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에서 파는 뜻모를 한국음식.jpg

[세계NTR협회본부장]

왜 사람 이름 붙는지 모르겠지만

김치4천원은 좀 너무 하지 않냐;

[피까마귀]

창자 ㄷㄷㄷ

[밤바쿵]

강백호 창자... 뭐야 무섭게

[냐류냐류]

젓갈 임

[난오늘도먹는다고]

사람으로 젓갈을 담갔다고?

[Wyvernliver]

대역죄를 지은 거임 ? 후덜

[냐류냐류]

음.,,과거 그런 사례가있긴한데 ,,, 생선 젓갈을 창자라 부르더라고,,
저것도 한국에서 명란젓처럼 원조가 한국 젓갈일거임

[루리웹-1047230361]

광해군도 아니고ㅎㄸ

[ETS토익]

강백호창자

[제뤼]

아니 김하성은 이름만 써있고 이정후 김치까지는 그렇다 치고 강백호 창자는 좀...

[루리웹-7141251749]

창자..... 는 한니발 짤

[루리웹-4066429155]

강백호 창자가 더 너무한거 같은데

[Jst.Wrt]

아닠ㅋㅋㅋ 무슨 선수 클론이라도 만드낰ㅋㅋㅋㅋㅋ

[루리웹-2607914384]

원래 외국음식은 비싸

[허셰뿌셰허]

사람의 창자는 왜 팔아요ㄷㄷㄷㄷ

[설원의_늑대]

창난젓이라고 똑바로 번역해야할거 아니냐 주인장 ㅋㅋㅋㅋㅋㅋㅋ

[치킨은가슴살]

창난젓 발음 힘들다고 창자로 들여왔을걸

[설원의_늑대]

김이랑 김치는 똑바로 써놓고 창난젓만 자기들 발음으로 써놓으면 모르는 한국사람들 보면 오해하니까 하는 소리지 ㅋㅋㅋ

[루리웹-3151914405]

쟤네 김밥 비빔밥 국밥도 킨파 비빈파 쿠파로 바꿔부름

[설원의_늑대]

발음 되는데로 카타카나 표기해서 읽으니 뭐...한식만 그런것도 아니고 ㅇㅇ

[Hylian Netizen]

그건 바꾼게 아니라 그냥 제대로 표기를 못해서임...

[사람77]

창자가 4천원이면 싼거임 비싼거임?

[나정이]

사장이 조선인인듯

[책을 읽다보면]

김하성은 '김'이네

[톱을노려라]

일본이니까 강백호가 아니라 사쿠라기 하나미치...

[키라 요시카게]

너의 창자를 먹고싶어

[치킨은가슴살]

창난젓임 발음 어렵다고 저렇게 바꿔서 들어감

[파랑프링글스]

창자는 호르몬이라고 하고

창란젓을 창자라고 하더라 ㅋㅋ

[요새허리아파요]

젖갈류를 전부 창자라고 부르던데

[Roronoa-zoro]

물고기 젓갈류 창자

[버스기사 유게이]

창자는 거들뿐

[버스기사 유게이]

창자를 지배하는자가 요식업계를 지배한다

[루리웹-1499173126]

강백호 창자가 너무 오싹한데?

[00-,.-00]

강박호 언제 배라도 갈랐냐 ㄷㄷㄷ

[워프레임하실분]

오늘은 싱싱한 강백호 창자가 들어왔습니다
함 드셔보세요

[미스터크로우]

근데 히어로를 ヒイロ ヒーロー 가 아닌 ヒオロ라고써? 일본인맞음?

[麻友]

위에 제대로 썼고 아래 그건 그냥 한글 발음 그대로 쓴거

[루리웹-7371015099]

이렇게 일본어 이쁘게 쓰는거 따지는건 비일본인이 더 심함
막상 현지인은 반장난식으로 어순 뒤섞거나 표기 엉망으로 하는데 ㅋㅋ

[麻友]

일본에 오래 있다보니 창자가 뭐가 이상해?? 라고 생각했네
젓갈이었지 ㅋㅋㅋ 창자는 부위고 ㅋㅋ

[KamenRider555Ø]

일본살때 김치 280엔 에서 300엔 사이 였는데 올랐네 ㄷㄷㄷ

[냥아치10단]

김치는 재료도 절때 싸지않고, 사람이 손으로 직접만들어야해서 인건비도 상당하고
숙성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날자도 꽤 걸림. 한국에서만 기본 밑반찬이라는 인식때문에 싼것뿐.

[명왕4]

일본에서 한국음식은 북한요리거나 중국요리같음
우리나라맛이아니라 로컬라이징됀맛 남

[아제]

와 일본 김치값 많이 올랐네;;;;

[멀고어 1번지]

생 양배추 슬라이스해주는 것도 5백엔씩 받더만
우리나라 외식 물가가 비싸다고 하지만, 식당에서 공짜로 주는 밑반찬들이 사실은 다 유료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싼 것임

[믿습니다. 마멘~]

우리나라 외식 물가는 싼편임.
다만 집에서 해 먹기위한 재료값이 너무 비쌈

[루리웹-9753399018]

강백호 창자를 팔아.....?????

[루리웹-8034274468]

첫번째는 말장난 저런 말장난은 일본에 많으니.
홈쇼핑에 나오는 그것같은데 누구 연애인 돈까스 누구 연애인 김치 등등 그런것과 비슷하네.

[하마아찌]

2006년 쯤에 게임쇼 이틀째인가 끝나고 마쿠하리 쪽에 고기집에 어떤 분 좀 모시러 갔다가,
상추 세쪼가리에 당근, 오이 스틱 몇 개짜리 채소 한 접시에 700엔인가 받는거 보고 기절할 뻔 했었는데.

[한량을꿈꾸는자]

다른건 그사람이 좋아하는 또는 그사람이 만든 느낌인데... 강백호 창자는 강백호 창자로 만든 음식 같잖아;;; 갑자기 호러물;;;;;

[황국신민]

400엔에 주문하면 얼만큼 나오는지 보면 주인머리에 음식 던지고싶어질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