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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밖에 안빠지면 좋겠네요
거짓말 않고 회사에 고양이털이 뭉쳐져서 이렇고 굴러다녔음
걍 부지런하지 못한 사람은 동물을 키우면안됨
동물 좋아하지만 집 안에서 키우는 건 노우 ㅠㅠ
진짜 저렇게 빠짐?
기분좋다고 한번 비비고 가면 그 옷은 이미...
단묘종이라 그렇게 보이는거야. 장묘종도 평소에는 털빠지는게 잘 안 보여.
ㄹㅇ 남 키우는거 잠깐씩 귀여워해주는걸로 만족해야지 내 털 치우는것도 번거로운데.
하루에 30분! 단 30분만 투자하세요!(고양이 도망가서 끄집어내는 시간 미포함)
동물 좋아하지만 집 안에서 키우는 건 노우 ㅠㅠ
진짜 저렇게 빠짐?
루리-1448707037
저정도밖에 안빠지면 좋겠네요
루리-1448707037
기분좋다고 한번 비비고 가면 그 옷은 이미...
뒤룩뒤룩
ㅎㅎㅎ 털과 같이 사는거임
회사에서 고양이가 작업복위에 앉았는데 작업복다시 꺼내니 온통고냥이 털범벅이였떠
저거보다 더 빠지는거 같던데....훨씬 많이..
고양이 키우면 모든 옷에 털이 기본 패시브라고 생각하면 됨
뿜!
스핑크스 키우자
와 저래도 탈모가 안되네
걍 부지런하지 못한 사람은 동물을 키우면안됨
떡 깨구리
ㄹㅇ 남 키우는거 잠깐씩 귀여워해주는걸로 만족해야지 내 털 치우는것도 번거로운데.
아 확실히 느껴진다 내머리털도 굴러다니는거 보기싫은데 치우기 귀찮음.
거짓말 않고 회사에 고양이털이 뭉쳐져서 이렇고 굴러다녔음
클래식 의류 좋아하는 사람인데 절대 안되겠네 ㅠ
저거야말로 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 이구나.
얘들 털의 비밀 연구하면 탈모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뿜뿜뿜
고양이 키우는 사람 보면 옷에 항상 고양이 털 묻어잇음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서현주
하루에 30분! 단 30분만 투자하세요!(고양이 도망가서 끄집어내는 시간 미포함)
서현주
반나절 정도는 덜나옴
한 마리면 30분만 투자하면 됨. 두 마리면 한 시간 투자하면 됨. 그런데 빗겨지다가 승질나서 도망갈데가 있으니, 레이저 구비해둬
고양이나 강아지나 털 오지게 날린다 청소를 하루에 2번해라 공기청정기 펫 필터있는거 아니면 좃된다 ㅜㅜ 냥이는 벽지를 작살낸다 ㅜㅜ 스크래쳐 사줘도 벽이 맘에든다면 이미 늦은거다
우리냥이는 털 거의 안빠지지렁 ..아직 1살 안됐는데 혹시 나중에 확 빠지는거 아니지?
인간도 어릴때 탈모가 없듯이..
달밤에미친 XXX갸루
단묘종이라 그렇게 보이는거야. 장묘종도 평소에는 털빠지는게 잘 안 보여.
단묘 장묘가 뭐임 단모 장모 아닌가?
근데 같이 키우는 12살짜리 개는 쓰다듬으면 쭉쭉 털이 빠지는데 얘는 당겨도 몇가닥밖에 안나와
성묘되기전에는 잘 안빠져요
ㅇㅇ단모 장모
평소엔 빠지는거 보기 힘들고 겨울-봄,가을-겨울 이때 털갈이하면서 본문 둘째 세째 짤처럼 뭉텅이로 빠짐 평소엔 안빠지는것처럼 보여도 본문 첫짤처럼 몇가닥씩 후두두둑 떨구고 다님 궁금하면 손에 물기 살짝 머금게해서 쓰다듬어보면돼...
결국 언젠가는 닥쳐올 재해로군
숏캣! 롱캣!
전자기기 좋아하는 사람은 키우면 안 될듯 ㅋㅋㅋ
꼭 기억해라.... 다른 동물털보다 털이 얇고 가벼워서 잘 날라 다닌다...
털 뿜뿜 이라는게 그냥 단순하게 떨빠짐을 귀엽게 쓴 말이 아니라 걍 극사실적으로 묘사한 문장 이었구나...
어차피 내가 걔보다 더 더러워서 괜찮은데
영수증도 가져와야지
저래 무급 노동하면서 귀찮게 고양이를 왜키우냐..... 이해불가
너희 어머니가 너 키우는 것도 무급노동이셨어 ㅠ 설마 그것도 이해불가는 아니지?
사랑을 노동으로 생각하면 못 키우지
모든 집사들을 하찮게 보는 님같은 분들이 이해불가인데?
로봇청소기를 같이 들이세요!!
고양이 키우는집 공기청정기 열어보면 고양이털로 필터하나가 추가되어있어
그래서 유튜브보는걸로 만족함. 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민들레구나
근데 막상 키우면 그래도 좋아
만해, 털본앵경엄
Cara Delevingne
동물들은 옷을 갈아입지 못하니까
빗질 많이하고나서도 계속 빠지나요ㅡ?
머리카락도 저렇게 빠지는데 왜 고양이 처럼 빠르게 자라지못할까
동물 키우는 것과 그냥 보는 것의 차이가 저런 것...
털도 털이지만 모래먼지..... 청소기한테 미안함 ㅠㅠ
나도 냥이 키우는 친구집가서 침대한번 누우면 온몸에 털이 수북하게 묻더라..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어서 저래서 못키움. 그렇데가 알레르기약 먹자니 하루종일 기운없어서 힘들고.
털도 털이고 화장실에서 용변도 자주 치워줘야하고(모래 화장실 전체 갈이도 가끔 해줘야 함) 먹이도 꼬박 줘야 하고 놀아주기도 1, 2분 잠깐 이뻐하는 수준으로만 하면 안됨 뭣보다 금전적인 여유도 있어야 함 언제 갑자기 아플지 모르고 건강검진이나 예방주사 등도 있으니까 인터넷보고 다들 키우니까 나만 고양이없어ㅠ 하면서 쉽게 생각하는 사람 있던데(단순히 밈이 아니라 진심으로 별거 아니란 생각하는 애들 있음 특히 어린애들) 막상 키워보면서 적응할수도 있지만 금방 실증내거나 힘들어서 파양하는 경우도 여럿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