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건 아는 동생이 같이 피시방가서 레이드 뛰는거 보여줘서 와 개 재밌겠다! 해서 한건데
스토리 진행하면서 뭔가 확 강해지는 느낌도 없고 그냥 단순반복이라는 느낌밖에 안듬
하다가 졸고 하다가 졸고...
그래도 영광의 벽 이벤트 넘어 까지는 스토리도 흥미진진했고 제법 스킬 찍는것도 재밌게 했고 했는데
항해나가면서 겁나 지루하고 내용도 별 의미 없는 스토리 진행되는거 같더만
난쟁이섬까지 가는데 그냥 반복반복반복의 연속이라
아...진짜 못해먹겠다 싶어서 접음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
그게 rpg지 뭐 근데 뉴비한테 항해시키는건 뭐여
? 스토리 진행이 항해나가라던데?
ㅇㅎ 토토이크 갔구만, 난 또 항해컨텐츠 하는줄 ㅋㅋ
초창기에는 만랩까지 가는건 빠르고 만랩 이후에는 항해였거든 일단 만랩까지는 찍었는데 만랩 이후에 너무 지루해서 접은듯
rpg가 노가다 즉 반복같은건 어쩔수가 없긴한데 어느정도껏이여야지 너무 심하면 안좋던데
난 주간레이드랑 로헨델이 최종일때까지 하다가 급현타로 접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