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꽤 자주 보이는 길비스 보드카
8000원대
성분표를 잘 보면 정제수, 주정, 설탕
그렇다 희석식 보드카다 우리가 지겹도록 보는 그 희석식 소주랑 크게 다를 거 없다
가성비 갑 보드카로 유명한 보드카의 마지막 마지노선인 프린스 이고르 보드카 13000원 정도
성분표를 보면 보드카 원액 100% 다
편-안
보드카 뿐만 아니라 진이나 럼도 이런식으로 표기 돼 있으니 잘 보고 사면
지뢰 밟을 확율이 줄어듬
뭐 스미노프나 앱솔 같이 유명한 알려진 거 마시는 것도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보드카는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너무 돈을 안써도 되는 술이라고 봐서
프린스 이고르 정도면 좋다고 생각해
그렇군 원액 100% 애들만 고르면 된다는 거지?
그럼 코스트코 보드카는?
100%네 https://dollartree.tistory.com/126
길비스는 해외에서 우리나라 소주랑 비슷한위치의술이잖아 ㅋㅋ 존나 싸구려 보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