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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 친거면 아까워 할건 아니라고 봄 저것도 주식마냥 미래에 대한 확신은 거의 불가능이니까
조빠져라 애 키워 인서울 스카이 보내서 1류 대기업 다녀도 그 월급으로 가만히 코파며 집값 오르는거 따라가지 못함
그때 그 집을 샀더라면 그때 그 주식을 샀더라면 그때 그 땅을 샀더라면
그래도 저사람은 이익을 봤으니까 판거잖아 지금 올랐다고 예전에 그러지말걸이라고 해봤자 결과론이고 머리만 아파짐
투자할때 마인드 컨트롤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지나간일 생각하면서 후회하지 말라더라 계속 지나간일 생각하다보면 손절칠거 못치고 손해 크게 볼수가 있다고....
다른대는 모르겠는데 서울 집값은 절대 안떨어짐 ㅋㅋㅋ 일본만봐도 알 수 있음 버블터졌다고는 하지만 도쿄는 좉나 비쌈
몇년간 임금 찔끔찔금 오를때 집값은 축지법 쓰면서 달려나감 ㅋㅋ
가즈아앗
뭔 그래프가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버블이 곧 터진단 이야기가 나오는 거. 실물경제는 노동 위에서 성립되는데, 노동과 무연한 금융경제가 저혼자 달리기 시작하면 대규모 쟁의가 터지든 금융권이 실물 부족으로 떨어지든 어느 쪽이든 폭파되게 되어 있음 버블이 월드와이드로 끼는 상황
어우 이건 진짜
그때 그 집을 샀더라면 그때 그 주식을 샀더라면 그때 그 땅을 샀더라면
그때그~ 특징 그 때 그거 살 돈 없었음
있어도모름
익절 친거면 아까워 할건 아니라고 봄 저것도 주식마냥 미래에 대한 확신은 거의 불가능이니까
조빠져라 애 키워 인서울 스카이 보내서 1류 대기업 다녀도 그 월급으로 가만히 코파며 집값 오르는거 따라가지 못함
에오스키아
몇년간 임금 찔끔찔금 오를때 집값은 축지법 쓰면서 달려나감 ㅋㅋ
코 판다는 표현이 웃기네요. 그 집은 누가 그냥 사줍니까. 하물며 오를지 떨어질지 예상도 못하는 시장인데.
에오스키아
이래서 버블이 곧 터진단 이야기가 나오는 거. 실물경제는 노동 위에서 성립되는데, 노동과 무연한 금융경제가 저혼자 달리기 시작하면 대규모 쟁의가 터지든 금융권이 실물 부족으로 떨어지든 어느 쪽이든 폭파되게 되어 있음 버블이 월드와이드로 끼는 상황
도대체 어떻게 집들을 산겨
서울이 그나마 수도치곤 집값 폭등이 덜하다는게 더 무섭다
오를지 떨어질지 예상도 못하는건 어디 변두리 인프라없는 구축이나 해당되는 이야기고 목동은 핵심지 중에 핵심지인데 쟤가 걍 쫄보인거지 강서송 여이잠목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것을
있는돈 없는돈털어서 아파트하나 장만하고 그후에 대출땡겨서 또사고 전세주고 반복이라던데 전에 이런 새 끼들 수법보니
제 말은요. 일단 집을 사려면 첫댓글님처럼 1류 대기업을 가던 어딜 가서 조빠지게 일을 해야 집을 사던지 말던지 하는거구요. 핵심지라도 집값이 우상향은 할 수는 있겠지만 상승폭, 하락폭은 예상할 수 없다는 얘기예요. 그게 코파서 그냥 먹는거냐고요. 부모 잘 만나면 뭐 그건 그 사람 능력이고. 한마디 더 하자면 지나고 나니까 핵심지라 올랐네 어쨌네 얘기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앞으로 어디가 어떻게 어느정도 오를지 말할 수 있어요?
ㅇㅇ 안오르던곳이 어떻게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강서송 여이잠목 마용성은 앞으로도 계속 오름 판교 위례 분당도 계속 오름
계속 오르는 건 서울, 수도권은 계속 올라요. 우상향 한다는 뭔 당연한 얘기를.. 오르고 내리고 흐름과 그 폭, 시기를 모른다는 거죠.
ㅇㅇ 님도 아는 당연한 우상향을 본문 글쓴친구는 몰라서 판거임
그래도 저사람은 이익을 봤으니까 판거잖아 지금 올랐다고 예전에 그러지말걸이라고 해봤자 결과론이고 머리만 아파짐
투자할때 마인드 컨트롤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지나간일 생각하면서 후회하지 말라더라 계속 지나간일 생각하다보면 손절칠거 못치고 손해 크게 볼수가 있다고....
부동산이 진짜 재테크 끝판왕이야...
