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일반인에서는 포켓몬 이미지가 나하고는 다른지 4세대 비주얼도 거부감이 없다는 의견도 있고
내가 씹더쿠라서 과민 예민반응을 보였나 싶은 자기 반성이 생김..
그래서 일단 해보고 까야겠음
스위치 시대 접어들면서
포켓몬 자체가 라이트 유저들 친화적으로
컨셉을 잡았다고 느껴져왔는데
포켓몬의 방향성이 바뀐거지
게임이 망하거나 그런건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듬...
그래서 해 보고
아 얘내의 방향성이 역시 이런건가 싶으면
안하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