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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베스트 치트키 가져왔다 베댓 올려줘
옛날에 아이 심부름 보내고 따라가는 프로그램도 재밌었는데 ...
심부름 일찍 시작해보네. 대단하당
나가는길까지 배웅해준다
나도 6살때 처음 심부름 했었다는데 가는길에 멈춰서서 개미 구경하고 다시 가다가 멈춰서서 꽃구경하고 그러느라 몇십분동안 맞은편 슈퍼에 못갔었대
저런거 할때 왠만하면 엄마가 뒤에 몰래 따라가면서 지켜봄
올커니 신발고쳐신다가 이 댓글보고 기부니 팍 상해부렸쓰~
아빠어디가 에서 자주 햇잖어 그거
심부름 일찍 시작해보네. 대단하당
엘사♥잭프로스트
저런거 할때 왠만하면 엄마가 뒤에 몰래 따라가면서 지켜봄
왠지 할배 아재들이 몰려올거같은 댓글이다
유치 발치할때 엄마가 나혼자 치과보내서 갔다온적 있었는데.. 아련하네 ㅠㅜ
아미
올커니 신발고쳐신다가 이 댓글보고 기부니 팍 상해부렸쓰~
옛날에 아이 심부름 보내고 따라가는 프로그램도 재밌었는데 ...
콘드라키
아빠어디가 에서 자주 햇잖어 그거
그거 한참 전 이야기임 ㅋㅋㅋㅋ
ㄹㅇ 보는 내가 조마조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돌에서도 자주 했음
ㅋㅋㅋㅋ
애기들 옆으로 잘 빠졌었지 ㅎㅎㅎㅎ
https://youtu.be/i-FJWaZUdUk 제 기억엔 이 친구 같은데 딱 심부름만 하는 편은 유튜브에 없는 거 같네요
아기꾸러기 병국이
거진 20년 전 프로그램이자너 ㅋㅋㅋㅋ
나가는길까지 배웅해준다
그 여우 식신인가 걔 생각나네 두부사러가는 ㅎㅎ
아시타카™
베스트 치트키 가져왔다 베댓 올려줘
란쨔마는 못 참지
다음에도 입니다...
어허 이러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오홍홍 귀여웡
아...자꾸 이러시면 저도 추천을 누르는 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끼야아앙
ㅗㅕㅜ 쿠다사이 대신에 쿠라쨔이 원문이 훨씬 더 귀엽네 ㅗㅜㅑㅗㅜㅑ
뭔진 모르겠지만 귀여워서 추천준다.
끼야아앙
원래는 유부 있는데 유부 사갈래? 이런거였구나...
아 겁나 치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림 겁나 귀엽네 ㅋㅋㅋㅋㅋ 난 몇살때였더라 아버지 가게까지 버스 혼자타고 오라는데 무서워서 엉엉 울던 기억나네...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어디 나가는거 진짜 싫어했던듯...
나면 시키고 뒤에서 몰래 따라갈거 같음.
뒤에 당연히 따라갔겠지 ㅋㅋㅋ
나도 6살때 처음 심부름 했었다는데 가는길에 멈춰서서 개미 구경하고 다시 가다가 멈춰서서 꽃구경하고 그러느라 몇십분동안 맞은편 슈퍼에 못갔었대
세상에 대해 배우느라 바빴나 봄ㅎㅎ
아이에게 10L짜리 업소용 캐찹병 하나를 쥐어주고 계산시킨다.
나도 어릴적에 저렇게 해 본적 있는데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네 ㅋㅋ
서른 먹은 나보다 애기가 낫다
난 어릴떄 시골 사촌집에 놀러갔다가 근처 심부름 갔었는데 낮선 동내라 물건 사는건 했는데 사촌집이 어딘지 까먹음 7살인가 8살인가 그랬을거임 사촌집 근처에서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엄마아빠 어딧어 해도 어디있는지 알리가 없으니 주변에 어른들이 뺴에엥 울고 있는 아이에게 이거 저거 물어봐도 대답도 못하고 엄마 엄마 하고 서럽게 울고 있는거 애가 왜이리 안오나 하고 나와본 어머니에게 발견되어 돌아옴
난 왜 기억이읍찌...물어봐야겠다 ㅋㅋ
어렸을때 엄마 다녀올게요 생각나네
난 첫 심부름이 집앞 담배가게에서 팔팔담배 사오는 거였는데
잠깐, 사진은 케챱인데 왜 본문은 물감이라고 되어있지?
물건이요..
진지하게 병원에 가서 시력검사를 받아보길 권함. 물건사감을 물감이라고 읽는 건 난독 이전에 노안 같음.
모바일이라 글이 작아서 잘못봤음;;
우리엄마 말로는 네살때부터 슈퍼가서 외상으로 과자 가져왔다는데... 그래서 돼지가 된건가
저정도 정성이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