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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오뚜기 지지 철회합니다
라면케찹조합은 의외로 다들 인정하는거지.. 스프밥도.. 근데 피자초코는좀..... 무슨고르곤졸라도아니고 사진상보이는건 콤비같은데..
라면 케찹은 괜찮을듯
초코시럽은 왠지 바비큐소스 이런거랑 언뜻보면 별로 구분이 안되긴 할듯
피자에 초코는 쫌 아닌데 일단 치즈랑 초코의 조합이 존나 좀 아님
이 짤은 볼 때마다 사람 입 때문에 징그러워 비추 줌
??? 빵이나 치즈와플에 초코시럽 잘어울리고 맛있떤데요. 피자도해보니 나쁘지않았음. 걍 취향차이인듯.
외국나가서 신기한 음식 먹을때마다 느끼는데 음식 조합은 직접 안먹어보면 절대 모름
피자에 꿀찍어먹는게 기본인데 초코도 뿌려먹을서 있늨거지 뭐
라면 케찹은 괜찮을듯
방울토마토 몇개 잘라넣으면 맛있다는 말을 듣고 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 케찹도 토마토니까 비슷하겠지?
ㅇㅇ 라면에 설탕넣는거 + 토마토 넣는 꼴이 되서 토마토만 넣는거 보다 나을듯
부찌같은 느낌이네.
라면에 마요네즈는 치즈 없을때 괜찮았는데 케찹은 안해봤네
난 먹다가 토할뻔했어 호불호 심할수 있으니 시도해볼거면 조금만 넣기를
케찹범벅 도 있었는데
나는 약간 국물있는 스파게티 맛이 느껴져서 그냥 면까지만 먹고 말았음
ㄹㅇ 진짜 괜찮음. 되게 라면에서 깊은맛이 나는게 신기하고 정말 맛있어ㅎㅎ 근데 피자에 초코시럽은 좀 선넘은듯 마지막건ㅡㅡ
막상해보면 맛있음, 라면맛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해줌 다만 욕심내서 많이 넣으면 절대 안되고 딱 한수저 만큼만
부대찌개에 베이크드빈즈 넣는 그 느낌이지 뭐
피자에 초코는 쫌 아닌데 일단 치즈랑 초코의 조합이 존나 좀 아님
죄수번호279935495
??? 빵이나 치즈와플에 초코시럽 잘어울리고 맛있떤데요. 피자도해보니 나쁘지않았음. 걍 취향차이인듯.
죄수번호279935495
피자에 꿀찍어먹는게 기본인데 초코도 뿌려먹을서 있늨거지 뭐
피자에 돈까스소스인줄 알았는데 초코라니..
피자에 꿀은 고르곤졸라 피자 같은거나 그러는거 아녔음?
죄수번호279935495
외국나가서 신기한 음식 먹을때마다 느끼는데 음식 조합은 직접 안먹어보면 절대 모름
오뚜기 마케팅팀: 초코시럽도 우리는 어떻게든 팔아야 된다구욧!!ㅠ.ㅠ
초코치즈볼 개맛있는데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오뚜기 피자가 좀 짠 편인데... 단짠단짠 하면 효과 좋을 수도?!
피자치즈랑 초코랑 은근 조합 좋은데...
오뚜기 지지 철회합니다
갓뚜기 지지합니다. 지지야 지지
피자 빼고 다 먹어봤는데 밥+스프 는 대부분 인정할테고 (+후추 있음 개꿀맛) 라면+케챱도 의외로 맛있음. 원래 마지막에 식초 살짜 뿌려 먹는데 (참고로 분식점 라면이 이렇게 나오는데가 많음..) 그거이상의 맛임... 단 양조절 실패 하면 요상한 맛이 나지만, 들이 붙는것도 아니고 1티스푼 에서 1스푼 사이면 무난 무난하게 맛나서 신기했음. 짜장라면에 식초는... 진짜 양조절이 생명. 근데 맛있긴함... 개인적으로 비빌때 넣는걸 더 좋아함. 암튼 약파는게 아니라 진짜 의외로 맛있음...................... 그리고 생각외로 꽤나 퍼진 방법들이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녹색번개
이 짤은 볼 때마다 사람 입 때문에 징그러워 비추 줌
노린거
녹색번개
차단
초코는 아닌거같은데
피자 초코시럽은 쪼큼..
고르곤졸라면 꿀대신으로 그냥저냥 괜찮을거 같기도
초코시럽은 왠지 바비큐소스 이런거랑 언뜻보면 별로 구분이 안되긴 할듯
벌칙용이잖아
저 뭔 영국인이 감격할거같은 레시피냐? 진짜 저렇게 먹으면 맛 있긴 한거임?
초코피자 빼고는 다 맛있음. 소스(케첩, 식초)양을 적게 넣는게 포인트.
어..........그래? 진짜 맛있다고?????? 나중에 해먹어볼까
밥스프는 스프많이 밥 조금. 케찹라면이나 식초짜장은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 맞추면 됨. 초코피자는 나도 안 먹어봐서 모르겠당...
스프많이 밥조금 조금씩 먹어가면서 식초를 더 부을지 말지 선택하면 된다는거고 음 알겠어 내일이나 모레 해먹어봐야겠다
짜장면에 식초는 짜장면먹을 때 단무지 먹는 그런 느낌일거 같은데. 라면에 식초도 괜찮고. 근데 피자에 초코시럽은 피자의 치즈 종류좀 탈거 같다.
라면에 식초래 케챺.
