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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르겐이 잡혀갔다
로 레르겐이 영창에 갔습니다.
후에 레르겐이 군사 재판에 끌려갔다
그리고 레르겐 뜻밖의 영창
원작 소설에서 타냐는 부관과의 결혼을 잠시 뿐이지만 진지하게 고민했었다. 능력 있지, 오랫동안 같이 지내왔다게 타냐의 별다른 지시 없이도 척척 따르지, 뭣보다 커피 잘 타지.
아무튼 레르겐이 잡혀가는편이 즐겁기 때문이다
레르겐! 또 너야?!
뜻밖의 영창이 레르겐을 덮친다!
사법거래로 결혼이 거론되었으나 그런짓 할바에야 교수대에 매달라는 레르겐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서였다
진짜?
그리고 레르겐이 잡혀갔다
움.....사오!
사법거래로 결혼이 거론되었으나 그런짓 할바에야 교수대에 매달라는 레르겐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서였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파리우스
아무튼 레르겐이 잡혀가는편이 즐겁기 때문이다
로 레르겐이 영창에 갔습니다.
원작 소설에서 타냐는 부관과의 결혼을 잠시 뿐이지만 진지하게 고민했었다. 능력 있지, 오랫동안 같이 지내왔다게 타냐의 별다른 지시 없이도 척척 따르지, 뭣보다 커피 잘 타지.
대용커피?
후에 레르겐이 군사 재판에 끌려갔다
레르겐:
그리고 레르겐 뜻밖의 영창
레르겐! 또 너야?!
뜻밖의 영창이 레르겐을 덮친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텐레스쟁반
진짜?
스텐레스쟁반
레르겐 : 죽..여..줘...
안죽었으면 비샤가 아내고 타냐가 딸이였으니까 ㄱㅊ
죽어????????
죽어서 타냐로 이세계 전생한거자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