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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습관이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식습관을 '상견례자리에서는 숨겨야된다' 라고 알아야되는데 그런 능지가 안되네. 그래서 파혼사유가 된것.
저건 좀 이상해보이는데…군대에서나 부모님 등등 주변에서 뭐라고 지적 안 해줫나?
솔직히 예절 안따진다고해도 무시한다는 생각 들꺼 같음. 최소한의 기본적인거 정도는 지켜줘야지
엎을만 했네...
지네 가족이 다 그런 거 신경안썼다는데 가족이 좀 그렇네
엎을만 했네...
저건 좀 이상해보이는데…군대에서나 부모님 등등 주변에서 뭐라고 지적 안 해줫나?
막줄 이게 엎을 일이야? 보면 각나오잖아. 대수롭지않게 생각한 거지. 심지어 전 여친도 자연스럽게 대응했으니.
지적해도 자기컵에 하니까 상관 안했던 거지. 근데 상견례 때 내 딸 물컵에 저러니까 눈돌아가는 거고. 컵이라도 달랐으면 모르겠다.
미친
내 동생도 좀 걱정인게 치약 짤때 중간부터 짜고 소변볼때 중간커버도 안 올려서 다 묻혀놓더라.
치약이왜...? 걍 암캐나짜면되는거아니었어...?
중간부터 짜는거 질색팔색하는 사람많음
치약은 문제가 안되는데 변기 커버는 문제가 되네
내 집에 놀러온 놈중 3놈은 그거 지적하더라 물론 다음번엔 그 3놈은 뺏음
치약은 문제 없는데 어차피 다 쓸 때 쯤부터 끝에서 짜도 무관하고
치약은 일단 차치하고 소변 볼때 왜 중간커버는 안 올리는 거냐?
왜 질섹팔섹하는거야?? 중간부터짜면위생상문제가되나...?? 아니면 못아껴쓴다고그러는거야???
치약은 튜브형 말고 펌프형으로 바꾸면 해결되겠네. 소변볼때 중간커버 안올리는건 좀 맞아야 할꺼 같고.
자기는 그렇게 배웟다는 놈하나 중간부터짜면 마지막에 짜기힘들다는 놈하나 보기싫다는 놈하나 이색히들이 지금 누구 원룸에서 헛소리하는지 모르는 거 같아서 담부턴 안불럿음
못아껴쓰는 건 아님 간단히 말하자면, 가운데 짜면 편하지. 근데 그렇게 편하게 짜놓고 다시 가운데로 짜는걸 올려놓는건 누가할까? 가운데 짠사람? 아니지 다른 누군가 하겠지 가족하고 같이 사는 사람이면
치약가지고 뭐라하는 경우 루리웹에서도 많이 봄 ㅋㅋ
중간커버는 선넘네;
프로ship새키
???무슨 소리임 내가 내집에서 내 치약 맘대로 쓰는 걸 뭐라한 사람 안부르는데 뭐가잘못된거잇음?
프로ship새키
아니 그냥 진짜 궁금해서 그럼 치약 마지막에 올리는 것도 난데 뭐가 불쾌했길래 어그로란거임?
프로ship새키
아아 난 뭐가잘못됏나햇지 닉은 니가 더 가관이지머ㅎㅎ ㅂㅂ
치약가지고 지랄하는건 병1신맞는듯
뭐 어떻게 지내왔길래 저렇게 한거지...
조☆잘
지네 가족이 다 그런 거 신경안썼다는데 가족이 좀 그렇네
특이하네
본인은 괜찮더라도 애지중지 키운 부모입장에서 보면 눈이 뒤집히지
그런 식습관이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식습관을 '상견례자리에서는 숨겨야된다' 라고 알아야되는데 그런 능지가 안되네. 그래서 파혼사유가 된것.