근데 떨어지는것보다 익절하고 더 올라가는게 그렇게 배가 아프더라
청약 기도메타 들어갑니다... 하다하다 안되면 지방으로 전보가야지..
손절만큼 힘든게 익절임 ㅋㅋㅋㅋ
사실 뭐든지 사거나 팔고나선 관심 끊는게 최고임 ㅋㅋ 글카 같은것도 사고나서 새제품 나오면 짜증나니까 아예 관심끊고 몇년 있다본다거나
솔직히 집 있는 사람 팔고 더 비싼 집으로 이사 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벌었을수 도 있지... 문제는 집 없는 사람이 문제
교훈: 돈이 돈을 만든다
서울은 잠시 떨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길게 보면 오를 지역이라 집 없는 사람은 다음에 떨어지는 순간이 라스트 찬스라 생각 해야할거임.
라스트 찬스에도 살 돈이 없는데 ㅠ
열심히 모아야지 별 수 있나 ㅠㅠ
죽을때까지 한푼도 안 써야 돼 시발
나 사는집 1년만에 4억넘게 오른거 보면 지금 부동산 선 넘었음..
선 넘네
근데 실거주 용도 아니면 언젠간 팔아야 하는 거 맞잖아. 가격은 계속 오를 텐데 팔고 나니 또 올랐다는 이유로 아쉬워 할 거면 죽기 직전에 팔지 않는 이상 언제 팔든 후회할 수밖에 없음.
말해놓고 보니 컴퓨터 살 때 이거랑 비슷한 얘기를 들은 기분이 드는데
차이라면 컴퓨터는 없어도 살수있지만 집은 없으면 ㅈ된다는거
교통혁명이 일어나서 텔레포트 장치가 나타나야 좀 집값이 잡힐라나
가즈아앗
파랑프링글스
뭔 그래프가 ㅋㅋㅋㅋㅋㅋ
복리 %로하면 연평균 10%정도네
20에도 계좌 안나온다는게 무슨 뜻?
20억에 산다는 사람 붙어도 파는 사람이 계좌번호 줄까말까 고민한다는 뜻인듯요
아하 감사해여
울 부모님집도 시골인데도 2년전보다 지금 3억넘게오름 이게 말이되냐
6억이면 세전 연봉 4천 맞벌이부부가 세금0 지출0 해서 연8천씩 7~8년을 모아야 가능한 액수인데 그게 2년도 안지나서 올라버리니 이게 광기지
다른대는 모르겠는데 서울 집값은 절대 안떨어짐 ㅋㅋㅋ 일본만봐도 알 수 있음 버블터졌다고는 하지만 도쿄는 좉나 비쌈
대출떙겨서 산거 아니면 계속 살다보면 나중에 다시 쭉쭉 오름
그거 틀렸다구여... 도쿄 주택지가는 전혀 회복 안 됐음. 아직도 이 선동을 믿는 사람이 있네
오른건 주택가가 아니라 상업지대 상업빌딩 가격임.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상업지대에 아파트 올리고 ㅇㅈㄹ이 안되기 때문에 상업지대가지고 낸 통계에 속는 한국인 많음
저 돈으로 뭔가 했다면야 상관없겠지 ㅋㅋㅋ 근데 서울은 걍 가지고만 있어도 돈이지.
거래량 보면 뭐...
똑똑한 여러채 가즈아~~!
잡는다 ㅈㄹ할수록 오르는게 집값이라니까 ㅋㅋ 잡는다고 규제 죽어라하니 더올랐잖아 ㅋㅋ
12억이면 충분하지. 저게 아까울 거 같으면 12억에 팔아서 코인이나 셀트리온, 삼전에 몰빵 안 한 것도 후회할 일이게.
이러니 매일매일 일해봐야 부자되기 힘들다니까
숨 쉬고 먹기 위해 일을 하는 것
저런 거래 특징: 내가 사는 순간 떨어짐
집도 팔아야 돈으로 바뀌는거지 타이밍 못잡으면 그대로 끌고 가는거
저거 자기가 만족하고 잊을라고해도 만나는사람마다 너 2년전에 판집 지금 얼마라며 아까워서 어떡해.. 이래서 복장뒤집어놓는다
돈필요해서 팔았다면야 뭐 무덤까지 가지고갈수도 없고
가격은 오르는데 거래량도 마찬가지로 오르는지가 중요한거 아님?
사람이란게 한 치 앞을 볼 수 없어서 항상 한참 오를만큼 오른 후에 고점에서 눈이 돌아가 사게 되고, 항상 한참 내릴대로 내리고 난 후 저점에서 겁이 나서 팔게 되니까 매번 팔면 오르고 사면 내린다는 소리가 나오는가 봄.
지나고나서 아~그때 이랬으면 하는거 의미없음~작년에 비트코인 500할때 2억있는거 넣을까 말까 하다가 위험해 보여서 안넣은거랑 같은거지..ㅅㅂ 넣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