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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어쩌면... 별거아닌데 봐버려서...
그럴리가... 방아쇠가 되었을 지언정 주 원인이 아니겠지
아니 뭔;;; 뭔 냄새가 난거야;;;
심장이안좋은경우토하는과정에서 쇼크오기도함 극격한k na 의손실이있다면.. 근데.. 그게많진않은데 전해질손실로심장이 안좋은사람이 쓰러지는건있음
토사물 때문에 기도가 막혔나 은근히 흔히 발생하는 사고지 저거
똥싸는걸 보거나 냄새로죽은게아니라 똥싸는 사람 다른 칸막이 열었다가 난도당해 죽어가는 사람이 보여서가 맞는거같은데
양말 벗었다가 발냄새로 서너명 죽인 사례가 기네스북에 있다고 들었던거같엉
그냥 화장실 칸 안에 있었고 화장실 밖에서 사람이 죽었단 말 아니냐 자기가 죽였다는게 아니고
티비 서프라이즈에서는 발냄새에 사람이 죽는 일 소개해준거 같긴한데...
ㄴㄴ 토한사람이 죽은게아니라 다른칸막이에서 구토를 유발할 수준의 상태의 사람이죽은듯
어쩌면... 별거아닌데 봐버려서...
'체포해'
아니 뭔;;; 뭔 냄새가 난거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티비 서프라이즈에서는 발냄새에 사람이 죽는 일 소개해준거 같긴한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양말 벗었다가 발냄새로 서너명 죽인 사례가 기네스북에 있다고 들었던거같엉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심장이안좋은경우토하는과정에서 쇼크오기도함 극격한k na 의손실이있다면.. 근데.. 그게많진않은데 전해질손실로심장이 안좋은사람이 쓰러지는건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똥싸는걸 보거나 냄새로죽은게아니라 똥싸는 사람 다른 칸막이 열었다가 난도당해 죽어가는 사람이 보여서가 맞는거같은데
ㄴㄴ 그게ㅡ아니라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안에 칸이 있잖아 화장실에.들어온 사람이 "세상에"하고 다시 나간거임 칸에 들어온게 아니라
칸이아니라 화장실 바닥인가?
화장실 바닥이었으면 작성자도 보지 않았을까
당연히 똥냄새 때문이지만 미국은 화장실 밑이 뚫려 있어서 그렇게 죽었으면 피가 흥건하고 피 냄새가 상상 이상으로 강해서 모를 수는 없음
으음.. 냄새로 심장마비가 유발된것인가 아니면 토할정도의 상태의 사람을 발견한것인가 참 애매하군
그런가
피 어느정도만 있어도 피비린내 엄청남 비위 약한 사람은 바로 토 할 정도임
유게보다 대단하네 분발하자 유게이들아
맹독까쓰...
그럴리가... 방아쇠가 되었을 지언정 주 원인이 아니겠지
토사물 때문에 기도가 막혔나 은근히 흔히 발생하는 사고지 저거
뭔가 거하게먹은거아니면..기도막히는건 많지않은데..무섭다
방랑객96
ㄴㄴ 토한사람이 죽은게아니라 다른칸막이에서 구토를 유발할 수준의 상태의 사람이죽은듯
상대가 화장실에 들어온 이유 자체가, 똥싸로가 아니라 너무 먹어서 토하려고 왔다가 쏠리는걸 봤다면 대충 말이되는 상황이지. 안그래도 토하기 직전에 과하게 토하다가 숨막힌거.
원래부터 상태가 안 좋았는데 똥냄새 맡고 그게 기폭되서 나간거 같은데... 근데 그거 감안해도 어거지긴 하다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체포 당하는거지?
나중에 들어가서 싼거도 아니고 싸고 있는데 들어왔는데도 체포야?!
계획범죄!
작성시간이 11:50:00으로 보이는데, 사망시간이 pm 2:30이면 몇시간 동안 화장실에 있는 거야...
20분 동안인데 시차 때문에 그런 걸지도
그게아니라 다른칸에서 피흘리는 사람이라도 발견한거같은데
그냥 화장실 칸 안에 있었고 화장실 밖에서 사람이 죽었단 말 아니냐 자기가 죽였다는게 아니고
이게맞는즛, 화장실 다른칸막이 안에서 죽어가는 사람이라도 발견한듯
다시 한번 읽어봥
암만 읽어도 다른칸에서 발견된 무언가가 문제인거같은디
나도 처음엔 이렇게 읽혔는데
아니 내용은 다 읽었는데 주작 아니면 본인떄문은 아닌거같은데
똥냄새 맞는듯 문 열자마자 보였으면 똥 싸는 사람도 봤을거고 그새 누가 죽었으면 알았겠지 냄새 세상에 토 앰뷸런스 클리어 일련의 과정인듯
시체 보고 토했다는거겠지
처음에 시체를 봤나 했는데 그랬으면 앰뷸런스나 죽지마 인마 라던 말은 안 쓰지 죽어가는 위급한 사람이라는 얘기니까 실질적으로 화장실 안에 시체가 있었으면 똥인이 들어가며 못 볼리도 없고 총소리나 다투는 소리를 못 들을 수가 없음 만약 옆칸이다 못 봤다 했으면 옆칸에 있는 사람을 확인 안 할 수가 없음 제1 용의자인데 확인 안 할리가
사실 열어본 그 칸에 회손된 시신이 있었고 그걸 보고 심장마비로 죽은게 아닐까
옆칸에 시체가 있었나 ...
