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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계곡 백숙집 : ᄏᅠᄏᅠ ᄌᅠᄉᅠ ᄒᅠᄒᅠ
원래 공깃밥이 저렇게 작은 사이즈가 아니었는데 1인분을 작게 만들려고 누가 밥공기 크기를 규제하면서 저렇게 되버렸지
완전 개인적인 기준인데 저 스댕 공기밥 이천원에 파는집은 내안에 선 넘은집임 ㅋㅋㅋ
여대생 끼고 양주 빨다 총 맞은 놈?
손님도, 종업원 분도 전부 무안해지게 했넹 ㅠ 일하시는 분이랑 단골 손님 체면도 좀 고려해줬음 좋을 텐데... 공기밥 한 그릇에 단골 확보하면 가성비 얼마나 좋냐
그 만주군 소위?
국룰이네 ㅋㅋㅋ
와 나라 망했네
계곡 백숙집 : ᄏᅠᄏᅠ ᄌᅠᄉᅠ ᄒᅠᄒᅠ
둠가이ㅤㅤ
다없어졌던데 아직있나
계곡근처에 땅을 사서 장사를 하는경우는 간혹 있음..
궁금해서 그런데 땅을 사서 장사하면 그건 합법 아님?
땅사고 허가받고 사업자등록하면 합법이지
예전 사진 보니까 계곡 백숙집 조차도 1000원이던데 ㅋㅋㅋ
둠가이ㅤㅤ
국룰이네 ㅋㅋㅋ
호텔 룸서비스인줄ㅋㅋㅋ
계곡 바로옆에 건축물 허가가 나올리가 없지
밥통법
천원이 아냐? 선넘네!
천원은 그대로인데 밥 양이 줄음
원래 공깃밥이 저렇게 작은 사이즈가 아니었는데 1인분을 작게 만들려고 누가 밥공기 크기를 규제하면서 저렇게 되버렸지
쀾으로
너는 그게 누군지 아는구나?
키작은 일본인?
개꿀잼
그 만주군 소위?
루리웹-4967250700
여대생 끼고 양주 빨다 총 맞은 놈?
근데 예전에는 꽉꽉 채워주던게 요즘은 점점 작게 담아줌. 모퉁이가 휑해보일정도로...
2222 다까는 일본놈 하나 그리 해놨지
철권 시리즈에 이미지가 흡사한 비슷한 기계 케릭터가 있었지
사과를 "다깎지 마시오" 라고 했던...
공깃밥 은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 쌀을 아끼기 위해서 식당에서 밥을 제공할때 공깃밥 으로 적게 주라고 만든 것인데 쌀가격이 비싸져서인가 10년전인가 부터 밥공깃 그릇이 작아짐.
지금지준으로 공깃밥 생각하지 마라 당시는 공깃밥의 사이즈도 열러가지였고 쌀도 부족하던 시절이라 어떻게하든 사이즈를 통일할 필요가 있던 시대였다
쀽에서 앞뒤로 사랑받는분이지.
웃기지 마라요. 국민학생들 점심 도시락 조차도 혼식 아닌 쌀밥이면 벌받던 시대임.
가격은 그대론데 양 줄지 않음?
가격도 올리고 양 줄임
술값이 병당 4천원 5천원까지 솟아올랐지만 공기밥은 소주 병당 1500원하던 시절 그때 그 가격
에이 그건 아님 소주 1500 2000 할땐 공기밥 500원이었음 아님 걍 꽁짜거나 3000원 때부터 천원이었지
어...그랬었나;; 헷갈렸나보다
ㅇㅇ 그땐 90~00년대니까 이제 쌀값이 너무 올라서 밥값 오를때도 되긴하지 쯥
완전 개인적인 기준인데 저 스댕 공기밥 이천원에 파는집은 내안에 선 넘은집임 ㅋㅋㅋ
저 크기가 애매해서 뭔가 부족한데 하나 더는 좀 과한 그런 느낌 미묘해
1200원으로도 올리기 쉽지않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면후르륵
손님도, 종업원 분도 전부 무안해지게 했넹 ㅠ 일하시는 분이랑 단골 손님 체면도 좀 고려해줬음 좋을 텐데... 공기밥 한 그릇에 단골 확보하면 가성비 얼마나 좋냐
라면후르륵
잘못한건 없다지만 고작 1000원 서비스로 단골 잃는거 보면 대응이 안타깝네 유도리있게 단골이면 다른 손님보다 조금 더 서비스 해주면 그냥 단골이 아니라 평생단골 생기는건데 말이야
라면후르륵
이런 손님들이 무서운건데.. 그걸 모르는 사장들이 많음. 웃으면서 계산, 인사하고 나와서 싹 다음부터 안 오는...
