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화 보는 주인공부터 주변인물들이 다 미쳐있다
마지막화 연출은 보는 내내 눈이 아프다 현실사진이 보이고 깡통에 플러그 차단기 이게 뭐지란 생각을 했다
게속 머릿속에서는 이것들 갑자기 왜이러냐 는 생각이 들었고 정신병동에 강제로 입원 시켜야 됄 놈년 들박에 않보였다 아빠가 괜히 정신병자들 모인 만화라는게 뭔지 알거 같다 등장인물들 한테 심리치료를 권하는게 좋은 선택 인거 같아보인다 에바 정식으로 보기전에 수박 것햘기슥으로 대충 내용만 봐왔는데 이렇게 심각하게 정신병 조합 세트 처럼 하나같이 나사가 50개씩 빠져있는 놈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내정신이 뭐야 이것들 미쳤어요... 다
이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볼 시간이네. 이건 다른 방향으로 미쳐있지.
안노 정신병있음 ㅇㅇ
'아빠가 괜히 정신병자들 모인 만화' 몇살이니
99년생
글쿠만
난 서, 파만 기억할래 tva나 다른 극장판은 기억안할꺼임 ㅋㅋㅋ
아빠가 취향이 영화도 좋아하고 애니도 가끔보는 분임
부럽네...
최근에 엄마도 아빠가보는 애니에 나오는 가슴큰 여자들 보고 한말이 작가는 가슴큰 여자들 심리를 몰은다고 가슴크면은 허리아픈건 직접 체험해 봐야할거였다고 내 머릿속으로 듯고보니 그렇네
이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볼 시간이네. 이건 다른 방향으로 미쳐있지.
에바 마무리가 심하게 거지같아서 평행세계랍시고 다시 나온 작품들 보면 진행은 비슷하고 뒤로 갈수록 수정 많이 하지 ㅋㅋㅋㅋ
구작은 제작할 때가 세기말 갬성이라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면 되는데 신극장판은ㅋㅋㅋ 언능 다보고 와라 ㅋㅋ
근데 넷플에서도 신극장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