이거네
이게마따
정확한 의견임 진짜 내 인생에 모든걸 쏟아부어 최선의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 자리에서 저짓거리 한 인성+능지 종합으로 판단된거 ㄹㅇ
제일 중요한건 가족들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오히려 이게 엎을 사유나고 당황만 하고있음 여친 아버지 입장에서는 휘휘젓는거 보고 아무도 당황안하고 하하호호 웃고있는거 보고 각 나왔다 싶었겠지
아 시바 추천 누르려는데 버스 흔들려서 잘못 누름;;
그게 아니라 여자 쪽 부모 입장에선 자기 딸하고 같이 마시던 물에 그짓거리 해놓으니 부부로 같이 살면 자기 딸한테 함부로 할 각이 보여서 파한걸로 보이는데 그리고 숨기고 결혼하면 그게 더 문제지 사소한 버릇이었으면 오히려 고치도록 권유하고 넘어갔을거임
솔직히 예절 안따진다고해도 무시한다는 생각 들꺼 같음. 최소한의 기본적인거 정도는 지켜줘야지
사실 그 기본을 두고 예절이라 부르는 거지
저게 뭐하는....습관이지.....?
가정교육 개판인데 당연히 엎지
정신지체가 있는 수준도 아니고 저런 것도 하나 예절교육 안시킨 집안이면 불안하겠지
저래서 별 해괴한 습관은 훈육이든 뭐든해서 가정 내에서 고쳐놔야함.. 좀 하면 어때 하다가 책 잡힐 상황에서 얼마든지 책 잡힐 수 있음.
세상은 넓구먼;;;
젖쩌는 부자라 혼자 살수없으면 예절은 익히고 버릇은 숨기고
자기 컵에 했으면 몰라도 여친이랑 같이 쓰는 컵에다가 그짓거리 하고 여친은 물 버려주고 하는데 좋게 보일리가
가정교육이 개판인데 손윗 형제가 저렇게 생각하는 거 보면 집안 자체가 문지였네 오히려 교육 잘 받았네 그 집안 수준에 맞게 ㅋㅋㅋㅋ
일 자체는 차일일이 아닐 수도 있는데, 때와 장소를 구별못하는 행위 자체가 차일 일이 된거 같다.
먼 식습관이 저 지랄난거지? 내눈앞에서 저러고 있으면 밥맛 떨어질거같은데 본인 물컵에 해도 ㅈ같은데 내딸 물컵에 저지랄하면...ㅉㅉ...
이게 남이 보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걸 모른다는건 문제긴 함 분명 지적도 오지게 받았을거고 상견례 같은 진짜 중요한 자리는 없는 예절도 배워서 맞이해야 하는데 상대 부모 입장에선 저놈이 우리 무시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임 그만큼 아주 기본적인 사항인데
으으음.......
상견례에서도 저 지랄 하는거면 군대 식탁에서도 저랬을 거 같은데 용케 다녀왔네
시대에 따라 물컵 밥 먹을때 못 쓰는 부대도많았으니
그러고보니.그렇네.. 보통 귀찮아서 가져다놓고 안 쓰는 경우도 많았고
군대에 컵이 없었는데
전부터 맘에안든게 뭔가있었겄지 ㅋㅋ
군대를 갔으면 그게 정상이 아니란걸 깨달았을텐데 그러고도 안고치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지
우욱....솔직히 이건 집에서 뭐라 안 한 집이 잘못인거 같다 밥상머리 예절을 ㅆㅂ 어떻게 배웠길래 젓가락을 물에다 닦고 그걸 먹냐
성인이 될때까지 저걸 아무도 지적 안했다고? 집안에서만 산것도 아니고;;;
저게 시팔 무슨 병1신같은 습관이여;; 대체 어서 배운거지
저걸 이 때까지 아무도 지적안해준거냐
중국집그릇 생각나네
저건 부모 잘못이다. 저런건 개인 취향으로 넘기 수준이 아닌데 저 나이먹을 때까지 부모가 안 잡아주고 뭐 했냐. 누굴 원망하겠냐.
