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인이 그린 세계 2차대전 위안부 만화 .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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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쟁하자 설치는놈들은 대부분 전쟁겪지않은 병X들 아니면 일본 우익들임
맨발의 겐도 그렇고 전쟁 직접 겪은 사람들은 대개 몸서리치던데..
독일도 보면 전국토가 불바다가 되서야 정신차렸잖아. 일본은 사실 아직도 불완전 연소된 건지도 모름.
겪었다고 하기에 좀 애매하거나 아예 안 겪은 사람들이 맹렬 극우로 빠지는 거 보면 섬찟하지.
어찌되었든 전쟁은 비극이야...ㅠㅠ
일본인들이 역사책에서 지워버리고 잊어버린 것 "일본의 어린 여성도 속이고 납치해 위안소로 끌고 갔다. "
한국도 어설프게 반공배운 인간들이 더 전쟁하고 싶어함 정작 총은 쥐어보지도 못했으면서
라바울 근처에서 있다가 상륙공격으로 라바울까지 혼자 살아남고 팔 하나 잃고 적전도주로 죽을뻔했다가 종전으로 겨우 사신분인데 온전하다고 할 리가... 총원 옥쇄하라였나 그 만화에서 본인 이야기 잘 나오니까 한번 찾아봐
실제론 집보내는게 아니라 전부 쏴죽이고 사병한테는 집보냈다고했겠지
우리나라도 그렇지...
맨발의 겐도 그렇고 전쟁 직접 겪은 사람들은 대개 몸서리치던데..
지금 전쟁하자 설치는놈들은 대부분 전쟁겪지않은 병X들 아니면 일본 우익들임
캅틴 블라드프라그
겪었다고 하기에 좀 애매하거나 아예 안 겪은 사람들이 맹렬 극우로 빠지는 거 보면 섬찟하지.
판다리아 🐼
독일도 보면 전국토가 불바다가 되서야 정신차렸잖아. 일본은 사실 아직도 불완전 연소된 건지도 모름.
당연하지만 이건 일본에 국한된 얘긴 아니다.
판다리아 🐼
우리나라도 그렇지...
판다리아 🐼
한국도 어설프게 반공배운 인간들이 더 전쟁하고 싶어함 정작 총은 쥐어보지도 못했으면서
미필들은 전쟁을 쉽게 생각함
솔직히 수류탄은 고사하고 배그하다 총알 한발만 스쳐도 존나 움찔하게되는데 전쟁은 무슨...
일본도 폭탄을 한 방도 맞아본적이 없는 (레알) 시마네현 같은 지역은 항복선언 이후에도 결사항전 해야 한다고 우겼다더라.
군인이였던인간이 지들잘못없다 하는얘들도있음 그땐 전부그랬다면서
눈앞에서 사람이 산채로 다진고기가 돼서 갈려나가는거 생 라이브로 보고도 전쟁하자 하면 그건 진짜 싸이코 새끼인 거지
어찌되었든 전쟁은 비극이야...ㅠㅠ
뒷부분은 처음본다
라바울에서 온갖 개고생하고 직접 체험해봤으니 가능하지
라바울이면 그나마 사령관이 온건했던 지역 아닌가?
캅틴 블라드프라그
라바울 근처에서 있다가 상륙공격으로 라바울까지 혼자 살아남고 팔 하나 잃고 적전도주로 죽을뻔했다가 종전으로 겨우 사신분인데 온전하다고 할 리가... 총원 옥쇄하라였나 그 만화에서 본인 이야기 잘 나오니까 한번 찾아봐
그렇군; 참;;
실제론 집보내는게 아니라 전부 쏴죽이고 사병한테는 집보냈다고했겠지
너무 많은 걸 알고있군
일본인들이 역사책에서 지워버리고 잊어버린 것 "일본의 어린 여성도 속이고 납치해 위안소로 끌고 갔다. "
진짜 일본에서 위안부였다고 나서신 분 단 한 번을 못 봤음.
