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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대신 유럽에 큰 그림을 그렸다
국경선 그릴께
그당시에 수상쩍게 돈많은 퍼리만 있었어도...
ㅎ그흐긓긓 어쩔수없지 정치활동이나 해볼까 ㅠㅠㅠ
나중에 면박준 사람을 접으러 오는데 ㄷㄷ
마음에 상처가 심한 그는 동아리활동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상처를 딛고서 자신감을 회복해서 사람들을 휘어잡는 웅변가로 성공하게 된다 이거 내용만 보면 훈훈한 성장물인데
없는건 아니었다. 유럽이 아니고 미국에 있었지만...(디즈니)
동아리(나치)
오타인데 오타가 아닌것 같다 진짜 접어버렸을거 같다
세상은 캔버스고 피는 물감이다
?????????????
대신 유럽에 큰 그림을 그렸다
ㅎ그흐긓긓 어쩔수없지 정치활동이나 해볼까 ㅠㅠㅠ
국경선 그릴께
어휴 저거저거 정치가 되곳에
나중에 면박준 사람을 접으러 오는데 ㄷㄷ
루리웹-8549263921
오타인데 오타가 아닌것 같다 진짜 접어버렸을거 같다
그당시에 수상쩍게 돈많은 퍼리만 있었어도...
entreat
없는건 아니었다. 유럽이 아니고 미국에 있었지만...(디즈니)
아냐. 히틀러 주력 분야는 퍼리가 아니라 건물 조경도여서 퍼리가 출동해도 힘들엇을거야
그림을 접는것에 그치지 않고 아주 국경을 접어버렸어
세상은 캔버스고 피는 물감이다
마음에 상처가 심한 그는 동아리활동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상처를 딛고서 자신감을 회복해서 사람들을 휘어잡는 웅변가로 성공하게 된다 이거 내용만 보면 훈훈한 성장물인데
유기농슈크림
동아리(나치)
실제로 히틀러의 그림실력은 별로였다고 오히려 그림으로 벌어먹고 살 수 있는 실력을 가졌던건 윈스턴 처칠 이라고 한다. 얼마전 안젤리나 졸리가 가지고 있던 처칠 그림이 125억인가에 팔림
아...앙대
???: 통일 동일을 그리겠다
페인터가 되고 싶었던 내가 제 3제국의 퓌어러?
뭐 먹고 살만한 그림은 아니였음 뭔가 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풍경화 잘 그리는 것도 아니였음.
아니 거기서 콧수염쟁이가
네로(플랜더스의개): 저도 같이 접을께요ㅠㅜ
세계를 피와 뼈로 그림을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