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앞에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가고 있길래 전화.jpg

[추기경님은선도하고싶어]

[신성한 너글]

[치킨밖에모르는바보]

[지나가던 국어국문학과]

[가볍고수많은]

[루리웹-8410871848]

캬루야, 네가 봉사해줘.

[네리소나]

[00Quanta]

[사완]

안그래도 좃같은 출근길인데 별 관심도 없는 사람이 아침댓바람부터 전화질 하면 무시할만 하지
근데 보통 직장동료 전화면 뭔일 터졌나 싶어서 받아봄직도 한데 그냥 무시한거 보면 평소에도 시시콜콜한 일로 시도 때도 없이 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미케링]

이렇게 보니 또 다르게 느껴지네

[호시탐탐]

[사람걸렸네]

난 오랜만에 얼굴보고 반가워서 인사했더니

아이씨!!!하면서 휙가더라ㅋㅋㅋ

[Dongle]

얼마나 괴롭혔으면!

[사람걸렸네]

그래서 며칠있다가 걔네집가서 걔 남편이랑
새벽까지 술먹고 떠들어써!!!

[곰이곰처럼잔다]

욕 안한걸 감사하게 여겨라...

[나정이]

ㅂㅅ새끼

[Hellyson-]

난 술자리에서 남친이랑 술먹는 직원보고서 그냥 내 자리로 돌아와서 마시던 술이나 마셨는데

[🍀봉봉🍀]

딱히 나쁜짓 안해도 걍 호감가는 스타일 아니면 걍 업무 외에 이야기는 삼가하는게 좋음. 말을 걸지 않는다. 이게 예의임.