내친구 중에도 그런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뭐냐면.. 보통사람들 쌈 먹을때 상추나 쌈채 끝부분 꼬다리 따서 먹는 경우가 많잖아(말라있거나 미관상 별로기도 하고) 나 또한 그런 부류의 한 사람이고 그런데 친구가 옛 여자와 상견례 자리에서 쌈을 먹을일이 있어 꼬다리 계속 따놓고 한쪽에 모아두다 장인인가 장모인가 눈치를 준듯해서 자기도 모르게 그 꼬다리 모아논거 쌈채소에 전부 털어 같이 싸먹다 다음날 이별통보 왔다는 얘기를 해줬는데 물론 식습관이 좋지 못하면 시선이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그것을 가정교육과 연관지어서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것 또한 옳지 못한 것ㅇ같다
그게 잘못된걸 모르는것도 지능이야
글로만 읽어도 떨어지는 식욕
개수대 구정물 하고 비슷한 개념의 물을 같이 밥먹는 밥상위에 올려 놓고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역하다 국에 김치나 깍두기를 헹궈서 먹는 것 하곤 다른 문제 같은데
주작 아닐까? 상견례 식당 인당 가격이 한두푼도 아닌데 물컵이 모자르게 두는게 말이 되나
음료수 같은 거 물컵에 마구 따라먹다 보면 모자라. 더 달라고 해도 금방 오는 것도 아니고.
상견례 장소인 식당은 일인당 가격 몇만원이러 인원 수로 예약 받고 음식 나가서 우선 기본으로 자리에 컵 하나씩은 세팅하고 음료는 시키면 유리잔으로 서빙되는데 음료 컵도 아니고 물컵이 모자라는게 말이되냐?
저런습관이 있는사람이 존재하는건 말이 되냐
더 심한것도 존재해. 식당 수저 안쓰고 저기꺼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물도 지꺼 따로 마신다.ㅋ
비꼬는거야
상견례 자리에서 물컵이 부족하다는거부터 주작 느낌
난 사실처럼 안보이는데 상견례 진행할 정도의 식당에서 물컵이 모자라서 1인1컵도 안주더라고?
근데 이상한 습관 가진 애들도 지가 나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말해줘도 오히려 버럭하면서 안고침 설마 주변에서 아무도 이상하게 안봤겠어? 그저 본인 행동의 결과를 속쓰리게 받아보는게 이번이 처음인거겠지 모
루리웹-5955278069
난 제대로 할 줄 암. 그냥 어릴때부터 정석 젓가락질만 써옴.
루리웹-5955278069
젓가락질 못하는 거랑 타인을 개무시하는 게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니? 그리고 젓가락질은 제대로 배워두는 게 좋지. 그래야 남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민폐 안 끼쳐. 우리 회사 알바생 하나는 흰옷입고 온 과장 옆에서 x젓가락질로 밥먹다가 과장 옷에다 반찬을 냅다 날려서 묻혀놓고도 지가 젓가락질 잘못해서 그렇게 된 생각은 못하더라. 웃사람들과 같이 뭐 먹을 때 음식 더는 것도 못하고.........
