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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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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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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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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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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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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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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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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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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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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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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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꾸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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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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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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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던전으로 도망가있던 그시절
사냥 못 해도 악기연주 하나만 갖고도 열심히 플레이 했는데 ㅠㅠ
채팅겜.. 지금 이 느낌을 브알챗 가면 느낌
이시절 마비노기 어데갔는고 ㅠ
찌찌가 그립습니다
그냥 뜬금없이 남이 피운 모닥불에 앉아서 연주 듣고 살빠진다고 나무열매 캠프쉐어링하고 늑대 잡다 죽으면 피깃 띄워놓고있으면 누가 와서 살려주고 초창기엔 진짜 판타지라이프였지
어릴떄 보던 찌찌가 그리움
ㄹㅇ 옛날 시스템으로 다시하라 하면 안하겠지만 아레나의 추억은 잊혀지지 않음ㅠ
Simple house
던전으로 도망가있던 그시절
던전으로 도망간다는 건 무슨 이야기임?
플레이타임이 다되갑니다 때 던전 들어가면 던전 클 할때까지 할수있음 던전 깨거나 던전안에 들어가서 그냥 노가리만 까거나 하면서 나과장의 손에서 도망가는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큰큰
나과장 찌찌가 참.. 어린 마음에 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큰큰
찌찌가 그립습니다
큰큰
찌찌가 그립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큰큰
어릴떄 보던 찌찌가 그리움
큰큰
찌과장님...
큰큰
저 일러를 보니 위로 솟은 음란찌찌군
사냥 못 해도 악기연주 하나만 갖고도 열심히 플레이 했는데 ㅠㅠ
ㄹㅇ 옛날 시스템으로 다시하라 하면 안하겠지만 아레나의 추억은 잊혀지지 않음ㅠ
월정액 일정기간 넣으면 VIP라고 혜택도 주고 했는데 ㅜㅡ
2만원짜리 판타지라이프 넣으면 ㅇㅇ.. 난 나오의 서포트만 질렀지
무료시간 종료돼서 키아던전에서 뻐팅기고 놀 때
던전으로 튀어야됨
이시절 마비노기 어데갔는고 ㅠ
Simple house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맛있는 생선초밥
채팅겜.. 지금 이 느낌을 브알챗 가면 느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맛있는 생선초밥
그냥 뜬금없이 남이 피운 모닥불에 앉아서 연주 듣고 살빠진다고 나무열매 캠프쉐어링하고 늑대 잡다 죽으면 피깃 띄워놓고있으면 누가 와서 살려주고 초창기엔 진짜 판타지라이프였지
맛있는 생선초밥
퇴근해서 맥주한잔까고 사람들이랑 노가리까고 합주하면서 노는게 꿀잼이었지
맛있는 생선초밥
다쳐서 쉬고 있으면 누가 지나가다 붕대 감아주고 그랬지..
솔직히 추억보정이지만 이때가 좋았어, 진짜로 개발자들도 의욕있고. 진짜 G3때까지는 좋았는데. 하 ㅅㅂ
음탕한것
아래 안입었닪아! 좋소
후... 저 시절 산 머그컵 아직도 쓰고 있는데 왜 겜은 그따위가... ㅠㅠㅠ
나오 그림체도 저 때가 더 좋았음
세공만 없었어도 지금도 하고있었을텐데
던전 나오자마다 대못들고 다시 던전에 투척하먄 나과장 따돌리고 무한플레이.가능했는게 막 길드원들끼리 그럴깨 축퍼 배달도 하거 무기 수리도 대신해주고 즐거웠던거 같음
게임 제대로 해보겠다고 공략집도 샀는데...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어...
진짜..재밌었는데... 먹은 나이만큼이나 세상도 바뀌고 게임도 바뀌고~
뭔가 삶의 여유가 느껴지는 그런 게임이었는데, 어느새 다른 게임들처럼 팍팍하고 치열한 게임이 되어버렸으...
작곡은 티르코네일과 던바튼에서 올릴 수 있는 D랭만 찍고 악보 딴 다음에 티르코네일 광장 주변에 둘러앉아 이누야샤 오프닝이나 엔딩 같은 거 연주하곤 했지
대충 심플한집 나오짤
이제 나과장이 아니고 나전무이사급 되지안나??
악기연주할때 사람들모이는거 엄청좋아했는데ㅠ
필드에서 애들끼리 노가리 까는게 개꿀잼이었는대 업데이트 계속 되고 어느 순간부터 애들이 죄다 사냥질만 한다고 바쁘더만
나는 혼자 티르코네일에서 낚시하고 축포알바하고 그거하면서 놀다가 낚시왕도 땃는데 ㅋㅋㅋㅋ 누렙 100이였던가 그때..
클라이언트 실행시키고 로그인화면 나올때 들려오던 그 오프닝 테마곡...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날 어쩌고 이야기 였나?? 진짜 진심 멜로디 미쳐;;
티르코네일에서 낮에는 양털 알바 축포 알바 꼬박꼬박하고 밤에는 알비던전 열심히 돌고 가끔 지인들이랑 키아던전 돌다가 반호르라는 신맵에 해머라는 데미지 쩌는 무기를 5000골드 이하인가에 판대 그거만 있으면 한방에 곰을 잡은 타이틀 딸 수 있다더라 !! 라는 이야기를 듣고 말도 없던 시절 티르코네일에서 벗어난적도 없던 뉴비가 진짜 그 느린 걸음으로 반호르까지 가서 해머를 사가지고 갈색곰을 잡는다고 다시 두갈드 아일 까지 걸어와서 곰이란 곰은 죄다 스메시로 잡고 자신감좀 생겨서 해머 들고 라비던전 들어가 아볼트 카운터 짤짤이로 해골들 잡아 마족스크롤 모아다 돈으로 바꾸고 서큐버스도 잡아보고 가끔 어그로 꼬여서 처맞고 여신상 부활하면 피눈물 흘리면서 축포 발라대고 용돈 모아서 3달에 한번쯤 프리미엄 팩 사기도 하고 캐릭터 많이 만들어서 염앰 팔이도 하고... 그때가 ........ 하 .......
두갈드에서 심냄들고 윈드밀 1랭찍었던게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가서는 저승에서 윈드밀돌렸지..
난 약셋도 없을때인가 그래서 티르나노이 저승 좀비밭에서 했었는데 .... 재련 1랭 찍고는 3일 게임 쉴정도로 맨탈 털린적도 있었고 (그때는 인간궁수가 최고존엄이라)
처음 여친도 마비에서 만나서 사귐 ㅋㅋㅋㅋㅋㅋ 같은지역 옆동내에 우연하게 사는걸 알아가지고 좋았지 참.. 추억이 깊은 게임임
난 피방에 마비노기 하는 여자 몸무게가 나보다 더나가서 .....
그건좀 그렇다 어우..
Tv에서 마비노기 광고했던게 생각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