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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노래 가사구나 그래서 시체는 어디에 뒀니?
그럴리가..... 하지만 부모니까 저렇게 나올수 있는거지
없다면 만들어 오거라
부모님만할수있다
엄마 ㅠㅠ
부모나 가족이 행한 증거인멸은 죄로 취급안함.
예전에 법으로 친족간에 저런걸하면 가중처벌 대상은 될 수 없다고 배운거 같기도하다
뒤틀렸지만 모정이라고 봄. 옳고 그르냐를 따지면 그르다 겠지만 사랑이냐 아니냐 라고 묻는다면 사랑이야.
적어도 우리나라는 친족간 특례라고 저런 경우도 처벌 아니한다고 함.
엄마 ㅠㅠ
그래 노래 가사구나 그래서 시체는 어디에 뒀니?
뭐디?
없다면 만들어 오거라
누가 이걸 본건 아니지??
마망 사람을 죽인데스
근데 저런 상황이 왔을 때 저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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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하지만 부모니까 저렇게 나올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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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만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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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법으로 친족간에 저런걸하면 가중처벌 대상은 될 수 없다고 배운거 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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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가족이 행한 증거인멸은 죄로 취급안함.
루리웹-1656850875
적어도 우리나라는 친족간 특례라고 저런 경우도 처벌 아니한다고 함.
가중처벌이 아니라 아예 처벌대상이 아님 범인이 증거를 감추려하는 행동이 당연한 것이라고 판단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누구라도 저 상황이 오면 숨겨줄 거다 라고 하고 아예 준법에 대한 기대를 안함
여기서 중요한 건 죄인가 아닌가 잘못했는가 하지 않았는가가 아니라 애초부터 법원이 그 사람이 올바른 행동을 할 것이라고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는 점임
촉법 소년은 다른거겠지?? 애들한테는 법을 지킨다는 개념자체가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처벌을 안하는건 아니겠지?? 갑자기 궁금해지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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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렸지만 모정이라고 봄. 옳고 그르냐를 따지면 그르다 겠지만 사랑이냐 아니냐 라고 묻는다면 사랑이야.
옳은 행동이 아니지만 부모니까 이해하는거지
영화 마더 생각나네 혜자 선생님과 원빈 출연작
가족애라는거지
간떨어졋을듯
그런데 가사에서 죽인사람이 아빠 아니었나 ? ㅎㅎ
진짜 부모라면 놀래서 전화부터 걸었을테니까
보헤미안 랩소디ㅋㅋㅋㅋㅋ
나 저 가사 알아 프레디가 부른거지
모정 ㅠㅠ
sometime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llll
엄마가 서랍 아래에서 의문의 금화를 꺼내시는데
찰리 1시에 저녁예약좀 하려고요.
엄마: 비스밀라
테에엥.. 마망?
자식이 자신의 배를 수십번 찔러서 다 죽어가면서도 지켜주겠다고 자식의 손톱을 식도로 넘겨. 근데 이게 또 사실 실제가 아니고 영화야. 근데 또 이걸 보는 사람들은 안타까워하면서도 이해를 하지. 엄마라면 저럴수도 있다고.
공공의 적이었나?
엉
멍청한 자식새끼랑 자식 사랑하는 엄마
아이폰 3s ? 메시지인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명곡이지.
프레디 머큐리
mcr - mama 였나? 간만에 들어야지
저런 미친 장난을 치는 자식새끼가 있네 내 새끼였으면 진짜 존나 팼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