괴담갤로
냄새때문에 죽었다기보단 심근경색 때문일수도..
미국에서는 구급요원이 사망시간 판정이 가능함?
aed있으면사망판정이찍히고하니
그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그게 가능한건 의사 뿐이라
그건글치
죽은사람 옆칸에서 똥을 싸고 있었던거군
그냥 우연찮게 심장이라던지 좋지 않은 증상이 하필 화장실 문 열고 나서 발현해서 고통을 느끼고 Jesus f■ck 이라고 말하고 화장실 밖으로 나가서는 토하고 그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거 같은데. 화장실 내부의 문제는 아닌거 같음. 화장실 옆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가 아니고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니까
이런거 미국이나 우리나라 로스쿨 문제의 선한 사마리아 법과 연관된 유기죄 파트로 나올 거 같은데ㄷㄷㄷ 화장실에 있던 사람에게 구조의 작위의무가 있었는가?
다른건 몰라도 다들 냄새를 맡았겠군
화장실 칸을 열었다는 얘기는 아닌거 같으니 화자 옆칸에 뭔가 있었다 그런건 아닌듯. 냄새 혹은 그냥 우연히 문열고 들어온 시점에 증상이 나타난거 같음.
냄새때문에 죽었다는 소리는 전혀 없는데 댓글들은 뭘보고 얘기하는거지
보통 화장실 드가서 으억! 혹은 시발! 그러는건 냄새 때문인 경우가 젤 흔하니까 그런듯
화장실 들어가기 전부터 상태는 안좋았고 들어가서 토하다가 죽은거 같은데
ㅇ 나도 그런거 같음 냄새가 원인이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그냥 우연찮게 화장실 문 열고 들어갔는데 몸에 안좋은 증상이 나타나서 고통을 호소하고 욕한 뒤에 다시 나가자 마자 토하고 죽은듯.. 화장실 문 여는 행위 자체가 몸에 부담을 줬을 수도 있음 미국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공공 화장실 문은 미닫이 뻑뻑한거라 좀 쎄게 밀어야하니까
ㄷㄷㄷㄷㄷ
옆칸에 끔찍하게 죽어가는 사람이 있었음 글쓴 화자는 몰랐음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옆칸 열었다 발견하고 놀라서 탄식 뱉고 문 닫음 그 사람이 세면대에 구토함 그 사람이 이어서 바깥에 911 요청함 911 와서 칸 안에 쓰러져있던 빈사자 응급처치 응급처치 실패 사망
이것도ㅜ그럴듯은 하네
화장실 옆칸을 열었다 가 아니고 화장실 출입문 자체를 열었다는 내용같음 그래서 토한거도 화장실 밖에서 한거일테고
나도 이건 줄 알았는데 제목 때문인지 다들 냄새로 가는 것 같음
왜냐면 냄새 때문이면 더 흥미롭고 재미? 있으니까. 일단 장소가 화장실이고 화자가 싸고 있던 시점이니 만큼..
저 mall이란 게 보통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여서 화장실 전체의 출입문을 말한 것 같진 않다. 옆칸 문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음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화장실옆칸 이었으면 stall open 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미국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미국이라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화장실이라고 해봐야 규모가 큰게 아니라서 일단 내부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면 가장 먼저 출입문 열리는 소리를 먼저 들었겠지
꼭 그럴 필요는 없지. 각 stall마다 문이 하나씩 있는 건 확실하니까 칸 문을 이야기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제세동기를 바로 들고가서 쓴걸보면 신고내용은 심정지 같음 심정지가 끔찍하게 죽은건 아닐테고 물론 사람에 따라 토할 순 있겠다만
ㅇ 그렇긴 한데 내가 미국 살다 와서 bathroom door 이랑 bathroom stall 은 확실하게 구분이 되는 단어들이어서 말이지. 화장실 칸을 보고 door이라고 말하는 적 한번도 들어본적 없고 stall이라고만 통용되어서 말야. stall door이라고도 하지 않음.
물론 4ch인 만큼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대충 쓴 글이어서 화장실 칸이 맞을 수는 있음 저기서 말한 door이
일단 내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세상에!라고 말하고 나가서 토한 사람이 죽은 사람일 것 같진 않단 말임.
restroom stall door라고 구글링해보삼
나도 그런건가 했는데 제목이 목격했다고 끝난게 아니라 살인을 저질렀다는거임. 똥내에 구토하다 목막혀서 죽은게 맞는거같다
구글링은 됐고 당연히 stall door이라고 특정하면 되지만 대화상에서는 stall door이라고 잘 안씀 그리고 일단 화장실 내부에 있는 화자가 가장 먼저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면 화장실 문 아닐까 옆칸의 문이 아니라. 아무튼 이건 쓰잘데기 없는 얘기인거 같고 어차피 서로 상대방 말 인정할 생각 없는거 같으니까 이쯤 하겠음.
