081.1611592883 일단 설명서에 나온 동작 온도는 0~35도이긴 한데 영하 15도 이하의 추운 날씨에 연질 액정이 굳으며 부서진게 아닐까 싶음. 우리나라 기온 뻔한데 제조사가 여름, 겨울 기온 테스트를 안했을리는 없겠지.
B727-200
아니 겨울에 낮기온도 툭하면 영하로 떨어지는 나라에서 동작온도가 0도 이상?? 미친건가......
처음부터 겨울에도 따뜻한사무실에서 일하는 화이트칼라또는 금은수저를 노리고 만든게 아니었을까. 가격대만봐도. 그래서 테스트안한듯. 찬바람 맞으며 밖에서 현장일 해야하는 사람들에게 맞춘폰이 아니었으니까.
SsC
니가 어떤 폰을 쓰는진 모르겠는데 애지간한 폰 거진다 동작온도가 0~40도 사이임
멜트릴리스
그러네 보통 다들 0~35도인듯
아이폰 12 쪽 스펙 보니깐 동작 온도가 0°C~35°C 임. 단, 애플측에서는 보관온도라고 비작동 온도도 같이 표기되어 있네. 그거에 따르면 −20°C~45°C라고 함.
오 궁금해서 내꺼 찾아봤는데 진짜 그러넹 0~35도여
뇌절 개심하네 진짜
나름 뭐 일침이라고 생각했나보지ㅋㅋ
녹차민트코코넛
안할리가 있나 어지간한 작은 변경점도 신뢰성 다 보는데
삼성 핸드폰 메뉴얼에는 전부 동작온도가 전부 섭씨 0~35도로 나와있음. 요건 S20 설명서에 나와있는 스펙 표. 쉴드라고 하면 할 말 없긴 한데 저번에 비슷한 글 올라왔을때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이렇더라고
사계절에 맞춰서 설계했을텐데 생각지도 못한 강추위에 그만
과연 그럴까? 일부러 겨울 피해서 출시한게 아닐까?
폴드 플립 20년2월 출시아냐..?
화웨이 폴더블도 영하5도 이하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하던데 삼성도 별다를거 없네
아니 다름. 그건 영상 5도 15도 25도에서도 똑같이 망가짐.
캬 240만원짜리 폰클라쓰
사진보니 톰브라운 에디션 같은데.. 그러면 4백만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에효 아직은 살때가아니구만
저거 고객과실됨? 조심해야겠네 ㅠㅠ
아 근데 내용보니깐 필름이 맛이가나보네 필름은 뜯을수 있으니깐 그나마 다행
필름이 맛이가면서 액정도 같이 깨진 케이스도 있는거 같은데 무료교환 해준다고함
헬지가 V60 국내출시만 했으면 폰 사업 접을정돈 안됬을거같은데 대체 왜 벨벳으로 때웠는지 이해안감
ㄹㅇ
머 엘지가 이거저거 시도 많이한건 알고 그중 듀얼스크린 대박난건데 문제는 얘네들이 진짜 폰 성능은 구린데 듀얼스크린 하나로 흥한줄 알고 벨벳을 아오 ㅅㅂ ㅋㅋ 벨벳 똥싸니까 이젠 또 허겁지겁 급해져서 컨셉질 한다고 윙 만듬 ㅋㅋ
이미 윙자체는 낼려한거 같은데 조진거 대충 감오면 V60내고 윙을 쳐냈어야지 ㅅㅂ 벨벳 이 딱 g시리즈거만
아니 뭐 애초에 찝어보자면 보조금때매 지들폰 안팔리는줄 알고 단통법 찬성한거부터가 개삽똥볼찬거같음 ㅋㅋㅋ G5 잘썼고 V50도 대만족 했는데 아 엘지 이놈들은 걍 노답임 십색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기술개발이 더 필요하다 이거군
V60 멀쩡히 국내출시 했으면 망하지는 않았을탠데 밸벳, 윙 ㅋㅋㅋ 이거뭔데 ㅋㅋㅋ 뭐야 ㅋㅋㅋ
폰자체는 이상하지 않던데 3.5단자 빼서 안씀
3.5넣고 v60에 들어갔던 dac칩 넣고 발매했으면 음덕후들이라도 좀 사갔을텐데
마소가 비슷한 제품만들던거 보면 더블 스크린돔 진득히 밀고나가보지..
개발단계에서 발견되었다면 빈말이라도 힘내라 하겠는데 말이지
폴드는 그나마 안열고 쓸수라도 있지 플립은 답도 없다
그렇다고 Lg 찬양할건 안되는게 v50은 현재 액정 부품없다고 작살나도 as안된다. 출시하고 2년도 안지났ㄴ데 부품없다고 수리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아 대신 돈 좀 더 주면 윙으로 바꿔준다더라 미핀ㅋㅋㅋㅋㅋ
폰 사업 접는다는거 보면 V50 액정부품 없었던거도 사업 접는다고 생산 자체를 팍 줄인거 아닌가 싶음
일부러 윙쓰라고 바이럴 넣는거임 ㅅㅂ놈들
아니 돈 좀만 보태서 최신기기로 바꿔준다는데 윙은 스냅드래곤 765고 v50은 855임. 공짜도 아니도 돈을 받고서 말만 최신이고 성능은 더 구린걸로 바꿔준다는데 진심 미친거 아닌가 싶음.
플립은 휴대성으로 쓸모라도있지 폴드는 개무겁고 어정쩡해
미니테블릿 사이즈를 접어서 가지고 다닌다고 생각하고 쓰는데 난 상당히 만족스러움. 존나무겁긴함
저 케이스덕분에 더러 v50 이미지도 나빠져 결국 g8로 산 나의 승리군
올해가 추워서 더 그런가. 폴더1때는 이런 문제 못본거같은데
난 폴드2 잘 쓰고 있는데 외부 일 하다가 저렇게 된거려나..
근데 대체 왜 윙을....
온도가 낮으면 디스플레이 삿되는건 기술의 한계일거 같은데 방법이 있나?
공돌이들은 분명 위에 이야기 했을거 같다.
삼성 부품 회사서 일할때 불량나면 삼성엔지니아들 쳐들어옴..저런건 필름 부품 품질보증서에 나와있을듯. 온도 스펙이 써있고 그걸 버틸수 있는지 테스트도 가혹조건으로 진행해서 통과해야 엔지니어들이 납득해주는데 합격조건이 보통 빡셈. 암튼 확실한건 해당부품회사는 지금 갈려나가고 있을거임..
근데 v60이 국내 출시했어도 그렇게 메리트가 있을까싶은데.. LG유일한 장점이었던 스냅드래곤을 삼성 내수용에도 쓴 세대 아님?
v60메리트는 음감덕후들한테는 있긴했어. DAC칩이 ESS가 들어가는데 그 회사에서 만든 신형 칩이 최초로 탑재된게 v60였거든
근데 첫짤 뭔가 액정 말고도 그냥 많이 낡았다? 좀 막쓴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