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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도박인 척 독립 자금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을 걸
일제 순사 :(scv가 미네랄을 자꾸 탕진하기 시작한다)
?? : 아 이건 내가 봐도 좀 아니다.
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 알았으면 오히려 체포해서 조사했겠지 어딜가나 도박군은 어느 사회나 문제시 됨
꼭 그랬다기 보단 저 시대 일본순사도 경찰은 경찰인지라 미풍양속 단속은 했다고 봐야지.
아앗....
앗 아아...
파락호 선생님...
앗..아아..
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 순사 :(scv가 미네랄을 자꾸 탕진하기 시작한다)
빵터졌네ㅋㅋㅋ
물리치료 ㅋㅋ
븅신이 븅신을 팸
가정지킴이 일본순사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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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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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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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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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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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락호 선생님...
순사가 돈 꼻았네
?? : 아 이건 내가 봐도 좀 아니다.
저거 도박인 척 독립 자금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을 걸
루리웹-2533335882
그런걸 알았으면 오히려 체포해서 조사했겠지 어딜가나 도박군은 어느 사회나 문제시 됨
루리웹-2533335882
꼭 그랬다기 보단 저 시대 일본순사도 경찰은 경찰인지라 미풍양속 단속은 했다고 봐야지.
비약이 심하네 일본인 순사도 어쨋든 경찰역활은 했으니까 그랬겠지
일제시대때 일본인 순사는 국가서 시키는대로 하는 인간이 많았던 반면 한국인 순사가 오히려 악랄하고 인간같지도 않았다함
갑자기 각시탈이 생각나네
에초에 한국인 순사는 나라 팔아먹은 놈아님? 그리고 일본 순사나 한국 순사나 둘다 우리에겐 쓰레기새끼들이지
일본인 순사는 지방 발령난 공무원이고 한국인 순사는 자기 의지로 나라를 배신한 거니까 차이가 있긴하겠지
이미 나라가 없어졌는데 무슨 나라를 배신해 당시 조선인이 순사시험 합격하면 마을에 잔치 벌일 정도로 우호적이었음 영화나 드라마에서 왜곡을 심하게 해서 그렇지
나라 팔아먹은놈들은 작위 부여받고 거대이권사업 하거나 일본 건너가서 호화생활했고, 한반도 내의 순사들은 지역민으로써 승진(동화) 되고자 발악했던거임. 역시나 김치맨 특유의 독기를 같은 조선사람에게 시전해서 진짜 악독했다함. 하지만 당시 한반도가 식민지였고 그들이 살던곳이 아주 어릴적이거나 태어날때부터 식민지였기 때문에 정작 우리가 기억하는 일제말 악독순사들은 인정받고싶은 2등신민이었을뿐이었을거임. 기본적으로는 그냥 경찰이라서 불법도박판 가서 잡을사람 잡고 그게 독립운동에 대한 탄압을 면죄할 순 없지만 이해할 수는 있지 않을까
조직은 악해도 거기에 속한 개개인 전체가 악하다고 볼수는 없으니까 말이지
일제 자체가 꼬운거지 순사 하나하나가 일일이 조선인에게 악한 존재일 이유는 없었지...
누구도 몰라주는 독립운동을 하고있었을지도..
뭔가 저 소재로 영화만들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대한제국시절 타짜라..
조선인 모이는 도박장의 경우 도박으로 돈을 탕진했는데 그게 독립군이나 임정 관계자들에게 잃어주는 경우인게 너무 많아서 그렇지. 일본인이 운영하는 ㄷ학징은 그런거 없음.
독립운동 자금 벌어다 주는 노름꾼 제이스는 그 독립운동가 분이 특이한 케이스였던 거고, 저건 그냥 평범하게 마을 경찰이 마을사람 훈계하는 거겠지. 일제시대의 일제가 악한 건 맞지만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냥 일상을 영위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