식초 짜장은 생각보다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 토마토 라면도 있으니 뭐 케챱 라면 정도야. 스프밥도 은근히 많이 먹었다고 하니 초코 피자는 나가 있어 새끼야
원래 옛날 중국집 가면 기호에 따라서 식초 뿌려먹으라고 탁자 위에 놓여있었음.
식초 짜장은 비율중요하고 망했다싶음 고추가루 비벼드셔
라면케찹조합은 의외로 다들 인정하는거지.. 스프밥도.. 근데 피자초코는좀..... 무슨고르곤졸라도아니고 사진상보이는건 콤비같은데..
된장 쌈장은 넣어봤는데 케챱은 상상도 못 해봤음
케찹 조금 넣으면 의외로 감칠맛 확 살긴해
쌈장은 달콤짭잘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소스인데...케찹은 으으 시도하기싫엉
의외로 감칠만 좋아짐 ㅇㅇㅇ 짜지도않고 ㅇㅇ 한번시도해봐.. 신맛나는거 싫다면 빨리넣어서 좀끓이면 신맛날라검
가라아게에 초코시럽 뿌린거 먹어봤는데 은근 좋더라
흠....... 단짠단짠 묘미가 쩔긴한갑네..
카카오 특유의 깊은 향이 의외로 어울렸어 그래서 피자도 먹을만하지 않을까 싶음. 피자에 단맛이 들어간게 저게 처음도 아니고
뭐 그렇긴항데.. 음...
백쌤 스트리트푸드파이터 보니까 어디나라에선 라면에 토마토넣어주던데 케찹라면은 그거랑 비슷할듯
좀다르겠지만 얼추비슷할껴 ㅇㅇ
케찹이 단맛+짠맛+신맛이 들어있고 토마토의 감칠맛도 나기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면 어디에든 어울림.
토마토 짬뽕은 울나라에도 좀 흔했던거같은데 맛있었음
국물 요리에 토마토 감칠맛 넣는건 우리나라 외에는 정석 조합 취급이지...
뭔가 어디선가 있을법한 조합... 예를 들어 맨 위의 밥+스프는 리조또라던지 맛도 비슷할지는 모르겠지만
아, 근데 피자에 초코는 좀...
난 원래 크림수프에 밥 자주 말아먹었음 밥알 하나 하나 풀린 식감이 좋아서
나도 좋아하는 맛임 ^^
경양식당에 스프같은거 밥 말아먹기 좋지. 자극적인 맛 좋아하면 후추 뿌리면 딱이고. 나도 밥+스프+후추 로 한그릇 뚝딱 가능.
고르곤졸라 + 꿀조합이 대체되는거 아닐까
피자를 주식으로 생각하면 거부감이 들지만 디저트로 생각하면 괜찮음 막대 과자에 초코랫을 찍어 먹는 것 하고 비슷함
킹치만... 오뚜기케첩보다 하인즈케첩이 맛있는걸..
라면에 식초는 가끔 먹음 진짜 소량 넣으면 신맛은 안나고 기름진 맛이 줄어서 좀 더 가벼운 맛임 캐챱도 신맛 많이 나니까 비슷한 역할을 할듯
케찹은 신맛때문이라기보단 특유의 감칠맛이쩔어짐
라면이나 짜파게티에 식초는 유명쉐프들도 추천했던 팁이지 기름진맛이랑 잡내 잡아주면서 밀가루를 쫄깃하게 만들어준다고
뭐, 케챱은 물만 타면 바로 토마토 주스 되는 수준이니까
1번은 경양식세대라면 유명하고 2번 3번도 알음알음 하던사람 꽤 있지
존맛일듯
어릴때 스프광고에서 제일 군침 돌았던 장면 스프에 김밥 찍먹
와.... 이거 아시는구나....
스프 + 밥은 어릴때 한번씩 먹어보지 않았나?
초콜릿 피자 딸기 피자 본 적은 있음 보기만 했다고
보통 그런건 아이스크림 피자처럼 만들거나 쿠키파이식으로하던데
피자위에 시꺼먼거 걷어내고 오뚜기 마요네즈 뿌리면 음식 4천왕 인정!!
1번은 진짜 괜찮고 2번은 유툽에 라면 맛있게 끓이는법에 나온건데.. 한두숟갈 넣어봤는데 솔직히 그렇게 차이는 모르겠음
근데 피자중에 꿀찍어 먹는 피자 있는거 보면 의외로 피자랑 단게 어울릴수도 있으니 초코도 괜찮을지도?
실제로 이효리가 배드걸 하고 있을때 해투에서 초코피자로 우승을 함
대단하시다. 어떻게 기억하시고. 엄지척
초콜릿 음식이 당시 충격받아서 기억하게 됨
라면 케찹은 종종 해먹음 스프밥은 군대에서 환자 특식으로 취사반에서 만들어 주는데 거기에 우유까지 넣어줌 근데 환자가 밥 남기면 내가 취사반 가져다주면서 남은거 퍼먹음
근데 스프밥 저거 그냥 리조토 아니냐
완전 다름. 리소또는 아예 쌀 상태에서 육수랑 같이 조리하는 거고, 저건 조리된 밥을 스프에 말아먹는 거.
스프밥 졸맛인데 자취할때 많이 애용했다
맛잘알이시네
ㅇㅇ 자주먹진 않았는데 한번씩 먹음 맛남
고딩때 스프에 밥말아먹으니까 주변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던데
라면에 우유 넣는것도 의외로 맛있었음
살면서 단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조합들이네
음식이 사실 선입견이 반아니냐. 아무리맛있어도 선입견땜시 힘든데
스프밥을 몰라? 국룰인데
단짠이라 맛있을지도
고르곤졸라에 꿀찍어먹는 느낌인건가 피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