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섬 제로섬 하는데
통화량은 가면 갈 수록 늘어나고
나라마다 부양책으로 돈을 찍어내는데
제로섬이 될 리가 없지..
오히려 쥐고 있거나 1%대 은행 예적금에 묵혀두면 물가상승률 에 치어 실질 마이너스임
거기다 한국도 5~10년 뒤면 실질 마이너스 이자로 갈탠데, 그땐 어케 재산을 증식하려는지 망해라 망해라 기우제 지내는 분들에게 되묻고싶음.
여기 갓 주식 시작한 ㅋㅇㅈㅇㄹㅅ유게이처럼 소액 넣어보고 한주 한주 내가 좋아하는 회사,유망한 회사 잘 알아보고 내 회사다 싶은 마음(주주)로 컨텍하고 지켜보는 맛도 있고...
나이 들어서 시작하면 골치아픔. 주식 뿐만아니라 간접투자인 펀드도 CMA도 ETF도 해당하고
늦게 시작할 수록 뭔 말인지 이해도 힘들고 버거워지다가 결국 팔랑귀에 올인했다가 망할 확률만 높아짐..
천만원 오천만원 억 막 그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적금처럼 10만원씩 간접투자인 펀드라도 하길 진심으로 추천함.. 고위험 1등급 무서우면 3~5등급 채권위주의 이자 낮고 안전한 펀드라도...
주변에 내가 펀드,주식으로 집사고 돈 불리는거 첨에 시작할땐 다 꼬라박는다 ㅋㅋ 하던 동료,상사들이 결과 보고 나서 후다닥 나에게 묻지도 않고 자존심에 이상한 거 막 넣었다가 3,4천만원씩 날리던거 보고 있다니... 더더욱 이런 글을 적을 수 밖에 없더라...
소액으로라도 조금씩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루리웹-0161335211
ㅈ고수네 그거 맞음
응애 나 애기주린이 이번달 -340만원 시드 3할 증발해쪄 주식 재미따
루리웹-0161335211
빚내서하면 안하느니만 못함 ㄹㅇ로
루리웹-0161335211
그말도 맞긴함 그래서 삼성전자 같은 성장력있는 배당주 적립식으로 사라는 말도 있는거고
루리웹-0161335211
내가 그 시절엔 몸으로 때워서.. 볼펜은 끝까지 쓰고 군것질은 쉬는날 과자 조금만 2,3잡 뛰며 4시간만 자기 총 소득의 70%는 무조건 투자했거든.. 선배 요리사들 꼴 보니까 부자 아닌이상 이러다 ㅈ 되겠다 싶었어
소액으로라도 조금씩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ㅇㅇ하면서 왜 오르는지, 이건뭔지 어떤원리인지 채권?선물? 이런거 하나하나알면서 이것저것 조금씩 배우면서 세계경제,시장,문화등등 여러가지 공부하고 생각하면, 실패확률이 상당히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