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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왔어요~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킼키켘케켘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두려운점은 그 시간만큼 다시 내려가야 한다는거다
다 올라옴(두시간 남음)
분명히 1000m가 넘는 산이고 오르기 시작한지 30분 밖에 안됐는데도 내려오는 사람들은 거의 다 올라왔다고 함.
악마를...보았다
오히려 내려가는게 더 빡세던데.. 한라산 정산 등반하는데 내려갈때 다리가 후들거려서 더 오래걸림
내려가는 것이 더 위험함 내려갈때 체중이 밑으로 가고 거기에 중력도 같이 받아서 무릎에 더 많은 충격으로 다칠 수 있고 넘어지면 위험해서 더 힘듬
그리고 이상하게 타인에게 친절함 보통 모르는 사람이면 말 안 걸잖아 근데 등산 가면 모르는 사람이 인사도 하고, 귤도 줌
분명 산을 보면 맑은 공기에 상쾌함을 느껴야 하는데 어릴때부터 부모님한테 원없이 등산 끌려다녔던 기억때문에 사진만 봐도 숨이 턱 막히네...
이상하게 내려가는건 길지도 않은거 같고 더 빠름
다 올라옴(두시간 남음)
거의다왔어요~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킼키켘케켘ㅋㅋㅋㅋㅋㅋㅋ)
히린이
악마를...보았다
와... 소름...
어~ㅋㅋㅋ 다-왔서
가장 두려운점은 그 시간만큼 다시 내려가야 한다는거다
그건 쉽지
세탈 리비
오히려 내려가는게 더 빡세던데.. 한라산 정산 등반하는데 내려갈때 다리가 후들거려서 더 오래걸림
세탈 리비
내려가는 것이 더 위험함 내려갈때 체중이 밑으로 가고 거기에 중력도 같이 받아서 무릎에 더 많은 충격으로 다칠 수 있고 넘어지면 위험해서 더 힘듬
내 체력과 산 난이도에 따라 다르긴 함 어렸을 때, 운동 하나도 안 했을 때, 아빠 따라서 산 정상까지 죽어라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다리는 자동으로 개다리 춤추면서 덜덜거리고 팔은 덜덜거리는 다리 지탱하면서 내려갔는데 개힘들었음.
으힠
이상하게 내려가는건 길지도 않은거 같고 더 빠름
올라가면 내려가야하는데 내려가면 다시 올라갈간 아니잖아 절반이지
분명히 1000m가 넘는 산이고 오르기 시작한지 30분 밖에 안됐는데도 내려오는 사람들은 거의 다 올라왔다고 함.
신기하게 산은 400m정도 거리도 20분정도 걸리고 그러드라
-30분-
어디 구간에서도 정상까지 30분 남았다는 정신과 시간의 방
그리고 이상하게 타인에게 친절함 보통 모르는 사람이면 말 안 걸잖아 근데 등산 가면 모르는 사람이 인사도 하고, 귤도 줌
분명 산을 보면 맑은 공기에 상쾌함을 느껴야 하는데 어릴때부터 부모님한테 원없이 등산 끌려다녔던 기억때문에 사진만 봐도 숨이 턱 막히네...
산은 멀리서 볼때 더 멋진거 같어.
스포는 하지 루머라서 그렇지
내려올때 금방: 30분 올라갈때 금방: 5분
정상에서 쉬고, 내려갈려니깐 동국대 여자애들이 츄리닝에 운동화신고 올라오더라구. 오르는 사람이 우선이기때문에 잠시 비켜서 기다리고있는데, 정상까지 얼마나 남았냐고 물어보길레 '다 왔어요 여기가 정상이예요' 했더니 그말 저~~아래서도 들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에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