루리웹-5955278069
젓가락질이랑 이 이야기에서 컵에 드러운 짓 하는거랑 뭔 상관이냐 젓가락 교정한 거 자랑하고 싶나보구나 젓가락질 이였으면 나도 남자 실드인데 같이 쓰는 컵에 저러는 건 선넘은거지 근데 주작각
루리웹-5955278069
젓가락질은 x자나 주먹 쥐는거 같이 심하게 못하는거 아니면 딱히 불쾌할꺼 있냐? 저 물컵은 고추가루 둥둥이면 보는 사람 역겹지
루리웹-5955278069
3자는 아니지 여친 부모님이면 가족 될 사이인데
루리웹-5955278069
뭐 그래서 부모님은 반대한거고 만약 여친이 정말 괜찮았으면 반대 이기고 결혼 했겠지 여친도 부모님 반대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니 깨졌겠지 아 근데 난 이거 주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러고 있냐;;
루리웹-5955278069
젓가락질이 좀 이상한 사람하고 딸이 마시는 컵에다가 자기 침 건더기 묻은 젓가락 박아 씻고 딸이 치우게 하는 예비 사위놈하곤 비교가 안되는데
루리웹-5955278069
젓가락질이랑 위상황이랑 아예 다른 건데 같다고 하니까 그렇죠. 젓가락질은 가정교육 얘기 꺼낼 순 있어도 남에게 피해 주는 건 아닌데 위 상황처럼 남들에게 불쾌감을 선사하거나 (물에 둥둥 떠다니는 밥풀 및 고춧가루) 하물며 상대 부모가 있는 자리에서 같이 마시는 물컵에 젓가락을 턴다던지 (배려심이 없음) 등 남에대한 "배려" 그리고 "지능"을 얘기하는 거임
루리웹-5955278069
비추를 넣고 튀는게 아니라 예시 수준이 너무 어의가 없는거지 ㅋ 젓가랏질 못하는 거랑 남자 자기 입으로 쏙쏙 쭉쭉 빨던 젓가락을 자기 딸 컵에 휙휙 씻는 걸 눈으로 본 부모 반응이 어떨것 같음? 젓가락질이 다른 사람 보면 그냥 다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그걸 무슨 예절 까지 넣어버리면 그게 진짜 꼰대임 ㅋㅋ
내 딸이 결혼한답시고 데려온 남자가 컵에다가, 지 혼자 쓰는 것도 아니고 딸이랑 같이 쓰는 컵에다가 그짓거릴 하는거 보면 '아 이새끼가 내 딸을 존1나 무시하는가보네 시1발'이라는 생각이 들 거 같음 그런 생각이 드는데 나머지 가족들은 신경도 안쓴다? 집안 전체가 이상하게 보일 거임 그런 집하고 사돈을 맺는건 좀 아니지
물컵 때문에 주작이라고 하는 인간들 있는데 1인 1컵 갖다 주면 거기다 음료수 따라 마시고 물컵 다시 달라고 하는 케이스 많아서 물컵이 식사 중에 모자랄 수 있어.
살다살다 별 이상한 식습관 다보겠네
주작인가 누가 저런 상놈같은 짓을 하나
사회 생활해보면 상놈들 진짜 많음ㅋㅋ
이게 결혼식 파토낼 일인지 아닌지는 심사위원인 양가 부모가 결정할 일이지. 남자쪽 부모님은 며느리될 분이 마음에 들었어도 여자쪽 부모님이 사위될 사람이 마음에 안들었다면 얼마든지 파토날 수 있다고 생각함.
습관도 개븅신같은거 들였네
식사 예절을 가르치지 못한 가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구석에서 가정교육을 똑바로 못시켰네. 친구들이랑 밥먹다가 한번 쳐맞기라도 했으면 뭐가 문젠지 알았을것을
얘들아 저거 식습관은 파혼의 하나일뿐이야 남자애가 하는 행동이 전반적으로 못미더웠을거야 혹은 가정을 꾸리기에 생활력이 떨어지거나.. 상견례에서 사소한 습관으로 파혼하진 않아
상견례 자리에 왜 컵이 모자르지...
번외로 남들 다 있는 밥상머리앞에서 트림 꺽꺽 대놓고 하는놈들도 많음 진심 밥맛다떨어짐 고개돌려서 소리없이 하든가 하...
누가보면 사람 죽일줄 알겠네 ㅋㅋㅋ
ㅈ같긴해~
저거는 여친도 ㅂㅅ이지. 캐치해서 조삼하게끔 말을 하든가 남자는 원래 ㅂㅅ이고 그렇다고 부모 말 좀 들었다고 당일 이별통보는 또 뭐여. ㅉㅉ
본인 스스로도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걸 살아오면서 조금도 몰랐단 말인가?
금지옥엽 키워놓은 딸인데 전혀 배려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데다, 딸은 그것마저 당연하다는 듯이 넘어가는걸 보고 가만히 있을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 이혼률 아무리 높아도 평생을 두고 하는게 결혼인데 저런 배려심없고, 공적 사적 구분 못하는 사람을 결혼 시킬리가 없지.
저런 것도 안가르친 아빠가 어디가 엄하다는거야?
정떨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