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소름돋는 자취생 괴담

[이루마군]

[Ventus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겟격가]

집주인이 커피 한 잔 손해

[악룡]

커피 두잔 탐

[종야홍]

집에 있던 다른 누군가가 신청

[모_쏠 아_다]

찬장에 있던 쥐: 아 씨 난 이닌데 누구지

[버밀리오쨩]

커피를 타주겠다던 사람이 갑자기 부엌칼을 잡으며 나를 돌아본다...

[루리웹-4860146051]

조조:그럴만한 상황이었다니까?

[Asuna Store]

호러네

[이루마군]

내가 인터넷을 설치 못할지어정 인터넷이 날 설치 하게 두진 않겠다 - 뭔 개소리야

[Dr.Strangeluv]

ㅅㅂ 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

[마계기린]

ㅋㅋㅋㅋㅋㅋ 조조가 튀어나오네 ㅋㅋㅋㅋ

[위:]

아니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아라키 히로히코]

천하가 조조를 버릴지언정 돼지가 조조를 버릴수는 없네

[오늘도 열심히!]

접수원이 실수했나 보네 ㅋㅋㅋ

[가나쵸코]

ㄹㅇ 스릴러 ㅋㅋㅋㅋㄱ

[한손스]

기사: 아니 갑자기 집 주인이 커피를 타더니 식칼을 잡으시는거에여ㅠㅠ

[못대써]

여백사..

[만두냉면]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763369615]

저거 살인마임

[그리프스76]

이 중에 한명이 스파이다. 너냐? 아님 너야?

[시현류]

두번재 보는거지만 진짜 무슨 기분일지 상상이 안된다 ㅋㅋㅋ

[z라이더]

나도 한달 쯤 전에 버거킹 주문했는데
빠뜨린 사항[인터폰 없으니 집앞에서 전화달라]이 있어서 전화로 상담원한테 전했거든
근데 같은 메뉴로 배달이 두번 오더라.
한번은 전화 없이 오도방 소리만 들리길레 나가서 받았고
한번은 전화가 와서 나갔는데 햄버거 배달 왔다길래
벌써 배달 하고 갔는데 뭔 일로 또왔냐 하니까 자기들끼리 전화해서 알아보더니 그냥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