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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색히 멋지내
효자
난 36살인데 엄마손 잘잡고 다닌다 부끄러워하지말자 나중에 후회해도 시간은 다시 못돌리니까
복받을거야. 어머님도 저런 자식과 함께 손잡고 다닐수있어서 행복하실거야ㅠㅜ
상효자
눈물나게하네 멋진놈..
나는 어머님이 거부하시드라, 옛날부터 그런 고정관념게 아직 있으셔서
잘 들었으면 어머니 장애 없으셔도 손 잡고 다녀라들
너 이색히 멋지내
효자
복받을거야. 어머님도 저런 자식과 함께 손잡고 다닐수있어서 행복하실거야ㅠㅜ
상효자
앞에 상 붙이니까 무슨 욕같다 ㅋㅋㅋㅋ
나도 오랜만에 울엄마 손 잡아봐야겠다.
내일 모레 예비군 끝날 나이지만 나도 엄마랑 데이트 나가면 항상 손잡거나 팔짱끼고 다님
잘 들었으면 어머니 장애 없으셔도 손 잡고 다녀라들
눈물나게하네 멋진놈..
난 36살인데 엄마손 잘잡고 다닌다 부끄러워하지말자 나중에 후회해도 시간은 다시 못돌리니까
....진짜 멋있다....!!!!!!!
나는 어머님이 거부하시드라, 옛날부터 그런 고정관념게 아직 있으셔서
나도 내나이 30 넘고 나서 부터 어머니한테 더 달라붙게 되더니 지금은 무조건 볼때마다 껴안음.
25이면 아직 어린데도 생각이 깊네
난 어머니 손은 잘 잡고 다니는디 아버지 손은 안 잡게 되드라 뭔가 되게 쑥쑤러움
멋있고 착해 !!!
엄마 옆에 계실때 어깨라도 주물러 드려 아저씨는 엄마 보고 싶어도 못 보니까
진짜 멋있다!!!
난 어머니 늙어가시는 모습 보니까 더 앵기게 되던데...점점 이별 할때가 가까워 진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나도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뵐 때마다 엄청 앵김.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난 이후로 너무 무섭고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지더라.
엄마.......... 언제 생각해도 애틋한 한마디인것 같네요. 저의 어머니께서도 편찮으셔서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쾌유를 빕니다.
ㅠ.ㅠ)b 개멋쟁이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아들이 엄마 진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