2차 세계 대전 전범들이 다시 정재계에 들어서면서 한 번 60년대의 학생 운동 때가 두 번 그리고 하필이면 이 때 일어난 세계적인 68 혁명 타이밍이 세 번. 대충 요게 일본이 극우 노선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가 아닐까 싶음. 하지만 최고의 만악의 근원은 자국 이익 따라 일본을 요 모양 되도록 지지대 역할 해준 미국이겠지만.
만악의 근원은 일본이지. 미국이 일본이 하는일에 책임이 왜 있어...
https://news.joins.com/article/4146658 >> 미국이 일본 점령 당시 몇 놈 사형 시키고는 면죄부 땅땅 이후에는 일본 재무장에 압력 넣은 것도 미국이고, 위안부 합의 종용한 것도 잽바마지만, 외교에서 상원 파워 생각하면 미국의 생각이라 봐도 무방하고.
그런 일련의 사건들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어쨌든 행동하는건 일본이 했기때문에 미국이 만악의 근원이라고 할순 없다는거임. 특히 재무장 같은 경우에는 일본이 역사인식만 올바로 가지고 있으면 그다지 상관없는 일인데, 얘네들 스스로가 그럴 생각이 없잖아.
애초에 조선 침략에 한발 담군게 미국임 일본놈들과 비밀협약해 놓고 조선을 능욕했지
가츠라 테프트 밀약을 말하는거라고 하더라도 만악의 근원이 미국이 될 순 없지. 미국이 그렇게 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니고 일본의 제안에 동의한것일뿐 어쨌든 행동의 주체는 일본이니까.
일본이 나쁜건 맞는데, 미국은 아시아 지역을 일본이 떠맡도록 등떠민거 맞음. 루즈벨트는 대놓고 일빠였고 조선은 미개해서 일본의 식민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일본이 제안한거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먹으면 동아시아 정세가 안정된다고 서구 열강들한테 주장했기 때문에 먹힌거지 등떠밀었다는 주장은 무리가 있음. 일본의 주장에 동의한거지.
미국이 나쁜짓을 안했다는게 아님. 어쨌거나 주체는 일본이었다는거지
그렇게 따지면 한국인에게 있어서 소련이 가장 큰 악의 축이다. 그 놈들이 극동의 땅 차지하려고 혈안이 되었기 때문에 미국이 그 전에 전쟁 끝내려고 원폭 투하해서 일본놈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할 수 있게 해주고 한국은 분단이 되어버리고 본래 미국은 일본을 스위스정도의 국가로 만들려고 했었는데 소련이 북한 지원해 전쟁일으켜서 그에 대항하기 위해 일본을 재무장하게 만듬. 미국을 그렇게 만든 게 바로 소련임.
와 ㅁㅊㄴ들 자국 여자들도 위안부로 징집했었나보네 ㅅㅂ
메이지 유신 당시에도 자국 여자들을 속여서 외국의 유곽에 팔아넘겼던 일이 있었으니, 그 뿌리가 깊지. 그걸 가라유키상(해외에 간 사람들)이라고 하던데, 이들이 성매매로 벌어들인 돈으로 청일전쟁, 러일전쟁 전비의 일부분을 댔다는 얘기까지 있다고 하더라.
무섭다 ㄷㄷ 사람을 가축으로 봤다는거네
조선인들은 머 그렇다치자 자국 여성들한테도 저 악마같은 짓을?
실제로 일본 본토 내에서도 일본 여성을 대상으로 위안부에 넣으려던 군과 납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충돌한 일이 있었다고 함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비극이었던걸 부인할수 없지
미즈키 시게루는 전쟁에서 수류탄에 왼팔 날려먹은 사람이라... 더 크게 와닿을 수밖에 없음
이 사람은 실제 전쟁 한복판에 있었고 팔도 잃었으니까 더 와닿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