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빨간 마스크 차에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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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집에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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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아침식사 어떻게 할래요?
빨간 마스크 : 제가 편의점 가서 뭐 사올까요?
주인공 : 어.. 그럼 전 치즈 없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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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중)
빨간 마스크 : 아 지금 바쁘시군요 죄송해요
주인공 : ㄱㅊㄱㅊ
??????????
(구직잡지 읽는 중)
빨간 마스크 : 사실 제가 이런 걸 좋아해서 누드모델 쪽을 찾고 있어요
주인공 : 5000엔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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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마스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빨간 마스크 : 저 취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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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 등장인물이 없음
그래서 했어 안했어
입 찢어진 여자보다 빨간 마스크가 설명하기 쉬워서
그냥 사람이었다는게 반전
마스크가 하얀색인데
원본 일본 괴담은 빨간 마스크가 아니고 우리나라에 전해지면서 아예 색깔이 정착.
눈나...
유령이 아니라 사람
적당히 주인공처럼 귀신 보이는 평범한 인간 같아보이는데
유령이 아니야..?
그래서 했어 안했어
눈나...
마스크가 하얀색인데
입 찢어진 여자보다 빨간 마스크가 설명하기 쉬워서
루리웹-5760164722
원본 일본 괴담은 빨간 마스크가 아니고 우리나라에 전해지면서 아예 색깔이 정착.
사회적 거리두기 중이잖아
유령이 아니라 사람
그냥 사람이었다는게 반전
사람 아니라 긔신 맞지 않나
이 시국에 모범적인 방역생활을 하는 처자구먼
적당히 주인공처럼 귀신 보이는 평범한 인간 같아보이는데
유령이 아니야..?
이거 번역 어디서볼수 잇어?
마지막에 어디로 실려가는거야...?
젖소 코스프레로 일하는 가게 취업해서 나가는 장면인데 '이렇게 헤어지는 거 상품 출하하는 것 같아서 싫다'하고 주인공 상상 묘사한 거임
어.... 사람이엿어?ㅋㅋㅋㅋㅋ
아니 남주 구도 산여자랑 유령녀랑 신경전 하지 말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