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말딸) 사나에 성우가 말딸덕많이봤다고

[리테라피]

데레 사나에성우 = 말딸 주인공 스페셜위크

- 게임이 안나와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끝나버린 라디오에서 출처 -

아이마스 전총괄이 담당하던 시절에

게임은 둘째치고 애니랑 라이브 음반까지 미디어믹스 엄청 힘줬는데

원래 전총괄성격이랑 일태도가 엄한건 알려져있었는데

주인공이라고 사나에성우한테 더 엄격하고 깐깐하게 함.

그래서 사나에성우가 힘들었는데

중간에 아이마스녹음현장가니깐 녹음도 한방에 끝나고

스탭들이 입모아서

"와 사나에성우 실력 무지좋아졌네요??? 엄청 노력했나봐요!!"

라고 칭찬함.

[곽희건]

우웅 눈나

[ぬーぬ]

디레1얘긴가... 나름프로듀서로서 수완은있는듯한데

[ぬーぬ]

아이돌 마스터의 시리즈 총합 디렉터였던 이시하라 아키히로가 반다이남코를 떠나 Cygames로 이적, 우마무스메의 컨텐츠 총괄역이 되며 해당작의 주연 역할로 발탁한 것도 바로 와키 아즈미이다. 다만 와키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센터로서 한 작품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들었던 모양인지 자신이 성우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시기 중 하나로 꼽았을 정도.[11] 그래서인지 자신이 보이지 않는 부담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퍼포먼스에 집중할 수 있는 신데렐라 걸즈로서의 무대가 더욱 즐거워진 모양. [11] 도중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던 나머지 아예 다 내려놓았더니 훨씬 편해져서 최근엔 그런 마음가짐으로 해나가고 있다고.

꺼라위키는 이렇게 서술해놓았네

[리테라피]

뭐여 꺼무위키에도 누가 써놨네.
하긴 방송에서 본인이 대놓고 말했으니 뭐...

[리테라피]

디레1가 아이마스도 그렇고 우마무스메도 그렇고 굿스마유닛도 그렇고
성우들써서 덕질요소만들어내는건 잘함.
겜개발은 솔직히 아이마스때도 가미오고나선 2선이었으니

[리테라피]

디레1가 성깔더러워서 아이마스성우 울린사람 한둘이 아님 ㅋㅋㅋ

[리테라피]

우마무스메도 아이마스성우 인맥으로 고대로 가져다썼네 하는데 실제로 목소리 들어보면 성우만 겹치지 목소리톤이나 연기는 반대로 채용한 케이스가 많음. 난 진짜 모모코성우 완전 쇼크였어

[리테라피]

지금 가미가 아이마스 운영하는 방식도 이사람이 하려던 '개발자1인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는 ip' 이어가는거도 있으니

[ぬーぬ]

가미가 잘하고있나는 잘 모르겠다만 성우아이돌 개념 적었을 적 육성하는건 디레1이 잘했던듯
성우네타 수입같은건 호불호라 치고..
모모코는 난 나이에 안맞다쳐도 되게 어울린다 생각했는데..어차피 투디라..우마무스메는 안해봐서 그쪽배역은 잘모르게씀

[리테라피]

아 아이마스에서 모모코목소리가 별로란게 아니라
모모코성우가 우마무스메에서 보여준게 기존 성우이미지랑 달라서 완전 쇼크였단뜻이었음 ㅎㅎ

[ぬーぬ]

ㅇㅇ그뜻으로 이해했는데 원성우 모르고 애가 그 목소리내는게 이상하단 생각을 전혀 안했어서 그냥 뱀발로 적은 이야기ㅋㅋㅋ 우마무스메에서 목소리도 들어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