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최후야 뭐 고종, 민비, 일본, 일제감정기
청나라의 최후야 아편전쟁, 서구열강, 일본
뭐 대강 알겠는데
이상하게 몽골의 최후는 대부분 잘 모르더라?
어떻게 강해졌고 얼마나 넓은 땅을 먹었고
얼마나 쎈건 역못알 사람도 아는데
이상하게 몽골의 최후는 인터넷이나 밖에서 잘 언급을 안하는데
몽골의 마지막은 어땠음?
어떻게 쓰러져?망해? 사라져 갔음?
누가 좀 쉽고 단번에 알수있는데 알차게 설명좀;
몽골은 지금도 있습니다...
몽골은 지금도 있습니다...
명나라가 일어난뒤에 북쪽으로 쫒겨났다가 서쪽에서부터 공격해온 러시아에 의해 다 잡아먹힘
미래시라도 하라는건가
원나라랑 명나라랑 케삭빵 걸고 한타 하다 넥서스 터져서 지금 몽고 위치로 가서 북원 세우고 견제 하다 만주 청에게 옥세 바치고 인수 합병 당한게 내가 기역하는 마지막
후손들이 여러개로 쪼개 가진 뒤 어디는 그지역의 신생 제국에 멸망하고 어디는 그지역 국가들 다 쳐묵한 뒤 흡수하면서 변질되고 뭐 그랬다 들었는뎅
아 몽골제국 최후는 자식싸움이었음? 허망하네...
몽골의 법칙 상 후손들이 나라를 나눠가졌거든 원나라도 그렇게 나눠 가진 나라중 하나라 들었엉 중동이랑 동유럽 인도쪽 에도 있었다 들었는데 이후 역사는 모르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