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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다른건몰라도 촌동네에서40년넘게 짬밥먹은집이라면 맛집은보장된거다
믿고 먹는 40년 짬밥 스테이크
아 메뉴 하나인 집은 신뢰도 킹정이지
그건 모르겠고 다음주에 뉴욕 그 등신 스테이크가 추천메뉴였다더라
납탄맛
영화나 소설 지망생이라면 한번쯤 봐야하는 영화... 대사 치는 솜씨가 죽여줌.
티본 스테이크랑 감자만으로 44년 장사했으면 존나 맛있따는 거잖아ㅋㅋㅋㅋㅋㅋ
아 메뉴 하나인 집은 신뢰도 킹정이지
메뉴는 둘째치고 40년 넘게 저런 서비스로 아직도 살아 있다는건 맛집중 맛집이라는 거지..
다른건몰라도 촌동네에서40년넘게 짬밥먹은집이라면 맛집은보장된거다
울집 바로앞에 있는 와플하우스도 40년은 됐을텐데......
믿고 먹는 40년 짬밥 스테이크
왠지 썩은고기도 멀쩡하게 만들거같은 포스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욱후욱
납탄맛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욱후욱
그건 모르겠고 다음주에 뉴욕 그 등신 스테이크가 추천메뉴였다더라
후욱후욱
별거 아니긴 한데 송어임
44년동안 메뉴가 하나인 집이 맛이 없을리가 있나?
강낭콩이 얼마나 맛있는데!
원할머니 스테이크
그래 차라리 정해주는게 낫지
티본 스테이크랑 감자만으로 44년 장사했으면 존나 맛있따는 거잖아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아닌거 같다. 이번 명절에 서울에서 수십년 돈까스 했다는 전문점 갔다가 개실망하고 돌아왔다...
서울은 건물주가 자리뺏어서 하는경우가 많지않던가?
아니 꼴에 아주 전통있는 돈까스집이라더라.. 방송도 탔고...그뒤 맛집이라고 소개하면서 구글 리뷰 4점이하는 거르는중.
정말 최애 영화..
영화나 소설 지망생이라면 한번쯤 봐야하는 영화... 대사 치는 솜씨가 죽여줌.
개인적으로 연출하는 사람들도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영화 배경이 애초에 삭막한 배경이긴하지만, 이야기와 배경, 그리고 더더욱 삭막한 연출로 인해서, 화면이 진짜 팍팍 와닿음... 미국에서 어떤 평론가가 21세기 서부극이라고 했다는데,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됐었음. 크리스 파인의 진짜 세상에 찌든듯한 표정과 행동도 좋고.
근데 영화는 엄청나게 씁슬함.. 넷플에 있으니깐 한번 보라고!
저런데 가보면 매우 높은 확율로 내 취향이 아님 근데 맛은 있음
혀: 나한테 뭘 원하는 건데
이거 재밌으니까 아직 안본사람들은 이번 연휴에 할거없으면 보길 추천.
ㅋㅋㅋ어느나라든 식당욕쟁이 할머니들은 다있나보네
3부작 다 재미있죠 시카리오 로스트 더스트 윈드 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