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66
조회 253442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2748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19
조회 184532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46884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2517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14
조회 403358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256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6957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0
조회 172326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6376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1
조회 60586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738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6382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430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39
조회 67063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2
조회 8793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9
조회 15867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3721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195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5
조회 13578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4
조회 57638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19248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384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5870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118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1654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4952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4
조회 32759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난 미캐놈이 영화 막 개봉했을 때 일본불매때문에 잘 안 팔린다고 징징대는 거에 빡쳐서 보려다 아예 안 봄.
사실 일반인은 하이라이트 부분에 가사있는 노래 나오는것도 어색해함
너의 이름은 십덕 심화 버젼
진부할줄알았는데 재밌어씀
겨드랑이는 못 참지
너의 이름은 보다는 플롯이 허술하긴 했는데 별의 목소리 때를 생각하면 엄청 발전했더라
그거 기사내용 잘 보면 ‘일본불매운동 때문에 홍보업체가 광고를 받아주지 않아서 관객 수가 얼마 안나온다’ 라는 말이였음. 문제는 그 얼마 안나온다는 관객 수가 한국에서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평균으로 보면 상당한 매출임에도 미캐가 전작인 ‘너의 이름은’ 과 비교하면서...
그래도 좀 꼴리긴했어
일본의 사회문제를 그린거라 일본관련 지식없으면 이게뭐여 싶은게좀있음
되게 재밋게 봤음 히나가 귀여웠음
진부할줄알았는데 재밌어씀
겨드랑이는 못 참지
난 너의 이름은 처럼 기대하고 봤는데 음....영
전국미소녀TS협의회
그래도 좀 꼴리긴했어
약간 애들이 어른틱하게 나와서 스토리에 몰입이 조금 안되는거지, 진짜 중3이랑 고1 처럼 그려놨으면 몰입 잘 되었을 거 같음
2번 보러 감 너의 이름은 처럼 일반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음
너의 이름은 십덕 심화 버젼
너의이름은만큼은 아니지만 재밌었음. 히나 귀여움
난 미캐놈이 영화 막 개봉했을 때 일본불매때문에 잘 안 팔린다고 징징대는 거에 빡쳐서 보려다 아예 안 봄.
키쥬
그거 기사내용 잘 보면 ‘일본불매운동 때문에 홍보업체가 광고를 받아주지 않아서 관객 수가 얼마 안나온다’ 라는 말이였음. 문제는 그 얼마 안나온다는 관객 수가 한국에서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평균으로 보면 상당한 매출임에도 미캐가 전작인 ‘너의 이름은’ 과 비교하면서...
지금까지 본 영화들 중에 재탕 가장 많이 한 영화였음 솔직히 일반인한테 어필하기는 어려울 수 있을것 같긴 한데 신화적 모티프 같은걸
되게 잘 살린것 같아서 좋았음 특히 상승과 하강의 교차 같은 부분이ㅇㅇ
몇개월을 개봉한건지 모름
루리웹-7650976442
<너의 이름은.> 같은 이레귤러가 반복되길 기대했나보지
아니 잠깐 2019.10.30. ????? 이게 벌써 1년이 넘었다고??????
벌써 4k 블루레이 한국어판까지 다 나왔어....
사실 일반인은 하이라이트 부분에 가사있는 노래 나오는것도 어색해함
맞아, 가사가 나오면 춤과 뮤지컬도 같이 있어야지!
디즈니 애니로 나름 단련되지 않았나 ㅋ
난 너의 이름은보다 더 재밌게 봄
참사관[Counsellor]
솔직히 이게 더 오리지널 신카이 맛에 가깝지
내 2019 최애다
맞다 문제투성이지만 나는 좋더라
https://m.dcinside.com/board/weatherbaby/30942
너의 이름은은 스토리에 헛점이 있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건 어떠려나 모르겠네..
배부르고등따숴
일본의 사회문제를 그린거라 일본관련 지식없으면 이게뭐여 싶은게좀있음
너의 이름은은 첨 볼 때는 진짜 좋은데 곱씹을수록 연출 때문에 개연성을 희생한 건가 싶을 정도로 구멍이 뚫려 있던 게 보이던 기억
ㅇㅇ 이제와서 설마 스포라고 난리치는 유게이는 없을테니까 적지만.. 진짜 무슨 구석기 시대 사는것도 아니고, 휴대폰을 끼고 사는데 연도가 다른걸 모르다니 말도 안되지..;;
미캐가 삽질해서 이미지 안좋은영화지 ㅋㅋ 불매운동떄문에 망햇어요 ㅜㅜ 이랫음 극장애니로 초흥행인걸
난 볼만은 했는데 별로였음
아니 성인타겟애니가 70만이면 잘본거 아닌가 근데 배급사가 뭐라고.... 음
너의 이름은.이 500만 넘으니까 ㅋㅋㅋ 예상하는 흥행 기대치가 많이 높아졌나봄 ㅋㅋ
너의 이름은 370만 중후반대인 거로 앎
ㅈㅅ ㅋㅋㅋ 착각했음
영화를 다 보고 교훈으로 역시 닥치고 권총이 짱이다... 라고 대답한 조커같은 놈이 있었지.
