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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서 공기를 유입시키기 최적의 도구일지도 모르겠다
찜기라고 지적하면 이제 찜기치곤 너무 작다고 함
어떤 용도의 도구인지 알고 있지만 화로로 쓰기 좋다고 알면서 쓰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도구라는게 사용자가 편리하면 그만이긴한데
그러는 친구들한테는 미국인인거 티내지 말고 정중하게 그만 좀 쳐먹으라 덧글을 달아주면 된다
도구라는게 사용자가 편리하면 그만이긴한데
화로로 쓸만 한데?
아래쪽에서 공기를 유입시키기 최적의 도구일지도 모르겠다
저 찜기 원리가 그거니까 맞긴 맞네.
밑에서 산소 공급이 잘 되니 밑에까지 더 잘 타긴 하고 . . 과학적이네
찜기라고 지적하면 이제 찜기치곤 너무 작다고 함
아젤키버:
그러는 친구들한테는 미국인인거 티내지 말고 정중하게 그만 좀 쳐먹으라 덧글을 달아주면 된다
"건강보험도 없으면서 있는 것처럼 먹지 마라."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저게 서양에서의 이름이 foldable steamer이기 때문에..
으잉?
화로 아닌거 알아챈 사람들도 있던데
별로못올릴텐데
....?
저렇게 하고 재사용 가능한가? ㅋㅋㅋ
스뎅이니까 머... ㅋㅋㅋㅋㅋㅋ 원래 백패커들 경량화 소형화 개좋아하는데 접으면 사이즈도 작아지고 안쪽에 아래에 이소가스 하나씩 들어갈 사이즈라 개좋을듯
어차피 불피우는 용도라서 가능하지
재나 그을음 범벅이 될텐데 다시 찜기로 사용가능하려나
아 찜기로는 조큼ㅋㅋㅋ
무리 일듯 일반화로들도 몇번 사용하면 열때문에 변형이 심한데 저 재질에 이음새 부분이 많아서 몇번사용하기도 벅찰듯함 일반 캠핑화로도 소모품이니까 저건 그냥 해프닝인 클레임 잔뜩 들어 올 물건임
어떤 용도의 도구인지 알고 있지만 화로로 쓰기 좋다고 알면서 쓰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접었을때 부피 줄어드는게 획기적이라고 외국 백패커 여행자들 필수탬임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
왠 획기적. 왠 필수. 백패킹 매니아지만. 부피 줄어드는거 그닥 획기적이지 않음. 더군다나 백피킹이라면 저정도 사이즈는 유용하지도않고. 그냥 원터치마냥 간단해서 간단한 백패킹이야 불편하게나마 감수하고 가져다니는정도 되겠네. 저것보다 가볍고 부피적은 화롯대많음.
노마드스토브만가도 부피적은게 차고넘치는데... 아마 화로대로 쓰기편해서 인기인듯...오토캠핑에서 쓰는것같음
싼맛에 쓰는거임 기존화로대가 훨씬 부피 적어짐 저건 두께도 얇아서 한번만 써도 뒤틀림
그치 차라리 오토캠핑에서 한두번 쓰고 버릴용도로나 쓰지~ 화롯대가직접 관리해보면 알겠찌만 관리가 정말 힘들고 귀찮은 장비니.
그치 싼맛이나 한두번 쓰고 버릴용도가 맞음. 그것도 백패킹은 되도않는말이고.
저기에 감자넣고 불피워도 좋겠다
펼쳤을때 거의 12인치인데 적당한거 같은데
드릴세트 안가져와서 다행이지
근데 저 스뎅 싸구려 스뎅이라 한번 쓰고나면 열변형 오지게 와서 또 못쓸것같은데
뭐 10딜러정도인데 한번쓰고 버리겠지
K 스뎅 의외로튼튼...
근데 바닥이 평평해야 쓸만할텐데
굳이따지자면 삼발이라서 땅에 박아서 수평맞추면되긴함ㅋㅋ
고작 고향만두 열두개를 쩌먹기엔 너무 하이테크놀러지
너무 작다던데
근데 구조를 보면 화로로 쓰기에 최적이기도 하다는게...
애들이랑 같이 솔방울 한개정도 불 붙이고 분위기 내는 용도로도 좋다고 하고 본격적인 캠프파이어 용이라기 보다는 간편하게 바닥에서 띄우고 불 붙일 수 있는 용도로 괜찮다는 듯.
쓰기 좋은가보네 그러니까 팔리겠지
우리나라서도 화로로 쓰시는 분들 꽤 있네. 일단 싸고 편한게 제일 맘에 든듯 (시장가 2천원)
난...저기에 화로를 올릴 생각부터 한게... 굉장하다고 느껴지는...데
근데 저 위에 냄비나 팬같은거 올려서 조리 할거 아님? 찜기가 버텨주나?
캠핑이면 그 군대처럼 매달아서 조리 할려나
해외 캠핑 유투브에선 그냥 불때는 용도로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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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터 만드는시간을 아끼는듯...
아무생각없이 끝까지 봤네 ㅋㅋㅋㅋ
아무렇게나쓰면 그것이 그용도지 저거 영수증 태우는걸로쓰는데 좋음
미니멀웍스에서 비슷하게 나온 화로대가 있긴있던데 ㅋㅋㅋㅋ
그냥 해프닝이니까 국뽕압수
시장가서 보니까저거 싸이즈 다양하더라 라면 냄비만한거에서부터 사골들통 너비로 펴지는거 도있더라
생각도 못했는데 듣고보니 화로로 저만한것도 찾기 힘들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