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멸의 칼날은 인기가 저조해 연재 중단 직전이었기 때문에 하현을 숙청했다
いざ連載が始まってからの読者の反響はどうでしたか？
Q. 막상 연재가 시작된 이후 독자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1話目も2話目も評判がよくて。よく巷で「打ち切り寸前だ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が、そんな危機はなかったです。
A. 1화도 2화도 평판이 좋았습니다. 세간에서는 자주 「연재중단 직전이었다」라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만, 그런 위기는 없었습니다.
출처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760339/
귀멸 초대 편집자의 인터뷰에서 부정됨.
하현 숙청 바로 전 파트인 거미산편이 반응 좋아서 선배 편집자한테 칭찬 들었다는 말도 인터뷰에 나온다.
2. 귀멸 작가와 타입문의 나스가 친구 사이여서 나스를 통해 유포테이블을 소개받았다
高橋氏は集英社にアニメ化を打診。その後、座組を検討する中で、制作会社をufotable（ユーフォーテーブル）に決めたという。
타카하시 씨는 슈에이샤에 애니메이션화를 제안. 그 뒤, 기획을 검토하던 중에 제작사를 유포테이블로 결정했다고 한다.
출처 https://xtrend.nikkei.com/atcl/contents/18/00364/00003/?n_cid=nbpnxr_twbn
프로듀서 타카하시의 인터뷰에서 부정됨.
참고로 타카하시는 홍보 프로듀서로 유포테이블이 담당한 모든 타입문 계통 애니메이션에 참가한 사람.
신인 무렵부터 거의 20년 동안 같이 일해왔으니 익숙하기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유포테이블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두 가지 루머 모두 일본 쪽에서 처음 나와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건데,
저런 인터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본은 이미 루머가 종식된지 오래지만 아직도 국내에선 간간히 저 말들 나오고 있더라.
하현 다죽이는거보고 뭐랄까 아내의유혹처럼 빠른속도의 전개가예상되서 좋았지.
사실 나스가 짤릴 것 같다 라고 말한거랑 점프 독자들이 유포터블에게 소개해준게 와전되서 그럼 ㅋㅋㅋ
재밌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지 팩트에 상관없이
하현 다죽이는거보고 뭐랄까 아내의유혹처럼 빠른속도의 전개가예상되서 좋았지.
사실 나스가 짤릴 것 같다 라고 말한거랑 점프 독자들이 유포터블에게 소개해준게 와전되서 그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