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크 줄
신경 모빌슈트 탈취작전의 1명으로 듀얼건담의 파일럿으로 활약 야킨두에 공방전까지 탑승한다
명색에 훈련받은 군인이라는 놈이 os나 좀 만질줄 아는 민간인에게 4:1로 싸워서
밀리며 얼굴에 상처까지 생기게된는 일이 생기나
당시 기술력으로 완전 치유가 가능했으나 하나의 다짐이라는 듯이 얼굴에 상처를 남기게된다
이후 자기가 입은 상처에 대한 복수에 미처
대기권에 진입하는 민간인 셔틀에 공격을 가하는 민간인 학살을 주도하는 행위와
일찍이 아군이였던 친구가 군부를 배신하고 적국에 전향하여
아군을 공격해 오나 단지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돌려보는 군인으로서의 모범이 안되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쩌면 그는 지난 파나마 전투에서 지구연합군의 전력을 직접 맛보고, 지구연합에 밀릴것을 예상하여
이때부터 계산하에 행동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후 야킨두에 대전에서 연합군 에이스 2대를 격추시키는 면모를 보여주며,
오브 소속 디아카를 구출
자프트를 배신했다.
잘보면 듀얼건담이 스트라이크 방패를 들고 있는 것이다
방금 전까지만해도 싸웠던 적에게 무장을 왜 주겠는가?
이전부터 뒷거래가 진행되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후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터널도 자프트 전함이라고......
그와 동시에 제네시스를 쏴야한다고 강경하게 주장했던 어머니가 실권
제네시스가 파괴되며, 자프트는 전쟁에서 지게된다
이후
이자크 본인은 종전이후 군법재판에서 사면받은 후에 제대해서 잠시 평의회 의원
으로 일하다가 물러나고, 나중에 길버트 듀랜달 의장의 설득으로 다시 자프트에 복귀했다.
전쟁에서 패배한 것도 모자라 적과 내통까지한 그가 군법재판에서 사면을 받은 뒤 자프트의 평의회의 들어갈 정도라면
그의 뒤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렇다 전쟁 마지막 같이 있었던 전함 이터널의 함장
라크스 클라인이다.
전쟁의 패배로 클라인 가문의 지지력 상승과 강경파의 몰락으로 힘을 얻은 클라인가는
그의 전투 활약상과 가문, 위치를 생각하고는
이자크 쥴은 미래에 충분한 전력이라고 예상
미리 포석을 깔아두는 밑작업을 실시한 것이였으며,
실제로 이후 일어날 메사이어 공방전(데티최종전투)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자크 쥴
그의 인생은 마치 널뛰기의 한장면처럼
단 한번도 목숨이 위태롭지 않았던 적이 없던 상황의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연속이였으며,
모든 전쟁에서 승리자라고 할 수 있는 위치의 남자이다.
다들 기억하면 좋을 것이다.
인생은 이자크 쥴처럼
본인은 탈출하는 비겁한 적군이라 생각했다지만 저항할 수 없는 상태인 탈출중인 병사들을 쏘는건 전쟁범죄인건 변함없으니
민간인 쏜건 공식설정에서 민간인이 아니라 도망가는 군인들인줄 알고 쐈다고 쉴드쳐주긴 하더라
초반부 민간인 셔틀 격추시킨 건 민간인 셔틀이 아닌 군용셔틀로 착각하고 쏜 거고 민간인 탔다는 건 몰랐음 이후 최종결전 야킨두웨이 전투 끝나고 이 사실을 알자 순순히 군법처형 받을려고 한 걸 듀랜달이 변호하면서 구해준거고
와 어머니가 미인이시네
메가톤.맨
원래 기레기는 이렇게 글을 쓰는 거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가톤.맨
본인은 탈출하는 비겁한 적군이라 생각했다지만 저항할 수 없는 상태인 탈출중인 병사들을 쏘는건 전쟁범죄인건 변함없으니
민간인 쏜건 공식설정에서 민간인이 아니라 도망가는 군인들인줄 알고 쐈다고 쉴드쳐주긴 하더라
이자크엄마가 평화조약서명에 참가한거 아니였어?
초반부 민간인 셔틀 격추시킨 건 민간인 셔틀이 아닌 군용셔틀로 착각하고 쏜 거고 민간인 탔다는 건 몰랐음 이후 최종결전 야킨두웨이 전투 끝나고 이 사실을 알자 순순히 군법처형 받을려고 한 걸 듀랜달이 변호하면서 구해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