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정자의 움직임
300년전 네덜란드 과학자 레벤후크가 현미경으로 최초 관찰한 이후 지금까지 꼬리를 좌우로 흔들며 얻은 추진력으로 전진하는것으로 알려짐
하지만 최근 영국 브리스톨대와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의 연구진이
초당 5만 프레임 이상의 카메라 등 첨단기기를 동원하여
정자의 3차원 운동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실제 이동방법이 밝혀졌는데
앞에서 본 모습, 꼬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빙글빙글 회전하는 모습을 보임
꼬리는 당초 알려진 대로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한쪽 방향으로만 흔들리는데
한쪽으로만 흔들리는 꼬리만으로는 불안정하게 제자리를 맴돌 수밖에 없지만
흔들리는 타이밍에 맞춰 머리부분이 절묘하게 회전하며 자세를 제어해 앞으로 나아감
이렇게 3D로 볼때는 회전하는 모습이 현미경으로만 관찰할때는 2D라 좌우로 꼬리를 흔들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보이던것
나선력이 있는 생물만이 번식할 수 있는건 고증이었다
아...저 때 기억난다.
회전~회오리~
역시 나선력. 그래서 그렌라간 언제나옴?
나선력으로 난자를 뚫는거네
아니... 사내아이의 몽정한 속옷이나 이불을 구해서 관찰했다고 한다. 몽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말이지.
쪼마날땐 대단했지만 커지면서 한심해지는 것
그러면 2등이 와서 자리 차지하는거지
1등 - 으아아아 뚫려라!!!! 2등 - 수고했다! 비켜 시발!
2등이라니 말이 심하네... 아직 킹 키탄이 남아있어!!! 이거라구
아...저 때 기억난다.
왜그랬을까!!
내가 뒤지고 옆에있던 iq높은애가 골인하게 했어야했는데...
걍 양보할껄..
회전~회오리~
역시 나선력. 그래서 그렌라간 언제나옴?
네가 나선력이 충만할 때쯤.
한발빼지말껄
한달만 참아.
이미 나옴 너님은 키탄임 돌격해서 죽은거임
나선력으로 난자를 뚫는거네
마지야바
그러면 2등이 와서 자리 차지하는거지
태어난 자들은 다 개색기들이지 그래서 원죄라고 하는건가
막타충이라서?
레드리본군
2등이라니 말이 심하네... 아직 킹 키탄이 남아있어!!! 이거라구
不知火舞
1등 - 으아아아 뚫려라!!!! 2등 - 수고했다! 비켜 시발!
이것마저도 고증이네
진짜 그장면은 노린건지 참... 데스 스파이럴 모델 디자인도 그렇고...
킹키탄ㅠㅠ
시몬! 받아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옹기이잇!
이것이 나선력... 굉장하잖아 어이...
레벤후크는 자기껄 봤겠지?
기여운여왕님
아니... 사내아이의 몽정한 속옷이나 이불을 구해서 관찰했다고 한다. 몽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말이지.
왜 저러는지 알음? 총알은 날아갈때 사실 회전함 우리도 목표를 향해 날아가는 탄환이기 때문에 회전하는것임
우리는서로의용기다
영점사격은 표적지라도 뚫지... 우리는 [감나빗]
나의 정자는! 난자를 뚫을 정자이다!!!!!
좀 얌전한 애가 없나
유게이 전성기 ㅋㅋㅋㅋ
고곡주랑
쪼마날땐 대단했지만 커지면서 한심해지는 것
장원잉ㅗ~~~~~
이것이 바로 파이어 이글로는 드래곤 스파이어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다
총알도 저렇게 데굴데굴 날아가지 않나?
아닝 걍 중력영향으로 쭈욱 내려가. 군대서 교육을 탄도비행곡선이라고 배우는건 걍 가늠자와 총열의 시선 각도 차이때문에 생겨나는걸 직관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군대서 가늠자와 총열간 높이 차이로 표적 거리마다 조준 오차가 생긴다는걸 설명하려면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그냥 총알이 올라갔다 내려간다고 (가늠자 기준으로) 설명하면서 생겨난 정보 오류지..
실제 총알 자체는 강선에 의한 회전력이 자이로스코프 효과를 일으켜서 안정적인 직진성을 확보함.
아.. 내가 저때 개 쩔어서 탑 찍었었는데.. 첫끗발 개끗발이네.
저걸 매일 수 억마리를 버리고 산당 ㅎㅎㅋㅋ루
???: 내가 저때는 말이야...
저 때만 해도 유게나 할 줄은 몰랐지
나중에 황금장방형으로 도는건가
중간짤 보고 다시 맨윗짤 보니까 줄넘기 돌리듯 움직이는걸로 보임 ㄷㄷ
저런거 찾는게 진짜 신기하다
내가 저렇게 회전회오리 뚫기로 태어 난건가??근데 왜 지금은 한바퀴만 돌아도 토할거 같은건가..
구멍이 있으면 파고드는게 남자 아니겠냐
(전율)
2번째놈 : 아니키(1번째놈)와 신다. 모 이나이!
나 다시 돌아갈래
오우 멕시코 국립 자지 대학
원래 회전이 진동보다 쉬움
나선의 힘이면 그렌라간!!!!?
첫번째 놈은 산화하는 것까지 나선력같구만
"한 바퀴 돌리면 아주 조금이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그것이 정자다
하긴 정자가 무슨 뇌가 있는것도 아니고 꼬리를 흔든다는게 말이 안되긴 했음
총알 날아가는 모습 궤적 생각하면 됨
태양계도 고정 타원형이 아니라 저런 식으로 우주를 움직인다던 것 같던데.
보는 관점에 따른 분류라. 그건 은하계 중심을 기준으로 보는 태양계일거임.
황금의 회전 에너지
유게이들은 쓸모가없음으로 다빼자
나선력이 강하면 대머리 된다. 아버님이 정력 킹이셨는지 생각해 보자
기가 드릴
어제 라간이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