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무기에 올인하는 모험가 만와
- 존못은 답이 없다.....
- 전문가들을 긁을 수 있는 한마디
- 인생에 후진이란 없었던 남자
- 유게 물타기가 루리웹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
- 여자친구의 방귀에 사마귀가 죽는 걸 보고 공포...
- 컴덕들 특징.jpg
- 로켓단에서 제공하는 복지
- 원피스) 고무고무열매 정체로 다시 의심받는 열...
- 어떤 아저씨가 내 참치캔 계산해줌.jpg
- 섹못방에갇힌 스파이더맨
- 블루아카) 근데 막 불타는거 같진않네
- 좋은 냄새가 나는 여자사람친구 만화
- 자신을 차단해 달라고 말하는 외국인 유튜버
- 요즘 의사들의 필수 아이템
- 영화 사바하에서 이정재가 신념을 잃으면서도 신...
- 트와이스 근황.jpg
- 방구냄새가 가득한 체육관 만화.manga
- 블루아카)현재 넥슨 근무자들 상황 예상
- 지난 11월 이후 통신이 두절됐던 보이저 1호...
- 분명 방귀였는데... 진짜 방귀였는데...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샹크스의 왼팔
- 닭, 양, 그리고 북극곰
- 강남에서 먹은 부대찌개
- 친엄마도 이렇게는 못싸줌
- 충주도 이제 역세권 입니다
- 인생 첫 광주 방문 음식들
- 꽃게를 사왔어요
- 주말엔 황금/김치 볶음밥
- 기영이 숯불 두마리치킨
- 2024년 4월 피규어 수리
- BHC 신메뉴 - 쏘마치
- 가난한자의 메탈로봇혼 hg 라리덤
- 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 사이버포뮬러 이슈자크 OO-X3/II
- 붉은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학창시절때 친구가 입냄새가 너무 심하길래 입에다 페브리즈좀 뿌리고 다녀라 했더니 애가 그날부터 시무룩해져서 다니더라... 조금 후회함
근데 담배 많이 피우는사람도 옷에서 똥내나 그거일수도 있음
환기안되는 화장실 같은곳에 오래 있으면 옷에 좀 베이더라고
쉽지않음
그러게 좀 더 조심스럽게 전달할수도 있었을건데
페브리즈는 좀 심했다 그냥 평범하게 양치 좀 하라고 하지
그냥 라이터 켜서 주변 휘휘 저으면 되긴함 똥에 있는 황이였나 인 냄새라서 불 켜놓으면 날아감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냄새에 대한 지적 때문에 사장을 죽이지. 그게 납득이 될만큼, 냄새라는 건 사람의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거다. 웬만해도, 말하지 마라.
밖에나가서 트리플악셀한번 하고옴
덩어리 나오자 말자 물 내려 보내. 남의집 가서 피치않게 화장실 이용 하면 난 이 방법 사용함
쉽지않음
이건 진짜 쉽지않지
학창시절때 친구가 입냄새가 너무 심하길래 입에다 페브리즈좀 뿌리고 다녀라 했더니 애가 그날부터 시무룩해져서 다니더라... 조금 후회함
소금고기
그러게 좀 더 조심스럽게 전달할수도 있었을건데
소금고기
페브리즈는 좀 심했다 그냥 평범하게 양치 좀 하라고 하지
조금?
야 이 나쁜 ㄴ
너무 시무룩해 하지마..... 걔도 나쁜마음은 없었을거야...
구강청결제 선물했으면 조금 나았으려나.
