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영화에 배급사가 애들이 보니까
뭔지 모를것 같으니까 해설을 넣어줘야겠지?
라는 같잖은 발상으로 이와중에 돈아끼겠다고 전문성우 안쓰고
웬 잼민이 유투버를 데리고옴
그리고 영화끝날때까지 오디오 안비우고
"어엉~? 그렇게 하면 패트, 엄마에게 혼날텐데~?"
같은 dogsound가 나옴
나중에 무삭제판 봤는데 더빙안한게 3배나았음 그리고 원래 그거볼려고 간거였고 ㅅㅂ
혹여나 위에서 하라니까 했던 잼민이를 욕하지는 말자
이 모든게 개가튼 배급사때문이니까 배급사를 욕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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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필요없는 영화에 해설을 붙여.
뭣도 모르고 더빙하면 돈 주겠다해서 끌려가가지고 욕바가지로 먹은 얘만 불쌍하지
무성영화가 뭔지. 시청연령이 어떤지 전혀 조사도 생각도 없고.. 솔직히 트롤도 정도껏 해야지 이정도 지.랄하면 그냥 회사 불타야한다고 생각함
덕분에 폭망해서 네이버 vod 무료로 더빙판, 더빙X 두 버전으로 뿌려서 잘 봤었지
반 아재 만화를 애들 데려와서...
해설이 필요없는 영화에 해설을 붙여.
그것도 솔직히 ㅈ같은 목소리라니
선생님은 ㅈ같은 인성이시군요
반 아재 만화를 애들 데려와서...
덕분에 폭망해서 네이버 vod 무료로 더빙판, 더빙X 두 버전으로 뿌려서 잘 봤었지
덕분에 꽁으로 봤음ㅋㅋㅋ
무성영화가 뭔지. 시청연령이 어떤지 전혀 조사도 생각도 없고.. 솔직히 트롤도 정도껏 해야지 이정도 지.랄하면 그냥 회사 불타야한다고 생각함
가끔 수입사가 돈 될 거 같아서 작품 애정없이 들여오는 거 보이는데 진짜 짜증남 저거 말고도 되게 자주 겪지ㅡㅡ
뭣도 모르고 더빙하면 돈 주겠다해서 끌려가가지고 욕바가지로 먹은 얘만 불쌍하지
애
ㅇ
힝
성우라도 전문성우 썼으면 몰라
ㄹㅇ 애는 뭔 죄야
아니 어른인데 엄마한테 혼날텐데 이 ㅈㄹㅋㅋㅋㅋ
너으 이름은 더빙판 생각나는군
무성영화가 뭔지도 모르나 그리고 지금 아재들이 잼민이였을 때도 해설 같은 거 1도 없는 거 잘만 봤구만
유치원생때도 그냥 보면 다 이해가고 존나 재밌기만 했어...
제발 오타쿠 상대로 장사할땐 책임자로 오타쿠를 앉혀놔라 병1신들아
저건 오타쿠상대로 나온 만화는아니야 다만 이걸 본다는건 최소한 이걸 본적이 있었던 어른이라는거겠지
오타쿠 아니...라고 할수 있나 나도 어릴때 저거 보면서 자랐는데 오타쿠 친구들은 기억해도 아닌 사람들은 저거 잘 기억 못하던데
디지몬같은건 기억하는데 패트와매트나 백터맨같은건 잘 기억못하더라
가면라이더의 그 에피소드가 떠오르는 군.
지들이 뭘 파는 줄도 모르는 멍청이들
영화보더가 10분도 안되서 나왔다시바
애들은 저만화 세대가 아니니 그렇다 쳐도 저거 퍼블리싱한 어른놈들은 먼생각인거야
멍부;멍청하고 부지런한 놈들이 저런 삽질들을 함 뿅뿅들 이해를 못하면 가만히 처 있던가
아직도 영화배급사에 패트와 매트 모르는 세대가 있긴 한가? 부장님이 다 하신것도 아닐테고. 회사에 요즘 급식들이 있을리도 없고
애새끼 목소리 ↗같았어
고작 3배라니
가끔보면 왜 이딴 식으로 하는거지? 돈을 시궁창에 버릴생각인가? 싶은게 있음
이거도 그렇고 판의 미로도 배급사 마케팅 이상한 사례
+지구를 지켜라
판타지 영화인줄 알았더니 거의 우리나라 625 빨치산 얘기 수준이더라...
판의 미로는 판타지는 맞는데 마케팅 자체를 그 시절 유행한 해리 포터나 나니아 같은 아동용 판타지로 홍보를 했음 그러니 시작하고 충격 먹은 사람들이 꽤나 나옴
하다못해 무성판도 동시에 제공했어야했다. 그럼 고객들은 자기가 보고 싶을 거 고를 수 있는 권리라도 있었음.
근데 이거 더빙 없는 vod판은 시청 얼마나 했는지 알 수 없나? 이런거 보면 정말 더빙의 영향으로 망한건지 궁금하더라
배급사 : 저 그런거 안 보는데...
솔직히 개인입장에서 돈준다는데 당연히 하지 그걸 왜 기획했는지가 문제고
애는 욕하지 맙시다
흥행에는 큰 기대는 안했을거라고봄 총관객이 13000명가량되었다고 하니까 근데 별기대를 안했다면 순정으로 그냥 내면되지 왜 더빙을... 그것도 유튜버한테???
굳이 돈써서 고생해서 망침
마이린이였나... 저거 나올때 마이린 오지게 욕하던데... 배급사를 욕해야지 ㅋㅋㅋㅋ
패트야! 그러면 안돼! 그러면 엄마한테 혼날텐데~? 매트야! 그러면 안돼! 그러면 엄마한테 혼날텐데~?
예전에 아줌마인지 여성 목소리로 해설?나레이션? 비슷한거 한 버전 있던거 같긴 한데 다른애니였나
이런 이야기 가면라이더에서도 본것 같은데
어린 애들도 나레이션 필요 없어 저런건.. 우리가 어렸을때도 아무 대사 없이 잘만 봤는데 왜 배급사가 오지랖이야
회사에 '이건 성우 붙이면 안되요' 소리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나?
못해도 수천만원 줬을거고 이런저런 비용 다하면 수억 될텐데 보지도 않고 포스터 만든거 같은게 제법 보임. 뭔 상황인지 모르겠음
모나리자에 눈썹 없다고 눈썹문신 시킬 인간들일세 ㄷㄷㄷ
저거 더빙한거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라 원래 패트와매트 시리즈 자체가 동일한 형태의 나레이션 더빙버전이 존재한대 문제는 국내에 수입된게 오직 나레이션 더빙버전 뿐이었고 나레이션 없이 보고싶어하던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