라면후르륵
저도 겪어봄 거기에 당당하게 나 두번다시안와 했구요
보통 장사 안되는집 사장들은 그걸 모르는듯ㅋ
라면후르륵
와 이상한 사장님이네..단골한테 왜그래!
라면후르륵
단골에게는 돈 받고 진상에게 서비스 해줘서 단골이 돌아섰다는 썰도 있지 ㅋㅋㅋ
닉네임을뭘로할까
그냥 안 끝내지 소문내지
라면후르륵
이렇게 아무 말 없이 담부터 안가는 손님이 제일 무서운 법이지.
만화그리는 핫산
와 나라 망했네
어 ㄹㅇ 망했네
근데 정작 정미소 얘기 들어보면 코로나 때문에 식당들 장사 안 되서 쌀이 안 나간다던데
축산농가는 왕겨가 필요한데 그 왕겨 구하기도 쉽지않은거 보면 ㄹㅇ...
씨부레 망했다...
쌀이 안나가는데 쌀값은 왜 오르냐?
문재인이 정부 비축용 쌀을 박근혜 대비 2배 가까이 비싸게 사서 값이 오름
이번에는 비싸게 사줘야 농가에 좋은거 아닌가? 코로나 때문에 농가들도 힘들었을건데 그냥 저렴하게 사주면 농가 다 뒤지라는 소리같음
이번에만 비싸게 사주는게 아니고 임기 내내 비싸게 사줬습니다
정부비축 고등어도 해집고 돌아다녀서 가격이 안드로메다임 지금...ㅡㅡ
근데 정부비축 고등어를 풀어버리면 물량이 시장이 더 늘어나는 거니까 가격이 싸져야 되는거 아님? 왜 오르는거지.
왜 그러냐면 정부가 수협을 통해서 품목을 정하고 그 품목을 가지고 명절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수매(대리 수협)을 통해 하는데 이 ㅄ들이 고등어 정부비축에 대한 양에 대해 썰 풀고 다니니까 부산 공동어시장이나 여타 등등이 그래?? 그러면 미리 팔지 말자 하면서 수협이 수매하기 전부터 가격을 12,000원 이상 올려서 팔면서 일반 시장에 비싸게 팔고 그 가격 대비 정부비축을 하고 받아봐야 비싸지.. 어떤 ㅁㅁ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모를지경이거든..
그리고 정부비축은 전통시장이나 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원래 정부비축은 공영 도매시장에서만 풀게 되어있었는데) 정부비축을 푸는데. 1.5차가 대형마트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같은 곳.. 이게 취지가 맞냐고 생각하면 나는 절대 아니라고 봐..
뒤로 수입산 있잖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질문하면 답하는여자
차라리 박스로 사셈. 홈플러스에서 오뚜기밥 24개짜리 19900임.
요즘은 저 공깃밥 꽉 채운 집도 잘 없더라.
하지만... 공기밥 2천원인 곳은 한참전 부터 있었다....
이제 슬슬 2000원 갈때가 되긴했지 쌀값이 너무 오름
공기밥 2000원이 되면 식당 안갈 사람도 많을것 같은데...
그런데선 보통 고깃집이나 전골집 같은데니 밥 두개 먹을꺼 하나로 둘이서 먹을듯 ㅋㅋ 아니면 면집 같은데선 아예 안시키던가 ㅋㅋ
근데 1500원으로 올리긴 해야함 한국은 반찬값도 안받는 나라니깐
베스트에 오르면 게시판이 망하는 상품
고깃집 같은데 가서 시키면 공기밥이 힝...하고 풀죽은 느낌으로 있는데 어르신이 하시는 백반집이나 국밥집 가면 진짜 엄청 꾺꾺 눌러담아져 있음 ㅋㅋㅋㅋ
백반집이나 국밥집에서 밥을 그렇게 안주면 망하는 지름길이잖아
우리 동네 콩나물 국밥집은 안 그러더라 밥도 한반밖에 안주면서 밥은 천원주고 시켜야 해 그래서 안 감
콩나물 국밥집은 보통 5000원 아닌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852261087
그건 아님.. 저런 규격있는 상품은 규격 상품 사는게 가격도 싸고 추후 파손이나 모자라서 구매할시 구하기가 쉬움 거기다 밥그릇 보온기 같은 것도 규격외 제품이면 주문제작 해야해서 더 비싸짐
저거 2000원 받는 식당도 간간히 있음 잘 보고 시켜야돼...