근데 그건 말을좀 해줘야됨 본인은 모를수도잇음 병원가보라고 말을 해줘야됨
옷에 똥을 묻히고 왔음? 왜 냄새가 나
정상적인쓰레기
환기안되는 화장실 같은곳에 오래 있으면 옷에 좀 베이더라고
정상적인쓰레기
근데 담배 많이 피우는사람도 옷에서 똥내나 그거일수도 있음
변이 냄새가 많이 나는 타입이면 물을 나눠 내려서 방지하고 제대로 안 닦였다면 제모하던가 비데 사용을 하든가 해야함
근디 냄새를 어케 빼고오냐
TONTON
밖에나가서 트리플악셀한번 하고옴
TONTON
그냥 라이터 켜서 주변 휘휘 저으면 되긴함 똥에 있는 황이였나 인 냄새라서 불 켜놓으면 날아감
꿀팁이네
라이터 키는소리에 밖에서 흡연으로 신고하면어캄..
똥을 발라서 오는건 아닐테니 그 사람 똥냄새가 지독한거같은데 어떻게 해결하냐 회사에서 안싸려고하다가 변비걸리는거아닌가
슬픈얘기네...
머.. 밖에 나가서 바람좀 맞고 오던가 탈취제 들고다니던가 하겠지
173728182
덩어리 나오자 말자 물 내려 보내. 남의집 가서 피치않게 화장실 이용 하면 난 이 방법 사용함
몸에서 원치 않는냄새가 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상의 이유라 본인이 자각해도 사실 꾸준히 병원다니는거 아니면 해결 못함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냄새에 대한 지적 때문에 사장을 죽이지. 그게 납득이 될만큼, 냄새라는 건 사람의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거다. 웬만해도, 말하지 마라.
냄새도 그냥 역한 냄새가 아니라 가난한 냄새?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았던가?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남들에 비해 코가 찌를정도면 사람 체질 문제인듯한데..
피할수 없으면 즐겨
근데 저거 장에 무슨 균이 없댔나 질병이랬나 아무튼 그러면 냄새 심하게 나는걸로 알고있음 본인도 알거고 엄청 수치스럽긴 하겠네
맡다보면 익숙해지더라구
난 저럴때 보통 싸자마자 한번 슥 닦고 내려보냄. 그러고나서 천천히 화장실타임 즐긴다. 이러면 의외로 냄새가 덜나더라고. 덜 퍼지는건지..
공감이 간다 내가 장이 안 좋아서 항상 코 막고 볼일 보거든 분명 저 사람도 장이 안 좋을꺼야 유산균 챙겨주자
나도 저거 때문에 친구랑 많이 소원 해짐. 현재는 내가 친구에게 먼저 만나자고 절대 하지 않음. 차를19년도3월에 구입하고 20년 4월에 에어컨 필터를 교체함. 20년 가을-겨울 사이 그 친구가 내 차를 탄 적이 있는데 에어컨에서 냄새가 난다면서 청소하라고 지적받음.다른 사람들 태우면서 그런 소리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그 친구만 유일하게 지적함. 근데 본인은 매달 한번씩 차량 꾸준히 세차하고 2-3달에 한번씩 에어컨 청소 스프레이 뿌려서 관리하는 상태였음. 그 얘기 들으니까 자존심 ㅈㄴ 상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나는 냄새나는 새끼로 낙인찍인거 마냥 취급당한 느낌이 나서 너무 화가 났음. 친구가 너무 미웠음 석달간 그 친구가 만나자 연락할때마다 매번 에어컨 청소하고 데리러 갔음. 아직도 그 친구가 미움.
에어컨 냄새는 필터가 문제가 아니라 평소 습관이 중요함. 냉각 상태에서 그냥 끄면 안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겨서 냄새가 나는거라 꼭 마지막에 송풍으로 습기를 말려준 후에 시동을 꺼야됨 이미 냄새가 나는거면 곰팡이가 생긴거라 스프레이 같은걸로는 임시적으로 막아줄뿐
이햐함 나도 미울 거 같음 근데 친구한테도 기회를 주는게 어떰? 진지하게 기분나빳었는데 니 생각은 어떠냐 이런식으로
그렇게 관리한다고 말하면 되는거 아님?
난 입에서 똥냄새남 리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