난 그 사람이 죽은거 맞는거 같음 옆칸에서 누가 죽으면 아무리해도 살인방조에서 끝이지 살인자라는 말은 아무도 안함 허나 내 똥내에 누가 토하고, 토사물로 질식했다면 현실개연성은 떨어지더라도 누가 내 똥내 맡고 죽었는데 나 살인자 된거임? 하는 결론은 나옴
이게 유머글이 아니라면 새로 들어온 사람이 냄새에 죽기 전에 저 화자가 먼저 죽었을 거야
물론 글쓴이의 시점에서, 글쓴이만의 추측이고 실제론 똥내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죽었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글쓴이는 그 이유를 모르고 우연한 상황을 자기가 아는 선에서 설명하려다 나온 결론이겠지만
문 여닫는 소리를 들었다고 표현해야하니까 door라고 한 거지, 단지 door라고 했다고 해서 이건 stall 문일 가능성은 전혀 없다 장담할 수 없다니까. 우리나라 백화점 등에도 아예 화장실 전체의 문이 없는 데도 많잖아. 무엇보다 깜짝 놀라고 구토한 사람은 문을 연 직후 곧바로 놀랐다는 얘기인데 네 말대로 그 문이 화장실 전체의 출입문이었다면 먼저 들어와있던 화자가 그 정황을 전혀 몰랐을 수가 없잖아
그니까 들어온 사람이 욕을 한 이유의 원인을 우리가 확신 할 수 없으니까 우리 대화가 무의미 하다는 뜻이야.. 어느쪽도 맞을 수 있으니까. 화자가 정황을 전혀 몰랐을거라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들어와서 냄새가 원인이었을 수도 있고 화장실 내부에 화자가 들어왔을때 눈치 채지 못한 다른게 있었을 수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었을 수 있으니까 무의미 하다고.
내가 화장실칸의 문이 아니라고 확신한 이유는 단지 내 영어 실력이랑 미국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거였고 어차피 본문글은 디테일도 심각하게 부족한 자작글이라고도 볼 수 있을 수준의 단순한 글이기 때문에 우리가 다투는게 전혀 생산적이지 않음 ㅋㅋ 그냥 흥미로운 대화였다 생각하고 그만하자고 이제
무의미하고 어느 쪽으로도 확정할 수 없으니까 그만하고 싶음 그냥 응답 안 하면 끝날 일임. 근데말야 혹시 비추 찍은 거 너임?
? 아니 나 아닌데 근데 왤케 감정적이고 예민해? 난 그냥 서로를 위해서 흥미로웠으니 충분하다는 의미일 뿐이었어 그만하고 싶음 그만해라는 말은 좀 감정적으로 보이네. 아무튼 기분상했다면 미안하고 님 의견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들이 또 있었겠지 뭐 그럴 수 있는거니까 신경 너무 쓰지 말고 지나가자고.
그래 아니면 됐다. 잘가
글 올린 뉘앙스는 내 똥냄새에 사람이 죽었어..? 무서워서 못나가는것 같은데 실제로 뭔일이 벌어진건진 모르겠네
hear door open 이라는 말은 화장실 출입문 얘기인거 같음. 화장실 칸의 문이었으면 stall open이라고 했겠지.
나 글쓴이인데 이런 뉘앙스였음 ㅇㅇ
ㅋㅋㅋ 이런 글 하나 가지고도 이렇게나 복잡하게 토론을 하고 있는 우리 모습이 너무 재밌지 않아? ㅋㅋㅋㅋㅋ
ㅋㅋ
그냥 토하다 기도 막혀 죽는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음
? 걍 다른칸에 화자가 못본 시체 보여서 그런거 아니야? 난 당연히 그걸로 생각했는데
저런거 글 잘못쓰면 범인으로 의심받을텐데
절대 시체를 보고 토한건 아닌게 미국 화장실은 약쟁이 때문에 아래가 뚤려 있음 목 졸려서 죽은게 아니라면 피가 났을테고 피를 못 보고 지나치기 어렵고 사망이나 죽을정도의 출혈량이면 일단 피비린내가 진동하기 때문에 또 모를수가 없음 결정적으로 사람이 죽었는데 경찰들이 근처 인물들을 확인 안 할 수가 없음 똥 싸는 놈 제 1용의자인데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음
아니 시체 얘기도 없는데 왜 시체봤냐느니 이런얘기가 나오는거임??
미국 가서 스테이크니 맥주니 와인이니 햄버거니 매일 실컷 먹다가 쇼핑몰 화장실 가서 응가하는데 소변보러 온 사람이 오 갓...오 갓...이걸 다섯번은 하더라 나도 한참 있다나옴 행여나 눈 마주치면 자괴감 올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