요즘은 공기밥에 ㄹㅇ 공기 넣어주더라 ㅋㅋ 공기그릇 촥촥 흔들면 안에 밥 반도 안댐 ㅋㅋㅋ
옛날엔 좀 가득 찼는데 요즘 공기밥 밥이 좀... 빈 공간이 좀 커 보임
공기밥2처넌이 왜 없을거라 생각함?
야...씨 우산도는 인정하자...쌀농사도 못짓는 곳인데...
전에 유게에선가 ? 배달 김치찌게인가 시켰는데 밥이 기본으로 안와서 난리난거 생각나네..
구성에 밥이 없었으면 주문자가 ㅂㅅ이고 밥이 있었으면 가게가 ㅂㅅ이고
아까 정떡댓글 있었는데 사라졌네ㅋㅋ
물가 때문에 이젠 오를 때가 됐어..
울엄마 가게는 공기밥은 밥 부족하면 그냥 한그릇 정도 더 주고 술값은 소주 3천 맥주 4천으로.. ㅠㅠ
전에 부대찌개집에 2천원하든데 냉면그릇에 주더라 계란후라이하고
양심뒤진 새끼들도 1000원
식당 알바할때 수익률 계산할때보니 공기밥 조거 한그릇 원가 200원도 안하던데
일단 쌀을 존나 싼걸 들여온다는건 기억함..밥 양은 반공기 조금 더 되게 줬던걸로 기억
가격 오르는 건 납득할 수 있겠는데 대놓고 양 줄어드는 건 기분 나쁨 예전에 눌러담아 줬다면 요즘은 밥이 숨쉬도록 여유 공간을 벌려 주는 느낌
쌀 넘친다는 기사도 몇번 봤는데...식당가서 반영되는건 상승뿐 수출 다 시키고 국민들은 비싸게 사먹고 예전에 공깃밥은 공짜였다고
나 식당하는데... 1인분 시키고 밥 더 달라면 그냥 더 주는데...... 2년 전 ㄲㅏ지는 20킬로 쌀값이 4만 몇 천원이었는데... 이제 67000원 정도 ㄷㄷ 그래도 그냥 줌..
솔직히 이런 오른다는 말 들으면 안갈 사람 안살 사람 얼마나 될까 궁금해지네요. 소주도 한번에 거의 천원씩 오른 거 같은데 사업 안해봐서 업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마진 남기는진 모르지만 마트서도 소주 천오백원 안으로 사잖아요. 근데 거의 240프로를 더 받으면서 남기잖아요. 저도 요즘은 최대한 저렴한데로 가서 먹으려고 해서... 사실 어떻게 살라는지 모르겠네요;
그냥주는데 남기면 좀 짜증나던 ㅋㅋ
뭐 사장, 직원 인건비는 소비자들이 알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너무 많이 오르기는 했죠 ㅋㅋ 마트 소주 가격보다 업장 납품가가 더 비쌉니다 다른 나라들도 사람들이 일하는 서비스 비 때문에 마트 가격은 싸도 가게에선 우리나라보다 더 비싼 경우도 많잖아요 ㅋㅋ 그만큼 인건비를 존중해주는데 우리나라는 기본 반찬부터 공짜 서비스를 많이 바라죠 그냥 요구하고 주면 남기는 경우도 많구요.
식당에서 업소용말고 팔다 걸리면 벌금크리...납품 단가가 달라요ㅜ
천원짜리 배달밥도 슬슬담아서 식으면 가라 앉더라 그나마도 한주걱 퍼냇는지 쥐파먹은것 같고
전에 여행다닐때, 김치찌개집 공깃밥 무한리필이었는데..ㅎㅎ 어차피 2공기 이상 못먹지만, 기분은 좋음.
스텐 용기 필수
저 스텐 공기밥그릇 중에 밑바닥 두꺼(?)운거 있잖아 일반 스텐공기보다 반?정도 덜 들어가는거 그 밥그릇으로 장사하는 집 가면 꼼수 부리는거 같아서 다신 가기 싫더라고
밥솥에서 잘 지어놓은밥 그때그때 퍼서주는 맛있는 밥이면 가격 올라도 인정. 한솥 해놓고 담아서 온장고에 넣어두다가 주는 묵은냄새나는밥은 불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