너의 이름은 보다는 플롯이 허술하긴 했는데 별의 목소리 때를 생각하면 엄청 발전했더라
참사관[Counsellor]
난 되려 별쫓아 재밌게 봣는데... 오히려 제일 재미없던게 언어의 정원이었음
난 언어의 정원이 최고점이고 그 이후에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 생각이 다 다르네
그래서 별의 목소리 후편 언제 극장판 만드나요
별을쫓는아이는 내가 보다가 최초로 중간에 꺼버린 유일한 애니
별의 목소리 극장판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너의이름은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도 공감대 형성할 소제가 꽤 많아서 입소문 타고 햇는데 이건 그런 요소가 더 적어서 그냥 그림이 이뻣다 음악이 좋앗다 정도 말곤 뇌리에 남는게없음
난 재밌게 봤음
난 너의이름은은 뻑가서 4회차 달렸는데 이건 한번보고 말았음. 뭔가 좀 산만하달까..
호커
철권정재 히비키
뭐긴 뭐야 차트의 선동과 날조지
난 오히려 국내에서 일본 애니는 거의 흥행 못하는 특성상 너의 이름은도 100만도 못찍을 줄 알았는데 370만인가? 찍었던 게 신기했었음 저정도면 덕후들 보다는 일반 관객들이 많이 봤다는건데 입소문을 잘탔었나
한국 영화 시장 특성이 입소문 잘타면 워낭소리 같은 비주류 다큐멘터리도 대박 내는 시장이죠 ㅋㅋㅋㅋ 일본 애니들이 한국 시장에서 10만만 찍어도 초대박 소리 들을만큼 매니악한데 너의 이름은 의 경우 일본 애니에서 드물게 완성도와 대중성 둘 다 잡아서 입소문을 잘 탄거 같음
총만 안나왔어도 명작임
그거 고증이잖아 ㅋㅋㅋㅋ 저거 개봉하고 얼마안있어서 권총■■한 중학생 기사 나고 그랬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암암리에 권총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그렇게까지 무리수는 아니라고 하던데
https://www.fmkorea.com/best/2942440486 검색해보니 나오긴하네
너의 이름은때도 그렇지만 미디어캐슬 땜시 안 본 사람들도 많을껄
그런 거에 영향을 받는 건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오타쿠 층이 아닌 일반 관객들일텐데 사실 일반 대중은 영화 배급사는 커녕 제작사가 어딘지도 별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죠 걍 높은 수준의 흥행을 할만한 작품이 아니었던게 더 타당한 이유죠
게다가 미디어캐슬에서 불매운동 탓에 흥행이 안 된다고 어그로 끄는 시점에는 이미 흥행이 별로인 상황이었기에 이들의 어그로 때문에 흥행에 영향이 갔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배급사 때문에 안 볼만큼 관심있는 사람이면 일본 애니 좋아하는 오타쿠라는 이야기인데 알다시피 한국 시장은 일본 애니가 10만만 넘어도 초대박으로 평가받는 시장일만큼 오타쿠의 비율이 적어서 오타쿠들의 외면은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게 사실이구요 일반 대중의 관심이 없었으면 관객수 70만은 커녕 10만이나 넘으면 다행일 수준인지라 미디어 캐슬의 어그로는 그게 어떤거든 날씨의 아이의 흥행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봐야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유 가영
나도..
유 가영
마지막 노래나올때 모든감정이 쏟아짐
엔딩을 위한 작품이 아닌가 싶음 엔딩 연출과 울려퍼지는 OST의 가사 의미가 작품 그 자체라서 1회차땐 걍 그랬는데 2회차때부터 가사에 울컥한 기억이.. 세카이가~~
되게 재밋게 봤음 히나가 귀여웠음
빈데레는 못참지
나저거 재미있던데 ..
특전 주니 더 많이 봄...
열 번 넘게 본 듯 사람에 따라서 개명작과 졸작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영화
우리 누나 : 유치하네... 매형,나 : 흑흑 감동적이야...
매형도 오딲꾸신가봥 재밌겠더
ㅇㅇ 나랑 같은 기본 건덕에 겜+애니+만화 좋아하심
너의 이름은 때문에 저정도 봤지
인생은 나기선배처럼!
Cgv리뷰였나 거기에 진짜로 이시국거리면서 테러한 글이 있었더라
너의이름은 진짜 대박이었지 이것도 재밌음 일본애니는 잘안보는데 어쩌다 초속5m 를 보게되서 이사람 작품은 챙겨보게됨
한번보고는 조금 급하단느낌들었는데 소설보고 다시한번 보니 뭘 표현하려한지 더 보이더라 극장판 자체만으로는 조금 알아차리는데 한계가 있어서 아쉬웠음 그런의미에서 너의이름은이 더 러닝타임 활용은 잘했어
대략 극장판과 소설판을 비교했을때 언어의정원은 극장판에는 딱 두사람의 이야기만 남겨서 집중하고 나머지사람은 소설판에 담았고 너의이름은은 극장과 소설이 별차이없게 알차게 담았고 날씨의 아이는 극장판에 주변인물 서사의 편린이 남아있는데 다 못한느낌이라 조금 어리둥절함
그럭저럭 보긴했는데 많이 아쉬웠음 작화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